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7
방문횟수 : 28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679 2016-08-20 05:30:06 0
[새창]
솔직히 말해서, 제가 궁금한건 뭐가 더 심각한 사회문제냐 하는 것 자체보단, 어느정도의 사람들이 각각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고, 그 근거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알고 싶은 거였습니다.... 저는 일베와 메갈이 닮은 꼴이긴 해도 완전한 대칭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취급도 조금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일베와 메갈은 성별만 다른 똑같은 현상이며, 메갈이 더 심각하다는 견해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으로 보여서, 나와 그 사람들의 견해를 다르게 만드는 정보, 또는 가치기준이 뭘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새벽시간이기도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질문을 하기엔 철게 유동인구가 너무 적긴합니다.
어쨋거나 심도 있는 분석 잘 봤습니다.
저도 대체로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당연히 연원이 오래되었다는 의미론 반동적 극우인 일베가 훨씬 뿌리 깊다고 봅니다. 그 내용만 봐도 전통적 강자의 입장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혐오하는 것이고, 기존 사회질서에 기생해온 문제이기에, 온라인 상의 익명 집단이라는 형태적 요소를 제외한다면 하나도 새로울게 없는 현상이니까요.
그러나 "뿌리 뽑기 어렵다"는 관점에선 비교불가인건, 어쩌면 너무 당연한 사실일지 모르겠습니다. 메갈은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현상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니까요.
제 편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독 메갈에 더 격한 알레르기적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어쩌면 더 낯선것에 더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6678 2016-08-20 03:37:55 0
[새창]
알고도 망나니 짓을 저지르는 것과 자신이 옳다고 맹신하는 것의 차이일까요... 그런 각도에서 보면 저는 그래도 맹신쪽이 더 무섭고 위험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일베도 일밍아웃 했을 때 따돌림 당할까봐 숨기는 것일 뿐이고,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왜곡된 욕망과 사고방식, 혐오가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6677 2016-08-20 03:32:42 1
[새창]
2일베가 메갈과 동등 또는 더 심각한 사회문제다
라고 생각하시면 이 댓글을 추천해주세요.
6676 2016-08-20 03:31:31 0
[새창]
1메갈이 일베와 동등 또는 더 심각한 사회문제다
라고 생각하시면 이 댓글에 추천을 눌러주세요.
6675 2016-08-20 03:01:11 1
무능한 애들이 정치질 많이 함. [새창]
2016/08/19 23:45:50
뭐 한국사회에 무능한 사람도 많은 것도 사실이고, 논리도 근거도 없이 수로 밀어붙이는 경우도 적지 않게 보이긴합니다.
그래도 이런 말도 있죠. 주변이 자기 빼고 다 또라이라면 본인이 또라이라고..
6674 2016-08-19 13:35:16 0
감성 슬러쉬.. [새창]
2016/08/19 13:21:35
빨대가 새나요...?
6673 2016-08-19 13:04:35 0
[새창]
유.....머.....
6672 2016-08-19 11:32:16 1
파이리에게 당한(?) 피카츄.jpg [새창]
2016/08/19 09:17:54
너 지금 뭐하냐?/마시멜로 굽고있지./나 친구생겼다!
너 불포켓몬을 캠프파이어로 쓰면 안되지!/왜?/그건 굴욕적이니까!/그래서 어쩔건데?
>n<) (°u°
6671 2016-08-19 10:59:23 0
미러링이라는 패러독스 [새창]
2016/08/19 09:20:36
미러링이 테러리즘의 일종이라는데는 별로 공감이 가진 않네요.. 테러리즘이란게 폭력과 공포로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려는 행위인데, 메갈의 행위가 딱히 공포스럽고 위협적이란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굳이 따지자면 '미러링'이란 개념과는 별개로 그들의 혐오 분출 자체가 테러리즘에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베는 그간 혐오를 온갖 현실적 폭력으로 실현하며 테러리즘을 자행해왔죠.
각종 예고범죄, 특정 성향의 정치인을 향한 황선테러 등 실제 테러 뿐만 아니라 수없이 언어적인 테러를 가해왔으니, 미러링이 테러라기 보단, 테러리즘을 미러링하고 있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미러링이란게, 풍자를 넘어서서 모방범죄에 지나지 않게 된 거죠.
6670 2016-08-19 00:03:44 0
난투 깨긴 했는데 이거 양쪽 다 경험자가 아니면 못 깨겠네요 [새창]
2016/08/18 22:07:45
음...그렇게 난이도가 높진 않은데요...오늘 아침에 한판하고 지금까지 5판 해서 전부 다 성공했는뎅...
6669 2016-08-18 21:15:23 0
[새창]
샌드백은 역시 가죽이지!
6668 2016-08-18 21:14:45 0
어우 영웅등급 검색좀 할수 있게 해주라... [새창]
2016/08/18 20:43:07
대상이 영웅인 카드까지 한번에 다떠서 하는 말인듯
6667 2016-08-18 20:34:32 0
[새창]
+그리고 모두가 아는 같은 사실로부터도 사람들은 다른 결론을 도출하기도 하고, 현상을 보면서 본질은 모르기도 합니다.
모두가 매일 땅바닥에 붙어살며 물건이 땅으로 떨어지는것을 보아왔어도 17세기에 들어서야 중력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죠.
사실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을 논리 정연하게 재배열하여 새로운 사실을 도출하는 것, 그것을 논증이라고 부르는 거죠.
어떤 주장이 뻔하디 뻔한 이야기로 시작한다고 해서 그 결론까지 뻔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는 겁니다.
6666 2016-08-18 20:29:29 1
짜그리의 어원 [새창]
2016/08/18 20:20:42
모 무잼러가 이제 게시글로 진출한 줄 알았다...
6665 2016-08-18 20:22:03 0
요 아래 진중권 글의 문제점 [새창]
2016/08/18 17:33:05
양심이란 말이 좀 모호하고 불분명한 말이라.
양심의 자유라고 할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체계와 신념을 뜻하고,
양심이 없다,라고 할땐 보편타당한(그렇게 믿어지는) 도덕관념을 가르키는 말이죠.
보편 타당한 도덕관념이 뭔지를 사람마다 다르게 주장하니 전자의 개념이 생긴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믿는 다양한 신념중에 어떤 것들은 양립/공존 불가능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동성애는 악이다' '유태인은 악이다'같은 것들이 그렇죠.
정치적 올바름이란 그런 다양한 것 가운데 공존 불가능한 것, 즉 타자에 대해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는 것들을 배제하려는 것입니다. 신념이란 것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것이고 사람마다 다르기에 개관적인 기준으로 삼을 수 없으니, 구체적 행위와 표현에 관한 기준인 정치적 올바름으로 설명했다고 생각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31 1032 1033 1034 10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