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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 2021-10-14 10:35:19 0
대만이 중국하고 전쟁하면 노리고 있는 한 곳.jpg [새창]
2021/10/12 16:25:53
"전쟁 국가의 민간인은 보호되어야 한다."
는 쉽게 지켜지기 어려운 영역이 아닐까요...

물론 승자의 역사라 '진정 악한 존재는 누구일까?'
는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일본의 태평양 전쟁에 대해
일본 국민은 책임이 없을까요?
그런 침략전쟁을 일으킨 정부를 지지하고
혹은 방치한 책임은 없을까요?

함부르그 대공습.
도쿄 대공습
나가사키, 히로시마 원폭.

이런걸로 두드려 맞기 싫으면
황당한 세력이 정권을 못잡게
국민이 감시해야합니다.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책임도 국민에게 있습니다.
3755 2021-10-14 10:27:58 0
살면서 보기 힘든 사진들 [새창]
2021/10/12 18:12:48
오래전
남해안 비진도 바닷가에서 캠핑할때
파도가 반짝거림.

물을 떠서 어두운데 보면 계속 반짝거리는데
불 켜보면 아무것도 없음.

발광성 플랑크톤.
3754 2021-10-14 10:20:10 0
이낙연 측 “청와대 축하 메시지 큰 의미 없다” [새창]
2021/10/11 06:49:06
후보 선출 기간동안 설훈이 완장질만 안했어도
2차 경선은 무난히 갔을껄?

계속 국민의 힘 대변인 활동하고
이낙연은 방치하고... ㅉㅉ
3753 2021-10-14 10:16:51 7
모닝 국뽕 한사발 마시고 가세요.jpg [새창]
2021/10/14 01:41:15
좀 똑바로 만들지.

어이 삼각형!
너무 두텁잖아! 게다가 모서리 마무리 한거
그게 최선이냐?

어이 사각형!
누가 직사각형으로 만들래?
크기도 너무 크고, 선 굵기도 가늘어!!!

너네들은 탈락! 빵!빵!
3752 2021-10-14 09:57:43 5
사장님 힘내 지지마 [새창]
2021/10/13 11:08:28
전 표현을 잘 하는 편임.
맛있게 먹은 집에서 나올땐 꼭 칭찬함.
맛있었던 이유도 말함.

그런데.. 맛에 문제가 있던 집에도 이야기 함.
1. 비빔밥집에서 쉬어버린 무 생채가 나옴.
조용히 주인 불러서 바꿔 달라고 함.
바꿔 나왔는데 또 상한게 나왔음.
혹시 내 입맛이 문제인가해서 같이 간 동료에게 확인함.
주인 불러서 항의 거하게하고 나옴.
먹고 있던 다른 손님들에겐 좀 그렇지만 한여름에 상한 음식 제공에는 용서가 안됨.
일종의 트라우마가 되어 어디서 무생채 나오면 냄새부터 맡는 버릇이 생겨버림.

2. 업무 끝내고 어학 학원에 가다가 배가 너무 고파
라면+김밥 먹음.
라면이 너무 싱거움. 너무너무 싱거움
손님이 하나도 없는 분식점인데.. 주인에게 물어봄
아주머니 왈.
'라면 국물이 너무 짜서 나는 라면 끓일때
물을 두배로 잡고 끓인 다음 물을 반을 버려요!'
결국.... 라면 스프 반개로 끓였다는 얘기.
배고픈데 이딴거 먹인게 너무 화가나서
"아주머니, 당신이 뭔데 전국민이 라면하나에
스프 하나 넣어 먹는데,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라면 스프 반개 넣고 팔고 있어요? 이게 무슨 행패입니까?"
라고 따지고 나옴. 돈은 주고 나오긴 했지만...
너무 화가나서 그날 집에 와서 다시 라면 끓여먹음.
3751 2021-10-13 06:05:21 1
일본 고등학교 축제 원탑인 학교.jpg  [새창]
2021/10/12 22:12:41
아무리 천재라도
사회가 그 다름을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억압하고 탄압함.

