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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4 2016-08-11 12:28: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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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뜻인지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락, 님이 어떤 의도와 맥락으로 사용했는지가 중요하다고 했고
존재하는 뜻이라는 사실만 강조하시는 것이야 말로 고인조박이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관심 없다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요?
6573 2016-08-11 12:26: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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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배경지식이 다르고 전제가 다를수 있습니다.
모든 논리를 근본부터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수학 증명에서 매번 1+1=2를 증명하진 않죠. 이미 누군가 증명했고 암묵적으로 전제로 삼고 갑니다. 그러나 그런 전제 중엔 증명되지 않은 전제도 있습니다.
그런 전제의 차이때문에 논리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반문하고 비판하시면 된다는 겁니다.
고인조박을 자꾸 강조하시는데, 그거야 말로 고인조박에 불과합니다. 아무 의미 없는 허울이죠. 님의 주장 또는 질문의 다른부분에서 이미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주장과 논리는 1도 없고 유명 철학자의 말만 답습하고 있다'는 말은 고인조박을 통해 님이 하고 싶었던 말을 풀어놓은 거죠. 고인조박이 고사에 등장하는지 아닌지는 님의 주장의 설득력과 별관계가 없습니다. 고인 조박 정도의 문맥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간단한 말조차 이해 못할 사람은 흔하지도 않습니다.
6572 2016-08-11 11:5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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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딱히편드는게 아닙니다만,
'쉽게 추구하지 말라'와 '추구하지 말라'는 완전히 다른 의미입니다. 전자은 추구하되 고심하고 노력을 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쉽게'를 떼버리고 '독창성을 추구하지 말라'라고 이해하시는건 상대의 말을 곡해하시는 겁니다.
6571 2016-08-11 11:44:53 107
혜리의 포텐셜 터진 짤.GIF [새창]
2016/08/11 11:42:10
들어올땐 분명 해리포터였는데... 혜리포텐이네..
6570 2016-08-11 11:4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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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을 전개하시길 권하는게 사상검증은 아니죠. 제가 님에게 특정한 사상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님이 쓰기 싫으셔서 안써도 그만입니다. 물론 글한번 쓰는게 30분 뚝딱하면 나온것도 아니죠. 당연히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그렇다면 스스로는 그만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생각이 없으면서 다른 사람이 자기 생각을 나름대로 전개하력고 노력한 결과물을 애둘러 까시는건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때그때 비판하고 토론을 하시면 그 맥락이 이해가 가고 그 사람의 논리전개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뿐더러 주장한 본인도 피드백을 통해 논리를 수정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게시글을 비판할 필요 없죠. 논리의 모든 결함을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핵심적인 문제를 지적하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동양철학에 고인의 찌꺼기라는 말이 존재하는지 여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그 말을 사용한 것이 '스스로의 생각은 없이 과거 철학자들의 있어보이는 말의 껍데기만을 차용하고 있다'는 의도로 사용하신거고, 그 말은 님께서 공격적이라고 인정하신 세번째 질문의 표현과 같은 맥락의 말입니다. 단지 동양철학에서 쓰던 말이기에 괜찮다고 말씀하신다면, 스스로 비판하고 계신 과거 철학자의 답습과 무엇이 다릅니까. 님이 비판하시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스스로의 생각과 논리가 없다는 전제를 깔아두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6569 2016-08-11 11:2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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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받을만한 애매함이 아니라, 개인 가치관을 보편적 가치관으로 끌어올리는 글을 원하시는데 이 게시판에 그런 글이 없다면, 스스로 그런 글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게 좀 더 확실한 본보기가 될 것이고, 게시글의 질적향상에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6568 2016-08-11 11:15: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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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질문에는 '그 일부의 철학은 고인의 찌꺼기이며, 스스로의 논리와 철학은 1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깔려 있습니다. 이건 분명히 모욕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이고, 불필요한 분쟁의 소지가 있죠. 위에 다른분이 잘난척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신 것은 그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단순히 '당신은 왜 철학을 하십니까?'라는 포괄적인 질문을 하시려는 거였다면 그런 공격적인 말이 필요하진 않았을 겁니다. 특정한 사고방식과 표현에 대해서 그런 궁금중을 가지게 되신거죠. 그리고 비난이 아니라 궁금한 것을 알기 위한 질문이라면, 어떤 의견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셨는지 밝히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작 님이 알고싶은 답을 가진 사람은 침묵할것이고, 엉뚱한 사람이 분개하는 결과를 가져올테니까요.
6567 2016-08-11 10:4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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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시네요. 기대해 봅니다.
6566 2016-08-11 10:40:45 94
람보르기니를 광고판으로ㅋㅋㅋㅋㅋ [새창]
2016/08/11 09:32:31
확실히 기억할것 같다...저기만은 디자인을 맡기면 안되겠다고..
6565 2016-08-11 10:1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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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를 들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판하고 싶은 대상조차 뚜렷하지 않게 모두까기를 하고 계시면서 본인은 스스로의 논리와 주장이 분명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인용구를 사용하는 것은 권위에 기대는 편의주의이기 쉽긴합니다만, 역사적인 철학의 발전 과정에 기반한 컨텍스트를 제공함으로써 논의의 전제를 깔고, 이해와 동의의 과정을 간소화하는 겁니다. 철학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에 있어서 기존의 논의와 연구성과를 전제로 이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물론 일개 커뮤니티 게시판이 그처럼 학문적으로 엄밀한 인용과 해석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최소한 무엇이 그렇게 개인의 논리와 철학이 1도 없는 것인지는 분명히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564 2016-08-10 23:33: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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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든 행위에는 책임이 따라야죠.
과거를 안다고 해서 모든걸 용인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차라리 정말로 미친사람에겐 동정이라도 갑니다.
그러나 미친사람의 말은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미친사람이 아니라면 배설 이상의 대화는 할수 있어야죠.
6563 2016-08-10 23:1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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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윤리를 믿는 사람들이 불과 한세기 전까지도 동성애자들을 죽였고 몇세기 전엔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이딘을 학살했습니다. 절대적엔 것을 부정하는 것은 모든 것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절대성을 부정하고 상대성을 긍정하는 거죠. 절대라고 믿는 모든 진리와 질서를 의심하고 재검토하는 것이, 모든 질서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윤리와 사회질서란 언제나 상대적인 것이며, 더 나은 질서를 추구해 나갈뿐 완전 무결한 질서란 없습니다.
6562 2016-08-10 23:0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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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는 없다는 말을 부모를 따먹겠다는 말로 이해하는 사람 머리엔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네요.
6561 2016-08-10 23:03:29 0
영상만으로 하스스톤을 접하다 직접해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6/08/10 22:35:13
현질 안하시면 약간 인내심이 필요하실겁니다. 꾸준히 퀘 깨서 돈 모으시고 카드깡이나 투기장으로 카드 풀 늘리시면 무과금으로도 두달 정도면 웬만큼은 됩니다.
6560 2016-08-10 15:44:19 0
방금 구글에 '좆돼봐/좆되봐' 쳐봤는데 청소년 유해한 결과라고 뜸 [새창]
2016/08/10 15:21:44
로그인 하시면 그런거 안뜨긴 합니다.
되-돼가 헷갈리시면 좆을 빼고 검색하시면 되고,
덧붙이자면 하-해를 넣어서 말이 되는 쪽이 맞습니더.
해봐o 돼봐o 하봐x되봐x
유해 검색어는 주로 포르노로 연결되는 검색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님 말씀대로 검열이 너무 과한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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