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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5: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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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쳐있었다고..인정은하겠지만...종이 한장차이 나는 세계에서는 가장지쳐있을때 진짜 본모습이 나오는거라고
그런상황이 오면 그제서야 보이는것이 실력차이라는거지.
정신육체적으로 완전히 지처있을때는 누가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느냐에따라 승부가 갈리기때문에
군대에서도 일부러 개고생을 시키고 정신 반쯤나갔을때부터 진짜훈련이 시작되고 (유격만봐도...)
축구에서도 후반 20분이후에 승부가 나는 순간이 꽤많고
유도나 격투기의 경우도 체력이 완전히 소진된뒤에 얼마나 정신력이 강하고 체력이 조금이라도 남았느냐에따라
승부가 갈리는것이니까
피고한다는 말 말은 어찌보면 할말이 없으니 하는말이아닌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