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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0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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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갈 수록 심해지는게 무슨 약물 중독자 처럼 보였어요.
몸을 말았다, 폈다가, 구부렸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거나, 손 위치를 못잡고 방황을 하고,......
특히 혼자 웃는 부분은
진중권의 썩소를 흉내 내려고 했는데, 가마니 웃음처럼 되버리고.
이해는 안되는데 아는 척은 해야 겠고,
돈 이야기 할때를 제외하곤 자의식 부족으로 주눅들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진 청소년을 보는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