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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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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삼성이였던 노키아가 망하고
그 여파로 핀란드가 지구에서 사라졌 습니까??
그렇다고 경제적 타격을 심하게 입었나요??
아니죠.
오히려 노키아 몰락후에 400여개의 벤처기업이 생기면서
핀란드 경제는 더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삼성에 납품한다고 어쩌구 하시는데
삼성이 하나가 아니라 망하면 각각의 기업으로 쪼개질수있고
그각각의 기업이 쪼개저서 제2 제3의 삼성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음기사 한번보실까요 ..삼성이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무려 "조선일보" 기사 내용입니다.
"핀란드 대학생들의 꿈은 노키아에 입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노키아의 몰락과 함께 '생각의 혁명'이 일어났고, 이제는 직접 꿈을 만들려고 한다."
지난해 12월 20일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만난 한누 세리스토 알토(Aalto)대 부총장은 핀란드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벤처들의 등장에 대해 "노키아의 몰락은 위기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였다. 잠자고 있던 핀란드인들의 열정에 다시 불을 지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알토대는 2008년 노키아의 몰락이 시작된 뒤 핀란드 정부가 만들어낸 벤처 육성의 '요람'이다. 각각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헬싱키공대, 헬싱키경제대, 헬싱키예술디자인대 등 3개 대학이 통합해 지난 2010년 출범했고, 기술과 경영, 디자인 능력을 모두 갖춘 벤처 창업 인력을 배출 중이다. 핀란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유럽 100대 대학에 포함됐다. 매출 1조원대의 모바일 게임 업체 수퍼셀(Supercell)의 창업자 일카 파나넨도 알토대 졸업생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으로 창업 교육을 하나.
"학생들이 10명씩 팀을 구성해 1년 동안 협력해서 실제 제품을 만들어낸다. 기업의 후원으로 팀당 1만5000유로(약 2172만원)를 지원받는다. 어떤 기능(기술)을 넣어, 어떤 모습(디자인)으로 만들어, 어떻게 시장에 팔 것인지(경영)를 고민한다. 대학 교육을 받으면서 사실상 벤처 창업을 경험한다."
―핀란드의 창업 열기가 높아진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
"노키아의 몰락은 충격적이었지만, 대신 창업 열기가 뜨거워졌다. 젊은이들도 대기업 직원이라는 평이한 삶보다는 열정적인 도전에 관심을 갖게 됐다. 실제로 10년 전에는 2% 정도만이 졸업 후 창업하고 싶다고 했지만, 지금은 4분의 1이 창업을 꿈꾼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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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대학생의 꿈이 "대기업입사"가 아닌 "창업" 이 되는 나라가 잘사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