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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01: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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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이 질의 입구를 막아주는 뚜껑의 역할을 하는것은 맞는데 원천적으로 질염은 그것만의 문제라고 할수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냉이라는것은 여자의몸에서 정상적으로 나오는것이고 이것은 비피더스 균에의해만들어집니다.
질내부의 유산균이 존재하고 그균들은 산성의 냉을 발생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약산성의 질환경을 유지함으로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질내부까지 닦지말라고하는것은 그렇게되면 유산균이 쓸려나가게되고 냉이 증발해버려 유해균이 증식하여 질염이발생할수있기때문이죠
질은소음순이 열려있고 닫혀있고와 상관없이 세균이 언제나 존재하고 그것이 증식하느냐 억제되느냐의 차이일뿐이지
소음순이 입구를 틀어막고있다고 해서 질내부에 세균이 안생기는것은 아니라는겁니다. 질내부에는 항상소음순이 닫혀있건 열려있건 상관없이 유산균과 유해균이 공존합니다
질내부가 산성이기에 남자의 정액도 정자를 산성액으로부터 보호하도록 걸죽한 막에 들어있죠.
냉이라는것은 일단 먹어보면 알수있지만 시큼한 요거트와
같습니다. 티비광고에 비피더스요거트 하는...그 비피더스가 이비피더스 맞습니다.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 라는균이 유해균의증식을 막아주는 경창역할을 질속에서 하고 있고
이유산균의 균형이나 냉의 산성도가 떨어져 버리면 질염이 오기쉬워집니다.
보통 가끔한두번 걸리는것이면 면역력저하가 가장큰원인이겠지만 질염을 년 내내 달고 산다면 그것은 생활적인 측면에서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나 겨울에 치마를 입는 경우 하체를 차게하면 냉이 과하게 발생해 농도가 떨어지면 이경우 대하라고하는데 질염이 올수있고 꽉끼는 옷이나 살이쩌서 통풍이 원할하지않은 여성도 질염이자주발생할수있습니다 원이 다양해서
질염이 이것때문이다 라고 콕찝어말하는것은 어렵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합니다. 생활습관에서도 원인을 찾아보고..약도먹고..
진균인 칸디다라던지 트리코모나스에의한 질염이라면
진균질정제나 후라시닐 같은 약이 필요하고
세균인 가드넬라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같은경우아지스로마이신 계통 같은 약이 처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