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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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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9 2016-08-16 23:01:57 0
[새창]
한국은 유독 군인에 대한 존중이 없긴 해요.
군대 문화도 문제가 많고, 가끔 군에서 이상한 물 들어서 사회 나와서도 맛이 간 애들도 가끔있고, 군인들 스스로도 군인에 대해서 자기비하적으로 생각하는게 흔하다고는 하지만, 그게 하도 하찮은 취급을 당하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진짜로 하찮아서 그런게 아닌데. 진짜 문제는 썩어빠진 군 상부가 문제인거고,
아무리 군인이 당연히 해야할 일 하는 거라며 집지키는 개취급하는 경우나, 요즘은 좀 줄었지만 군바리 냄새난다며 비웃는 경우는 정말로 이해가 안감...
이게 아무리 법에 규정된 의무라고 해도 목숨걸고 희생하는 사람들한테 감사는 못할 망정.. 전투는 거의 없다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온갖 사고로 죽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고 급여는 말할것도 없고 기본적인 치료조차 제대로 못받고 근무하는 사람들한테 뭔 막말을 지껄이는건지 납득이 안감..
아니 설령 사고란게 거의 있을수 없는 후방부대 행정병이나 하다못해 공익근무요원이라고 치더라도
사람 인생에서 가장 반짝반짝 빛나고 황금같은 시기의 2년이나 되는 세월을 모든 교육과 커리어와 사생활을 중단하고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건데,
이게 스스로가 원해서 간거든 법에 정해져 있으니 억지로 끌려간거든, 아니 억지로 끌려갈만큼 싫은데도 의무를 다한다는게 얼마나 큰 희생인지를 왜 이해를 못하는건지...
6648 2016-08-16 22:29:32 218
잘생긴 친구랑 다니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8/16 22:15:04
현실은 그 한명이 안생긴다는거..
6647 2016-08-16 22:29:18 45
잘생긴 친구랑 다니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8/16 22:15:04
세상여자 다 만날것도 아니고,
내 여자한테만 잘보이면 되고,
내눈에 예뻐보이는 사람 만나면 그만임...
6646 2016-08-16 19:15:55 2
[새창]
일단 게시판부터 지킵시다..
6645 2016-08-16 13:23:28 0
갑자기 생각난 차량 내부공간에 대한 비유 [새창]
2016/08/16 11:31:00
원래는 맞는 말인데 현기차는 그걸 악용하는 거죠.
차가 찌그러지는 부분이 있어야 된다는건 1950년대에 벤츠 기술자 벨라 바레니가 개발한 크럼플존이라는 개념이고, 이후로 거의 모든 차량이 이 개념을 적용해서 디자인되고 있습니다. 운전석까지 엔진이 밀고 들어올정도로 찌그러지면 그건 실패한 디자인이지 잘찌그러지는게 아닙니다. 누가 무조건 찌그러져야 된댔습니까? 그럼 뭐하러 차를 타고다닙니까 사과박스에 바퀴달아서 타고다니지.
그리고 에어백, 안전벨트만으로 안전하다는 건 또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에어백, 안전벨트도 충격을 흡수, 완충해주는 역할이지만 충격을 없애주는건 아니고 흡수되지 않은 충격은 고스란히 탑승자에게 전해집니다. 안전벨트 없이 에어백만 작동할경우 에어백에 부딪히는 충격으로 목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고, 에어백없이 안전벨트만 착용할경우 머리가 핸들에 부딪혀서 부상을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 다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도 맞고, 세이프티 존은 튼튼하게 설계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두가지 다 작동해도 차체가 충격흡수를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부상을 입는 경우도 흔합니다. 승객실이 찌그러져서 압사 사고가 일어나는 것도 당연히 막아야하지만, 차량 프레임과 외장이 무조건 단단하고 찌그러지는 부분이 없으면 충격이 내부로 전달되서 내부에서 변형과 충격이 발생합니다. 승객실은 튼튼하되 앞뒤의 보닛과 트렁크부분에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공간이 필요한거고, 무조건 두껍고 단단해야 안전하다는 생각은 1950년대 이전에 통용되던 이야기라서 한 소리지, 누가 현기차가 안전하답니까.
6644 2016-08-16 11:36:35 1
갑자기 생각난 차량 내부공간에 대한 비유 [새창]
2016/08/16 11:31:00
*재미로 보랬는데 진지먹고 이야기함
두꺼운 밥그릇은 속(바깥둘레와 안둘레 사이)이 비었습니다. 보온을 위해 그렇게 생긴거.
그리고 옛날 차들이 철판이 훨씬 더 두꺼워서, 충돌시 잘 찌그러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요즘 차량이 충돌시 잘 찌그러지는데, 오히려 이게 더 안전한게 차가 찌그러지면서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하고
2차 3차 충격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6643 2016-08-16 10:41:27 118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발견 [새창]
2016/08/16 10:23:10
프로필 사진은 전희경이란 사람인데, 자유경제원이라는 괴단체 사무총장이고 국정교과서운동 하는 인물입니다.
다만 프로필사진은 그냥 쓴것일 뿐이고 본인은 아니겠죠.
놈인지 년인지도 모르구요.
6642 2016-08-16 10:31:18 2
소름 돋는 점괘 결과 [새창]
2016/08/15 23:44:22
그건 콜드리딩이 아닐까요..
6641 2016-08-16 00:07:23 98
소름 돋는 점괘 결과 [새창]
2016/08/15 23:44:22
신통하네..
6640 2016-08-16 00:06:19 0
이전에 근친에 관한 질문을 했었는데, 철학게에 한번 여쭤보고싶습니다. [새창]
2016/08/15 18:15:51
저도 동의합니다. 자세히 쓰지는 않았지만, 관계 외적인 관점, 즉 근친 당사자외 제3자에 피해를 주는지 여부를 따질 때,
자녀와 후손에 대물림될 유전병이 대물림될 때 그 개인의 삶의 질을 고려한다면, 단순히 우생학적 관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가진다는 것은 침해할 수 없는 중대한 행복추구권임을 생각한다면 유전병 발병 인자를 가진 사람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아이를 갖는 것을 금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판단할 일이죠.

