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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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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의 확장은 무섭습니다. 결국, 지독한 허무와 함께 깨어지거나 광신으로 갈 수밖에 없는 발전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인간의 삶이 가지는 한시적 삶의 무게로 볼 때 종교는 삶의 낭비입니다.
제 생각에는 사회와 과학의 발전으로 사라져 가는 종교의 찌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립되어 죽어가는 마지막 몸부림이 광신의 난립이겠죠.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우리나라 무교 인구가 절반이 넘습니다. 기독교에서 천주교로 이탈되거나 무교로 독립하는 사람 비율이 급속도로 늘어가죠.
그래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사회현상이라 좀 긴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될 듯합니다. 인터넷이 이를 가속하고 있으니, 100년이 안 돼 몰락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