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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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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9 2016-08-15 15:49:51 0
[새창]
와 가격 점점 할인되네 0.99달러까지 떨어지면 생각해볼듯
6618 2016-08-15 13:49:52 0
산에서 호랑이 만났을 때 도망갈 필요 없음 [새창]
2016/08/15 12:38:36
중요한건 패기죠
https://www.youtube.com/watch?v=Y0YGCHarFhc
6616 2016-08-15 12:03:20 2
길 가다가 새 500원짜리 주웠어요 [새창]
2016/08/15 10:57:17
잘생각해보세요. 저각도면 얼굴이 아니라 카메라가 비칩니다. 카메라가 존잘인거에요
6615 2016-08-15 11:51:50 3
남자 여자 키 분포 & 느낌 [새창]
2016/08/15 11:40:49
서장훈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6614 2016-08-15 10:52:52 0
비판 할 당사자는 그 비판점에서 비판당할 타자보다 우월성을 지녀야하는가? [새창]
2016/08/14 18:41:57
제가 여성혐오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 두번인데,
첫번째는 '병역의무를 지지 않는 여성의 참정권을 제한해야한다'는 가상의 주장이 일반적으로 사회에 통용되는 주장이 아니기 때문에 사례로 적절하지 않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고,
두번째는 '여성이라는 신분하나로 땡깡을 피운다'는 표현이 여성혐오를 심화할 우려가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두번째 표현을 제한하자는 건 절대로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죠.
6613 2016-08-15 10:46:35 0
비판 할 당사자는 그 비판점에서 비판당할 타자보다 우월성을 지녀야하는가? [새창]
2016/08/14 18:41:57
약간 오해가 있는데, 저는 여성의 병역에 대한 님의 사례를 두고 여성혐오적 사고를 퍼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린게 아니라,
"권리를 주장할려면 그에맞는 의무도 져야하는데 의무없이 권리만 주장하고 여자라는 신분하나로 땡깡 피우는것이 어이가없는거죠"
라는 표현에 대해서 님의 전체적인 주장과는 무관하며 논지를 흐트리고 있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권리는 의무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다른 크기의 의무를 진다면 다른 크기의 권리를 인정받게 되겠죠. 님께서 사례로 드신 이스라엘의 경우, 여성은 후방지원근무에 배치될 뿐만 아니라, 병역기간도 남성의 반 정도로 짧습니다.
어떤 정도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병역의무를 지는건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성별에 따라 다른 병역의무를 지우는 것은 행정편의주의라고 봅니다.
남성이라도 신체능력이 여성평균수준으로 떨어지는 사람이 있고, 여성이라도 남성평균수준 이상으로 뛰어난 사람이 있는데,
신체능력을 기준으로 뽑지 않는 것은 신체 능력에 따라 병역 의무를 지운다는 것은 대상자들이 병역 회피를 위해 일부러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고
(실제로 그러고 있는 사람들 많죠) 같은 남성인데 누구는 병역을 치르고 누구는 안치르는 것은 불평등하다는 불만을 살 수 있고,
남성과 여성을 모두 일일이 신체능력을 테스트한다는 것은 엄청난 행정비용을 초래하기 때문인 거죠.

님이 말씀하신 여성 병역 사례는 불평등한 병역의무에 대한 반발을 잠재우는 방편은 될 수 있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그 역시도 평등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가장 바람직한 방안은 모병제 전환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님께서 드신 사례가 여성의 권리 제한해야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는 겁니다.
가져오신 트럼프에 관한 사례에서 PC에 대한 해석은 마치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트럼프가 나온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건 정치적 올바름의 기본적인 개념을 곡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정치적 올바름'이란 '정치적'인 표를 얻기 위해 의견을 밝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의 공존을 위해 편견이 담긴 언어를 중립적인 언어로 바꾸는 것을 뜻합니다.
교조주의적인 과도한 PC가 오히려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경우는 많지만, 트럼프에 관련한 해석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져오신 사례를 일일이 분석할수는 없으니 1번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회사나 쇼핑몰에서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말을 금지하는 것은 분명히 객관적으로 잘못되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가 편견이 담긴 언어는 아니며, 특정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니까요.
