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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2013-11-28 11:47:38 0
가위눌리다가 빡쳐서 이사갔던 얘기 [새창]
2013/11/27 23:39:43
다음 썰도 풀어주세요~ 공게 베스트 , 베오베 게시글 챙겨보는데 다음 썰도 기대됩니다~
604 2013-09-11 23:29:23 0
★1인분 1000원!★ 야매로 만드는 3종 스파게티 [새창]
2013/09/11 20:53:11
11 오타나셨어요 작성자님? 아마 머리는 그냥 오일+ 마늘이요. 인데 타자는 오일+양파로 나온듯

알리오 가 마늘인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페페론치노 or 페페론치니 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작은 고추가 있는데 전 매운거 싫어해서 마늘만 넣고 합니다.

올리브 오일로 해도 가격 천원정도 나오겠네요. 흠-

크림소스는 소스 안사고 생크림 사다가 해도 됩니다. 몸에도 더 낫구요. 일단 각종 첨가물이 안들어감. 요새 그런데 생크림 가격 너무 후덜덜 해요 ㅠㅠ 5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500ml에..

그리고 토마토+ 크림소스 하면 로제파스타가 됩니다. 전 이것도 요새 좋더라구요~ 특히 토마토소스를 매콤한걸로 넣으면 완전 맛이씀!
603 2013-07-16 16:28:54 21
29,000 짜리 빙수 [새창]
2013/07/16 15:57:34
그리고 또 원가따지는 분들이 여기도 많이 계시네요. 모든게 그래요
삼겹살 저는 밖에서 제돈주고 안사먹거든요 .무슨 150그람에 9천원 만원. 질좋은 삼겹살도 100그람 2처넌 정도인데 왜 밖에서 먹죠?
그리고 카페에서 빙수..없으면 손님들이 찾으니 놓지만 다른 음료 가격 비교했을때 이득은 안되는 물품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 아메리카노 한잔 원가가 300원 되려나? 컵이랑 이것저것 합쳐도 400~500원. 그걸 3500~4000원에 판다고 가정하면 1/7에서 1/8밖에 안되는 원가인데

빙수는 4명이서 와서 하나시키는 경우도 있고 2명이서 보통 하나를 시키는데 8000~9000원 정도. 그런데 들어가는 재료는 우유, 씨리얼 , 여기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면 원재료값 꽤 많이 증가.

카페 사장입장에서는 아마 와서 음료시키는게 더 남는 장사일거에요 ㅎ

이렇게 따지면 밖에서 먹지말고 다들 집에서 직접 다 해드시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해야합니다. 그게 건강에도 좋죠
602 2013-07-16 16:28:54 97
29,000 짜리 빙수 [새창]
2013/07/17 00:23:11
그리고 또 원가따지는 분들이 여기도 많이 계시네요. 모든게 그래요
삼겹살 저는 밖에서 제돈주고 안사먹거든요 .무슨 150그람에 9천원 만원. 질좋은 삼겹살도 100그람 2처넌 정도인데 왜 밖에서 먹죠?
그리고 카페에서 빙수..없으면 손님들이 찾으니 놓지만 다른 음료 가격 비교했을때 이득은 안되는 물품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 아메리카노 한잔 원가가 300원 되려나? 컵이랑 이것저것 합쳐도 400~500원. 그걸 3500~4000원에 판다고 가정하면 1/7에서 1/8밖에 안되는 원가인데

빙수는 4명이서 와서 하나시키는 경우도 있고 2명이서 보통 하나를 시키는데 8000~9000원 정도. 그런데 들어가는 재료는 우유, 씨리얼 , 여기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면 원재료값 꽤 많이 증가.

