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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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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실은 이미 범죄자가 카메라 앞에서 밝혔습니다.
물론 그 뒤에 더 큰 범죄가 있겠지만, 그 건 대통령업무를 중지 시키고 천천히 알아봐도 됩니다.
탄핵을 역으로 정권이 이용한다는 데 그 게 더 억지스러운 결론입니다.
살펴볼 때가 아니라,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게 우선입니다.
상황은 그 곳에서 살피면 됩니다.
하야는 하야 데로, 탄핵은 탄핵 데로 팀을 나눠서 대응하면 됩니다.
버티던 말던, 야당은 제시할 수 있는 최선 패를 계속 준비해서 던지기만 하면 됩니다.
같이 패닉에 빠지는 것도 안되지만, 패닉에 빠진 범죄자들을 그냥 지켜보는 것도 멍청한 짓이라 보입니다.
사이비 종교의 끝은 대부분 안좋습니다. 뭐, 눈치줘서 정권을 못버티게 한다? 택도 없습니다.
헌법 68조 2항에 따르면 대통령 유고 시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뽑는 선거를 해아 합니다.
주시한다고 상황이 야당에게 유리할 일은 더욱더 없습니다.
틀을 짤 힘이 야당에겐 없습니다. 그럴 땐 틀을 허무는 쪽으로 가야죠.
단순한 전략 전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