단순히 생각해서,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을 동등하게 휴일로 제정하고 똑같이 축하할수 있게 하는 한국이 오히려 중립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종교의 심기를 고려해 한 종교를 금지하는건 전혀 중립적인게 아니죠.
하지만 트럼프가 주장하는 것은 모든 종교가 자유롭게 축일을 지낼 수 있게 하자는게 아닙니다.
그의 공약은 '무슬림의 전면적인 입국 금지'죠. 소수 종교가 기득권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으니, 소수종교를 미국에서 내쫓겠다는 겁니다.
여성의 병역문제에 대해서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도 어느정도 비슷합니다. 물론 여성의 참정권을 제한해야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여성이 이미 사회적인 특혜를 누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회적 경제적 제한을 가하는 것이 타당하는 식의 주장은 심심치 않게 나온다는 겁니다.
6612 2016-08-15 00:03:54 2
색깔의 잘못된 표현 [새창]
2016/08/14 21:04:30
음....맞는말 같긴한데, 색의 이름 뒤에 '색'이 붙는게 그렇게 잘못된 표현은 아닌거 같은게...
'서울'은 시의 이름인데 서울시도 맞는 말이잖아요.
나 서울살아 O, 나 서울시 살아 O
강 이름의 경우엔 영어로는 그냥 Nile, Euphrates라 쓰는 강들을 번역에선 나일강, 유프라테스강이라고 꼭 강을 붙여쓰죠.
왜 색 이름은 색이라고 붙여 쓰면 안되는 걸까요...?색 이름일 뿐 역전앞처럼 완전히 중복의미도 아닌건데..
6611 2016-08-14 23:48:27 0
비판 할 당사자는 그 비판점에서 비판당할 타자보다 우월성을 지녀야하는가? [새창]
2016/08/14 18:41:57
여자라는 신분하나로 땡깡 피운다...니 어디의 무슨 이야기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런 사람이 아주 없진 않죠. 여자든 남자든, 자기 출신,성별, 기타 신분을 벼슬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이야기는 성별 대결구도와 여성혐오를 심화시킬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엇보다 권리가 의무에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의무를 지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당연히 기본적으로 보장해야할 권리들이 있죠.
참정권은 병역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병역을 지지 않는 남성들도 많이 있는데 남성/여성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은 불합리하죠.
그런 논리라면 장애인, 국가유공자 직계존속 등도 참정권을 줘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여성은 집에서 애나 돌보라는 사상은 마초이즘이지만, 병역의무와 참정권을 인과적으로 묶는것과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죠.
의무가 권리에서 나올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권리가 의무에서 나오는건 아니라구요.
비합리적인 의무 배분 구조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고 당연한 것이지만, 그걸 자꾸 권리 주장을 제한해야한다는 프레임에 빠지는 잘못을 저질러서는 안된다구요.
//법,권위에 대한 맹목적 믿음만이 오류라는 것은 저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무엇이 타당한 근거인지에 대해선 쉽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사회적 관습이 법제화 된다는 것은 그럴만한 '개연성'은 있는 것이지만 명백하지는 않습니다. 과거에 수많은 국가들에서 법제화 된 '아파르트헤이트' 역시도 그럴만하다고 사람들이 믿었던 것이니까요. 수많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소위 '유색인종'들이 왜 노예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온갖 근거를 끌어다 합리화 했고, 노예제가 없어진 현대에 들어서까지 법적인 인종차별이 이루어졌습니다. 1910년대 이전엔 여성의 참정권이 법제화된 나라들이 거의없었고, 그것에 문제의식을 느낀 사람들 역시 거의 없었습니다. 법이란것이 관습에서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그럴듯해 보이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의 권위에 기대는 것은 손쉽지만, 오류를 내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그런대 저게 헌법에 나와있는거라 헌법이 옳지않다고 볼순없지않겠습니까?"라는 님의 말씀에선 헌법이 어떤 근거로 그 주장을 지지하는지는 알수가 없는 부분이구요. 지나치게 세세한 내용이라 생각하셔서 생략해버리셨을수도 있겠지만,그래도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린겁니다.
