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이별은 차라리 문자나 전화가 나은거 같아요. 만나서 얘기하면 이별 고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정말 힘들거든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여지 두지 말고 단호박으로 끝내는게 차라리 나아보여요. 전 작성자 전여친분이 그리 무례하거나 설명이 부족해 보이진 않네요. 좋은 이별은 없으니까요..ㅠ
전 운전할 때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세 종류를 탐) [개 = 아이] 로 생각하며 관찰합니다. 물론 영상 속 상황은 서행했음에도 절대 못 피하는 상황이고요. 오히려 사고난다면 사회성 없는 개한테는 미안한 생각이 들거 같은데 영상 속에 저런 교육도 못 받고 기본적인 감각도 없는 저능아는 걸어다니는 똥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