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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15: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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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표의원 징계에 항의하지 않으면 청와대 블랙리스트가 정당했다고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꼴 아닌지..
그럴거면 그 그림은 왜 그렸대. 기존의 본질적인 메시지는 흐려지고 왜곡된 정쟁수단으로 전락했는데 작가 본인부터 침묵하면 안 되죠.
손가락으로 창문 너머 달을 가리켰는데 창문 연 사람은 징계받고 삿대질은 잘못되었다고 지랄하는데 자기 때문에 피해입은 사람은 외면하면서 자기의 손짓은 정당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창문이 닫히면 손짓발짓 다 동원해도 그걸 누가 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