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남자 정신력이 훌륭하네요. 옆에 여자가 함정 스킬(살짝 빈틈)을 발동했는데도, 목 근육이 돌아가는 걸 막고 있네요. 표정은, 저 표정 알지요. 김태희가 지나가도 못 본 척 해야 합니다. 여자 분이 "방금 봤어?" 라는 질문에 가장 완벽한 대답은 "응? 뭐? 못 봤는데!" 입니다.
언론도 문제인 게 '공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바이러스 공식'은 없어요. 2m 기준이라는 것도 1.95m는 걸리고 2.05m는 안전하다는 게 아닙니다. 대략적인 그래프 곡선이 그쯤을 기점으로 반전된다는 겁니다. 즉, 연무질 감염이 아니라는 증거로 그동안의 축적된 데이터가 증명해주는 겁니다. 바이러스 변이가 없는 한 일반 감기처럼 대유행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방역 망이 뚫려 일부 지역감염 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전파 가능성은 희박하다가 정론입니다.
의도적인지 모르겠지만, 발언의 앞뒤를 잘라 발언 취지를 알 수 없게 했고, 논리적 일탈 오류에 비약까지, 이쯤이면 늦게라도 반대투표 수가 올라가는 게 눈에 보여야 하는데 그렇게 안 흘러가네요. 다들 비공감 사유를 적는 데 적잖이 귀찮음을 느끼나 봅니다. 이건 또 이런데로 문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