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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0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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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게 경선이 아니라 대선이었다면 아무도 문재인을 못 이겼을 겁니다. 하지만 눈앞에 다가오는 건 경선이죠..
본인들이 야심을 갖는 건 인정해요. 하지만 그 야심이 본인을 집어삼켜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 건 풍전등화나 다름없는 국운을 꺼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제 생각엔 박원순, 이재명 둘 다 뭔가 씌인 것마냥 행동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에 이긴다고 정권교체 되는 게 아닌데 말이죠. 오히려 이 둘 중 한명이 민주당 대선주자 되어버리면 정권교체 물건너간다고 봅니다...
지금이 정권교체를 향한 마지막 관문 앞에 서있는 가장 험난한 관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와서 절대 지면 안 됩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무소의 뿔처럼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