6610 2016-08-14 20:54:23 7
흑인에게 엑소시즘(퇴마)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8/14 20:07:03
신부님.....신부님이 그래도 되는거에요...???
6609 2016-08-14 20:53:29 5
피곤했던 로리콘 기자 [새창]
2016/08/14 19:59:16
(전략)...아열대성 어류가 해마다 늘어 과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한 초등학생의 치마를 빌려있었다"고]났다.
빌려있었다는 것도 비문이고....뭘 복붙한걸까 진짜로..
6608 2016-08-14 20:51:05 120
피곤했던 로리콘 기자 [새창]
2016/08/14 19:59:16
대체 뭘 복붙하고 있는거야...
6607 2016-08-14 20:48:35 0
비판 할 당사자는 그 비판점에서 비판당할 타자보다 우월성을 지녀야하는가? [새창]
2016/08/14 18:41:57
성문제는 사례로 삼기에는 다소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여성이 군대를 안다녀왔으니 시민의 권리를 주장할 자격이 없다'는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견해는 커녕 어지간히 여성혐오적인 사상에 찌들어있지 않은 이상 받아들일수도 없는 주장이니까요.
그리고 법을 과신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법은 물론이고 헌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문제 역시 님이 제시하신 논제의 범위 안에 드는데, 법이 가진 우월성, 또는 권위에 의지해서 주장을 합리화 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법도 헌법도, 그 근간이 되는 법철학도 완벽하게 연역적 논리위에 서 있는게 아닙니다.
어느정도는 민주주의의 발달이라는 역사적 맥락과 사회적 관습이 법화하는 거죠.
게다가 헌법에서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고 말하고 있지만, 국방의 의무가 무엇인지에 대해선 명시하고 있지 않구요.
병역의 내용, 징집의 대상과 병역 기간 등에 대해선 병역법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6606 2016-08-14 20:36:46 0
비판 할 당사자는 그 비판점에서 비판당할 타자보다 우월성을 지녀야하는가? [새창]
2016/08/14 18:41:57
사실 비형식 논리의 영역은 정치적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사와 언변이 중요하죠. 똑같은 비형식 논리에서의 오류라도 어떤것은 받아들여지고 어떤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입지와 입장이 그 주장의 동기를 설명해주고, 이에따라 암묵적인 전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생깁니다.
이를테면 어느 부패한 정치인이 경쟁자의 비리의혹에 대해서 집요하게 파고든다고 한다면,
그의 주장의 정교함과 타당성과는 별개로, 그의 주장의 동기에 대해서 의심하게 됩니다.
'그는 지금 라이벌을 비난하는 것으로 자신의 부패를 무마하거나 정당화 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죠.
비록 표면적으로는 그의 주장이 '나는 깨끗하다'가 아니라, '쟤는 더럽다'지만,
암묵적으로 '쟤나 나나 비슷하다' 또는 물타기를 통해 아예 자신의 부패 사실 자체를 덮으려는 의도이기 때문에
그 주장 자체가 비난받습니다.
물론 그와 별개로 경쟁자의 비리에 대해서는 밝혀야 하겠지만,
형식 논리에서도 결론이 참이라고 전제가 참이지는 않듯이,
그 주장의 결론이 타당하다고 해서 주장이 타당하다는 법은 없습니다.
입장에 따른 전제 조건이 항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믿을만한 근거가 되기 때문에
특정 입장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에 따라 주장의 타당성을 의심하는 것은 있을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그 의심이 검증 없이 무조건적으로 인정되어도 안되겠습니다만..
6605 2016-08-14 20:21:07 0
비판 할 당사자는 그 비판점에서 비판당할 타자보다 우월성을 지녀야하는가? [새창]
2016/08/14 18:41:57
논리에는 비형식논리가 포함됩니다. 상술된 인신공격의 오류, 피장파장의 오류 등은 모두 비형식논리의 영역입니다. 님께서 제시한 논제 자체도 비형식 논리의 영역이구요. 주장에 있어서 자격은 형식논리와는 무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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