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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7: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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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의 아들 단종을 처단하고 왕이된 수양대군이 단종의 어미인 현덕왕후 앞에 갔을때 현덕왕후가 가슴팍에 침을 뱉었는데
그자리에서 종기가 자라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양대군이라하면...뭐...패륜계에서 아마 최고봉일듯.
조카죽이고 친인척...아빠 세종 의충신들 죽이고 단종지키던 사육신까지 죽였으니...
암튼 그런이유 때문인지 저주를 받았다는 소설같은 이야기가 있어요.
참고로 문둥병은..
우리가 흔히 "으이구 이 문디가시나" 할때 그 문둥이가 맞구요..
정확하게는 "한센병"입니다 나병 이라고도하는데
몸의 세포가 죽고 멋데로 조직화되어 ..괴물처럼되버리는 병이죠.
당시에는 항생제가 없어서 문둥병으로 죽은 사람이 엄청많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항생제치료하면 완치됩니다....솔직히 지금시대에는 찾아보기가 힘든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