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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1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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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는 단순하게 튄게 아니라 백성을 짓밟고 아주 똥즐타게 튀었죠.
왕권국가에서 왕이 잡히면 끝이라구요? 결론을놓고 모든걸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상식적인 논리에도 안맞습니다.
애초에 나라가 왜놈들에게 잡혀먹히도록 정치를 개판으로 한
책임이있죠 누가 도망가라고 했습니까 애초에 왜적이 오는것에 확실한 방비를 했다면 쫒겨갈일도 없음 입니다.
게다가 선조가 그냥 도망갔습니까?그가 지나간자리에 있던 백성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역사서를 보고말하시면 그런말못하죠.
선조는 애초에 왕노릇을 할수있는 그릇도아니었고 그럴만한 능력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왕이도망갔다고 할수도없고왕권국가라하셨는데
조선은 왕혼자서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할수없는 국가였습니다. 왕이 신하의 허락을 받아야 일이 처리되는 국가에서
어차피 허수아비인 임금따위 도망가나 안도망가나 뒤지면 뒤지는데로 다른 임금 올리면 그뿐인 나라였죠.결과적으로 조선은
그런식으로 간신배 신하들에게 휘둘리며 유지된나라였습니다.
언제부터 조선이 왕을 그렇게 중요시 여겼다구요..
조선역사의 절반은 왕이 아무런힘을 못쓴 역사였습니다.
왕을 도망가게 만드는 이유도 나라가 망할까봐 그런게 아니라
왕쪽에 붙은 신하놈들이 권력을 잃게 되는걸 걱정해서 피신시킨거지 나라을 걱정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전제적왕권체제를 유지하려고 했던 대부분의 나라는
왕이 오히려 전쟁이 나면 권력을 더욱 강화시킬수있는 기회로 삼고 더적극적으로 나섯고 그게 일반작이였습니다.
나폴레옹역시 전쟁을통해 권력을 잡아 황제가 되었고
광개토대왕 알렉산더 징기스칸 등등등 과연 도망갔습니까?
조선은 정상적인 왕권국가 아니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소신있는 정치를 하려던 왕들은 나라에 큰 일이생기면 더 나섯지 도망안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