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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0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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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그 둘을 좋게 봤다는 것에 점점 자괴감이 듭니다.
대권가도에 결코 도움이 안 되는 행보로 보이는데 도대체 왜 자꾸 분란을 일으키는 건지 모르겠네요. 확장성 운운할 거면 최소한 정치혐오 유발하는 행동은 삼가야는 거 아닙니까. 무쫄이가 자기네들 전략이 중도층의 투표포기랬을때 두고두고 욕먹고 나중엔 당을 나오고서도 당 지지율 지리멸렬한 거 보면 좀 느끼는 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정권교체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진 오늘날, 본인들의 야심 때문에 정권교체 불발되어서 나라 폭망하면 뭐라 변명할 수 있습니까. 그때도 또 패권주의 운운하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아름다운 경선이니 흥미진진한 경선이니 역동적인 경선이니 헛소리 집어치워라 해요. 철저하게 그리고 압도적으로 대선에서 당선될 후보를 뽑을 경선을 해야죠. 어느때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개혁이 필요한 시점 아닙니까. 또 배려라는 건 후발주자나 약체후보가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아직 당비납부 6개월 못 채운 당원이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