카페 사장입장에서는 아마 와서 음료시키는게 더 남는 장사일거에요 ㅎ

이렇게 따지면 밖에서 먹지말고 다들 집에서 직접 다 해드시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해야합니다. 그게 건강에도 좋죠
601 2013-07-16 16:23:50 1
29,000 짜리 빙수 [새창]
2013/07/16 15:57:34
꽤 맛있어 보이는뎅... 크기가 큰만큼 아이스크림스쿱도 4개나 올렸고 재료도 푸짐해보이고
먹을수는 있을것같은데
배탈날것 같아서.. ㅠㅠ
600 2013-07-16 16:23:50 1
29,000 짜리 빙수 [새창]
2013/07/17 00:23:11
꽤 맛있어 보이는뎅... 크기가 큰만큼 아이스크림스쿱도 4개나 올렸고 재료도 푸짐해보이고
먹을수는 있을것같은데
배탈날것 같아서.. ㅠㅠ
599 2013-07-16 14:38:19 6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켓몬스터 피죤 그것도 카이님과 전화데이트 그거네요
http://live.afreeca.com:8079/app/index.cgi?szBjId=bhnv#top 여기에서 전화데이트 가면 있어요

그리고 이 게이드립도 1, 2, 3편 이 있는데 이게 3편임
598 2013-06-19 09:03:30 1
가격대별 PC 스피커 추천 [새창]
2013/06/19 05:15:07
전 아직도 브리츠 밖에 안쓰고 있어요 한번사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비싼돈 못써서 싼 제품을 쓰다보니 저음은 확실히 좋아 스캐일 있는 영화를 볼때 완전 짱짱맨이지만 고음을 제대로 잡지 못해 여자 가수의 노래를 듣다보면 소리가 찢어집니다.

3만원이하 스피커 사실거면 조금만 더 쓰셔서 5만원 정도짜리로 쓰심 될것같아요~
597 2013-05-22 00:02:37 0
전효성 카이스트 공연 전 사과.swf [새창]
2013/05/21 23:45:52
1 즈이학교는 옆에 고등학교가 많아서 그런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빅뱅와서 공연하는데 앞에는 다 어디서 모여든 여고생 빠순이들이 차지하고 있었어요.
저기도 그런거라고 믿고싶네요.

저도 한때 가수 팬클럽도 가입해고 쫓아다녔지만 빠순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우리 학교 공연인데 대학생들한테 그 애들이 막 욕을 하더라구요. 비키라고 ㅋㅋ;
그리고 그때 고딩 애들 수가 장난 아니었어요
596 2013-04-24 05:45:36 2
우리들은 지금 당장 홈플러스로 가야합니다 [새창]
2013/04/24 02:31:55
1 1+1이 다 합해서 6천원 밖에 안한다구요? 허...가서 사고싶다. 저희 동네는 가격이 미쳐날뚸어서 하나에 반값한답시고 6처넌에 파는데?
595 2013-04-22 16:10:24 0
박원순시장님 죽이기가 시작되었군요. [새창]
2013/04/22 15:48:06
제 어머님과 제가 하는 말이 있죠. 박원순 시장님 이제껏 뉴스에서 비난하는 보도 안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라고..
사실 기득권층에서 맘에는 안드는데 깔게 마땅히 없으니까 뉴스 나올 거리도 없었던거고 , 잘하는거 나오는건 지금 언론들에게 기대도 못하겠고요.

못한다는 소리 안나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해왔던 겁니다.

대형마트가 막 세워질 무렵엔 저희 가족도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가요. 한..1년에 5번? 나머지는 동네 마트를 주로가거나 농지에서 직접 직거래 하는 방식(칡즙, 고구마, 마늘 등등) 으로 사먹어요. 그편이 훨씬 저렴하고 양도 많고 질도 좋거든요.
대형마트가 질이 다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과일 같은거 먹어보면 당도도 그냥 평타치는 편이고 가격도 그렇게 싸진 않더라구요.


어찌되었든 박원순 시장님 정말 응원한다는 거 ... 시장 한번 더해주셨으면 좋겠지만 ... 다시 나오실지?

화이팅 입니다.
594 2013-04-22 16:10:24 18
박원순시장님 죽이기가 시작되었군요. [새창]
2013/04/22 17:29:20
제 어머님과 제가 하는 말이 있죠. 박원순 시장님 이제껏 뉴스에서 비난하는 보도 안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라고..
사실 기득권층에서 맘에는 안드는데 깔게 마땅히 없으니까 뉴스 나올 거리도 없었던거고 , 잘하는거 나오는건 지금 언론들에게 기대도 못하겠고요.