그런 관점에서 근친관계의 경우는 누구와 아이를 갖든 스스로 가진 발병인자 때문에 불가피한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근친 관계는 아이를 갖는다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유일한 대안이 아니며, 다른 대안의 존재로 충분히 피할 수 있었다는 사실때문에, 사실 그 두가지는 동일한 선상에서 봐서는 안될 문제기도 합니다.
6639 2016-08-15 23:28:12 0
[새창]
중심의 꽃과 우하단의 이파리를 기준으로 매칭시켰을때, 우상단의 꽃잎과의 거리와 가지의 위치가 틀어집니다.
6638 2016-08-15 23:26:58 0
[새창]

옷 무늬의 디테일입니다. 리터칭이라고 해도 삐꾸가 날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확대해서 맞춰보면 무늬의 세부 디테일도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6637 2016-08-15 22:54:54 0
[새창]
어렸을때 당했는데 코 만져보고 '있는데?'했던 기억이..
6636 2016-08-15 22:53:23 47
왜곡된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캐 [새창]
2016/08/15 22:20:42
예전에 창세기전 시리즈 일러 쩔었는데...
6635 2016-08-15 22:48:20 0
[새창]

하나 더 눈여겨 보실 부분이 배경입니다.
사실 그림 그리는 사람이나 리터칭하는 분들이나 인물에 집중하다보면 배경을 소홀히 하기 쉽거든요.
님의 리터칭판에선 배경이 거의 완전히 검은색입니다. 완전히 일치한다는 거죠.
반면에우측엔 얼룩덜룩한 원본의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측이미지에서 배경을 민짜로 밀어버렸기도 하지만, 배경의 디스플레이 하단선이 일치하지 않는 점도 볼만합니다.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눈을 기준으로 맞춘거라 조금만 틀어져도 아주 틀어질수 있고,
의도적으로 정교하게 조작하면 이런 간단한 조사는 쉽게 피할수 있긴합니다만,
그린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좀더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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