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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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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1-01-13 11:33:50 0
드, 드디어... [새창]
2011/01/13 10:14:55
앜 추카영
선물은 커녕 이제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심 ㅋㅋ
27 2011-01-13 00:41:19 0
종합병원 약값 두배 인상.. [새창]
2011/01/12 23:50:07
내 시급빼고 다오르네
26 2011-01-13 00:37:09 0
성매매 합법화에 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새창]
2011/01/12 22:38:55
합법화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윗분 말씀하신 남창제도.
호빠도 있잖아요? 그거도 합법화 시키면 되는거죠 뭐.
25 2011-01-13 00:33:25 0
입이 아플지경............... [새창]
2011/01/12 10:07:38
아옹 술먹고 머라주절거리는거야 ㅜㅜ
24 2011-01-13 00:33:10 1
입이 아플지경............... [새창]
2011/01/12 10:07:38
그리고 이건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양극화에 대한 본질적인 해결책은 분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산주의 체제를 그대로 따라가자는것이 아니라, 최소한 사람의 의식주, 삶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노동자들의 최고의 저항인 시위상황에서도 시위의 총 책임자를 불러 합의점을 찾을거처럼 이야기하면서, 막상 불러냈을때는 시위의 총 책임자이니 당신을 연행해 가겠다는 행동.
이런 행동속에 불신이 이어져 나간다면 뭐. 앞으로의 상황은 불보듯 뻔하겠져.
23 2011-01-13 00:28:21 1
입이 아플지경............... [새창]
2011/01/12 10:07:38
그 전 정권부터 신자유주의 사상을 가지고 갔고, 양극화도 세계적인 문제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의점을 거치고 사회적 합의를 본 후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야되는 분야긴 하고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분이서도 이것에 대해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 이분은 양극화를 점점 불지르시는거 같네요. 물론 앞서 말한 정권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저번정권동안은 양극화의 문제에 대해 심각성은 고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 문제라든지 등등에 대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은 전혀 그런게 없는거 같습니다. 가끔 라디오에서 나와 몇마디 씨불럭거리시는게 그게 국민과의 소통인줄 아나 봅니다. 프랭크램파드님. 2mb가 지금 수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잉. 그리고 군인들은, 그 옷을 입고 난 순간부터는 그게 언제든 수의로 바뀔 각오정도는 되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22 2011-01-13 00:18:44 0
입이 아플지경............... [새창]
2011/01/12 10:07:38
부채도 사상 최고죠.

지금 부채, 우리 조선반도에 뿌려만 둬도 지금보다 경제성장이나 여러면에서 낳아졌을거란 전문가 분석도 많고.
21 2011-01-11 00:59:20 0
부산 1월15일 정모공지 [새창]
2011/01/09 18:39:18
오 갈까
했는데
삭발했심..
20 2011-01-11 00:59:20 0
부산 1월15일 정모공지 [새창]
2011/01/12 19:01:51
오 갈까
했는데
삭발했심..
19 2011-01-11 00:57:20 0
오캔할사람 [새창]
2011/01/11 00:52:35
오캔할사람 없심니까
18 2011-01-11 00:01:56 0
오늘 생일인데 남자친구가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새창]
2011/01/10 23:48:07
난 어제 생일이었는데..
17 2011-01-11 00:00:48 2
새벽2시 한명숙 법정에 있던 기자들은 무얼했나 [새창]
2011/01/10 19:44:26
이번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몇년째 공방을 계속하고있고, 뇌물을 수수했다는 사람이 이제와서는 모든것은 거짓이었다고 말했건만 국가기관이고 어찌보면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해야하는 검찰이 이런식으로 왕왕거리며 매달리는거 자체가 뭔가 뒤가 있고 꿍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용. 그러다보면 한명숙씨가 무죄라면 검찰에 의심가는건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하구용.
저도 뭐 다른 진보언론은 왜 조용히 있느냐 라는 부분에서는 선동적인 문구라는 인식을 강하게 받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따지고 보면, 어찌 너무 조용하게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용.
16 2011-01-09 20:22:56 0
생일입니다. [새창]
2011/01/09 19:54:55
부왘 감사..ㅠㅠ
작년엔 그냥 넘어갔어도 엄니가 미역국도 끓여주고 그랬는데 ㅋㅋㅋ..
15 2011-01-01 01:09:58 1
중성화... 생각이 많게 만드네요 [새창]
2010/12/31 23:33:05
그리고 사람이랑 비유하지 마세요

지금 저희애가 유선종양 확인했는데도 수술 못시키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요번에 뇌수막염 걸려서 애가 기력이 없어 수술을 시키지 못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총 병원비에 약값 지금까지 160만원가량 들었고, 죽을때까지 매주 의료보험도 안되는 5만원짜리약 먹여야 되고 어느순간 약이 듣지 않는 경우에는 경련을 일으키고 죽는수밖에 없습니다. 낫지도 않는 불치병.

사람같은 경우에는 법망에서 보호되는 의료보험(일부병은 적용 안되지만서도..)도 있고, 뇌수막염같은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하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개는 불가능함.

의료적 혜택부터 동등한 조건이 아님. 물론 이런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여건에서 비추어 보았을때 애완동물이랑 사람이랑 동등조건선상에서 보고 사람은 이런대 개는 왜이렇고 개는 이런데 사람은 왜이렇고 라는 말을 하는건 앞서 말했듯이 넌센스라고 생각함.
14 2011-01-01 01:04:06 1
중성화... 생각이 많게 만드네요 [새창]
2010/12/31 23:33:05
빚내가면서 애완동물 키우는거도 넌센스 아님?

낳아질 애완동물 키울 능력 없으면 키우지마라? 이렇게말하면 정말 할말은 없는데..

한마리 한마리 늘어갈수록 경제적 부담은 정말.. 내가 부자가 아니라서 그런가 암담함.

심장사상충에 뭐슨접종에 뭐에 뭐에..

사료값에 간식값에 배변치우는거에 뭐에 뭐에..

아까는 흥분해서 그랬는데 필요악이라는 말에는 동의하는데 빚내가면서 자식새끼 대학보내는거에 비유하는건 참으로 정말 넌센스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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