못한다는 소리 안나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해왔던 겁니다.

대형마트가 막 세워질 무렵엔 저희 가족도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가요. 한..1년에 5번? 나머지는 동네 마트를 주로가거나 농지에서 직접 직거래 하는 방식(칡즙, 고구마, 마늘 등등) 으로 사먹어요. 그편이 훨씬 저렴하고 양도 많고 질도 좋거든요.
대형마트가 질이 다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과일 같은거 먹어보면 당도도 그냥 평타치는 편이고 가격도 그렇게 싸진 않더라구요.


어찌되었든 박원순 시장님 정말 응원한다는 거 ... 시장 한번 더해주셨으면 좋겠지만 ... 다시 나오실지?

화이팅 입니다.
593 2013-04-22 16:04:15 8
일밍아웃](나는 일베츙이다) 지난 3개월동안 일베에서 느낀점 [새창]
2013/04/22 15:19:33
글쓴님의 과거는 그런데도 글에도 글쓴님의 많은 생각이 담겨있고 무엇보다 스스로 박차고 나오셨다는게 대단하네요.
저도 일베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는데... 점점 갈수록 질리는것 같아요.

말을 해서 대화가 되고 서로 소통을 해야 뭔가 개선이 되는데 귀 딱 막고 자기 할말만 하면 이쪽에서 노력을해도 바뀌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일베를 하는 사람들의 나이 연령대가 낮은 걸 보면, 그 나이대에는 사회에 대한 반항심 적개심 등과 틀에박힌 교육 이런것들이 그들을 그렇게 몰고 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가정환경도 있을테고요. 모두가 그렇게 나쁜 쪽으로 빠지지는 않지만 몇몇은 그럴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처음엔 그렇게까지 막히지 않다가 점점 일베활동을 하면서 물들어가는거죠. 그런 사회에 대한 반항감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일베에 올라오는 자료들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느새 그들이 얘기하는 '팩트'가 되어있는거죠. 자신들은 진실을 알고있는 특별한 소수라고 생각할 거에요. 그러한 소속감에서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겠죠.

어찌되었든 글쓴이님이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진실을 마주보아 빠져나오신 것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592 2013-04-22 15:45:42 1
핫식스 7캔 먹고 요단강 건널뻔 [새창]
2013/04/22 14:56:55
핫식스 정말 개인차 있어요. 전 아메리카노도 받는날은 받고 안받는날은 한잔마시면 속 뒤집어지고 구토증상오고 난리나서 커피를 잘 안마시는데
핫식스 한캔도 아니고 반캔 먹고 나서 차타니 속 울렁거리면서 메스껍고 정신도 제정신이 아니고 그랬었어요. 걷는것도 힘들고 온몸에 힘은 빠지구요.

이게 다른게 문제가 아니었어요. 처음엔 핫식스가 아니라 다른것 때문인가 했는데 다음에 먹을때도 또 그러더라구요.

저처럼 안받는사람도 있어요. 아마 제가 2캔만 마셨어도 전 응급실에 가있었을거에요.
591 2013-03-13 22:00:36 0
이대나 신촌에 달고나 파는데 잇나요?? [새창]
2013/03/13 21:55:46
홍대에서는 봤습니다. 홍대 정문있자나요 거기서 횡단보도 길 건너는 곳에 팔고계시던데 가격은 싸지 않았던 것으로...정확하게는 기억안나는데 간지 얼마 안됐으니 아마 아직도 있을지 모릅니다. 어차피 할머니가 조그맣게 노점도 안되는 크기로 장사하고 계신곳이라서...

차라리 어딜 차비 들여서 돈주고 사먹느니 그돈으로 다이소에서 싸구려 국자 하나랑 뉴수가 사서 집에서 가스렌지에서 해먹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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