꼰대들은 뇌물 돌려가며
올라오는 새싹들 밝아버리고
자리차지하고 앉아있지

일본은 기득권과의 대결없인 미래가 없다
3750 2021-10-10 02:41:02 1
동전 연못 근황 [새창]
2021/10/09 16:50:21
할부 기간 선택을 잘못해서
평생 할부로....
3749 2021-10-09 14:00:48 0
‘진상’이라는 이미지 각인 시킨 중국인들의 역대급 민폐 사건 4가지 [새창]
2021/10/08 12:43:27
네델란드 출장중 아주 멋진 쎄련된 느낌의 호텔에 묵었음.
동료들이 안보여서 우아한 기분으로 아침 식사를
커피한잔과 함께 기분내며 먹고 있었는데

우리의 중국 분 입장.
하의는 색깔이 연한 갈색의 아주 얇은 내복급 바지.
상의는 살색의 내복급 티.
꼭지의 도드라짐과 목 부분 늘어짐의 디테일 추가.

왜 단지 같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내가 창피해야 하는거야!!!! ㅠ.ㅠ
3748 2021-10-09 13:49:06 6
[새창]
남편말에 의하면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에게 부엌에서 가져온 칼을 들었다나???

칼 협박이 일상인가???
3747 2021-10-09 13:35:08 0
학생들에게 실망한 교수님 [새창]
2021/10/08 15:18:52
오래전 미국서 공부하던 시절...
신기한 팀이 자연스럽게 구성되었습니다.
비지니스 케이스 복사팀...
(셀프 복사하는 곳에서 전담팀이 복사.)

그리고 저는 인터넷 교보 문고로 교과서 주문.
미국서 권당 100달러 하는 책이 국내에선 3만원 수준이라
왕창 주문하면 권당 35달러 비용으로 배송 받을 수 있었지요..
대만. 태국. 중국. 일본. 한국. 미국인으로 구성된 10명 정도가
학기 초, 10일 정도는 교과서 없이 다니다가 제가
박스채로 가져가서 교과서를 풀었던 기억이.. ^^
일부 교과서는 태국팀도 맡았구요 ㅋㅋ
3746 2021-10-09 13:06:59 2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아파트 가격 [새창]
2021/10/08 12:39:10
참고로...
6.25때 5명의 아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람이 있어서
박정희가 무료로 불하해 줬더니
5층을 불법 증축해서 호텔로 장사를 했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기. 다시 환수...

문제는 이 5층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고.
그 다툼으로 재개발이 아직도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745 2021-10-09 13:04:35 0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아파트 가격 [새창]
2021/10/08 12:39:10
어르신에게 무료로 밥 드리는 것 본적 있어요 ^^
3744 2021-10-09 13:01:57 10
사진한장 찍겠다고 노오오오력 하는 애비 [새창]
2021/10/09 12:02:17
저 사진은
아들이 죽을 때까지
아버지를 기억하는 평생 추억이 되었습니다 ^^
3743 2021-10-08 22:23:08 7
역대급 한글날 현수막 [새창]
2021/10/08 09:18:14
캠프 전략가 수준이 딸리는 듯..

만약 내가 캠프 전략가였으면

"사실 좋은 공약 열심히 준비했는데
처음 정치를 해서 많이 떨리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초등학교때
발표하는 날 너무 떨고 있으니까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손바닥에 "王" 이라고 써주시면서
'ㅅㅇ아 이렇게 하면 안떨리고 잘 할수 있어'
라고 했던 기억이 떠올라
동네 할머니께 부탁해서 썼던 것입니다.

괜한 오해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랬을꺼다.
뭔 전략가가 그모양이야? ㅋㅋㅋㅋ
3742 2021-10-06 10:18:09 0
섹드립 대참사.jpg [새창]
2021/10/02 23:13:28
게다가 맛을 꼭 입으로 먹어야만 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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