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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9 2016-08-10 15:3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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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시각장애인이었던가?
6558 2016-08-10 13:11:02 1
내가 바로 그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6/08/10 10:24:31
다시 보니 거의 직역이네요. 중간에 보*년 이라는 욕이 자막에 뜨는거 보고 설마라고 생각했는데, cunt를 번역한거네요.
메갈리아를 저격했다고 하셨는데 메갈하고 주장이 비숫한게 있는진 모르겠지만..
영상에서 페미니스트가 했다는 것 중에 저격당할만한게 하나라도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독서모임에서 페미니스트 시인을 추천한거, 숏컷을 추천한거, 피임과 안전한 섹스기술을 권장하는거, 강간 범죄에 반대하는거, 뒷사람이 올때 문을 잡아두는 매너를 남성에게도 똑같이 지키는 것...앞에 요란한 수식어를 빼면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죠.
지하철 좌석은 페미니스트를 깔때마다 단골로 나오는 거라서 하찮은걸로 까고 있다는 반어법인거구요.
6557 2016-08-10 12:57:25 1
내가 바로 그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6/08/10 10:24:31
욕이 과장된 부분이 조금 있는 거 같긴한데,
대부분 내용은 그대로 번역된것 같습니다.
메갈리아를 저격한건 아니고,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을 저런식으로 보고 있다는건 비슷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신 걸 겁니다. 그리고 영상은 사실 페미니즘을 저격히는 것도 아닙니다.
지하철 여성 우대석은 한국만의 사례가 아니고,
그게 여성인권 향상에도 별반 도움 안되고 남성인권을 위협한다고 하기엔 너무 하찮은 일인데, 그런 것들을 빌미로 페미니스트들이 사회를 붕괴시키려한다는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있다는 비꼼인거죠. 제 눈엔 그런 반어적인 표현으로 보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눈엔 어떻게 보인건지 궁금하네요.
6556 2016-08-10 11:18:18 0
내가 바로 그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6/08/10 10:24:31
어떤 반전을 기대하셨는지..
보기에 따라선 정 반대의 의미로 보일수 있는 영상이잖아요.
6555 2016-08-10 10:19:51 1
페미 동의와 메갈 반대는 진정 양립할수 없습니까? [새창]
2016/08/04 12:46:29
메갈 반대와 페미니즘 옹호는 분명 양립할수 있지만, 그걸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죠.
6554 2016-08-10 08:03:11 0
"공갈빵" 이라는걸 먹어본 썰 [새창]
2016/08/10 02:18:54
공갈빵 존맛...
6553 2016-08-10 07:35:27 1
양손잡이?오른손잡이? [새창]
2016/08/08 01:04:16
언어는 원래 추상화된 기호이기에
구상적인 현상과 추상적인 개념이 항상 일치할거라고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이를테면 우리는 손과 손목을 각각 이해할수 있지만, 어디까지가 손이고 어디까지가 손목인지는 딱잘라 말할수는 없습니다.

양손잡이, 오른손잡이라는 것은 대체 뭘 말하는 걸까요.
오른손이라는 말은 인간의 오른쪽에 달린 손을 뜻하지만, 단지 그 위치나 방향만을 뜻하는게 아니라, 그 형태를 포괄하는 말입니다. 만약 우리가 손만 나온 사진을 본다면 그게 몸의 어디에 붙었는지 보지 않아도 왼손인지 오른손인지 말할수 있습니다. 그건 오른손모양이 몸의 오른쪽에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기 때문이죠.
추상적 기호인 언어는 현상을 표현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현상에 맞추어 기호를 만들어내야지, 기호에 맞춰 현상을 이해하려고 하면 우리는 개념에 갇혀 실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이단, 사이비라는 단어들이 주류 종교가 소수종교를 바라보는 개념이라는 것을 간과하면, 단지 믿는 사람의 숫자가 다르고 믿는 내용이 다른 대등한 종교들이라는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올바른 종교와 틀린종교라는 그들이 만들어낸 개념에 갇히게 됩니다.
오른손 잡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의 오른쪽 왼쪽에 모두 오른손 모양의 손이 있다면, 그건 기존의 개념으로 설명할수 없는 예외적 현상입니다. 이것을 기존의 개념인 오른손잡이라는 말로 설명하려고 하면 오류가 발생하는 거죠.
6552 2016-08-10 07:13: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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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시간 이상 현자타임을 갖는다면, 현자는 몰라도 머지않아 고자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6551 2016-08-10 07:10:42 0
[새창]
포스트맑시즘은 모르겠고, 아마 네오마르크시즘을 말하는것 같네요..

그리고...사족입니다만, 맑스라는 표기를 여전히 쓰는 분들이 많고, 무조건 잘못됐다고 할일도 아니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정확한 표기는 아닙니다.. Max(막스)와 Marx를 구분하기 위해 r발음 위치에 ㄹ을 넣은 것인데, 같은 방식이라면 마크 트웨인은 맑 트웨인 내지는 말크 트웨인이 되어야 하죠.
국어 발음 법칙상 막스와 맑스는 구분되지 않고, 흔히 맑스를 읽는 방식(말ㄱ스)로 읽어도 marx의 독어 원음 발음과 다르며(영어식 발음에 가까운듯 합니다), 외래어 표기 법칙에도 어긋나서 타당한 표기는 아니라고 하네요.
6550 2016-08-09 22:0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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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동양철학이 설득력이 낮게 느껴져서 크게 관심은 없습니다만, 동양철학을 그렇게 쉽게 낮잡아 볼 일 또한 아닙니다. '선' '무' 같은 동양철학의 개념은 서양철학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습니다.그리고 이런식의 어그로성 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대체로 괜찮은데 제목이 너무 도발적이십니다.
6549 2016-08-09 21:59:28 0
아래에 문장 바로 쓰라는 이야기가 있길래. [새창]
2016/08/06 13:35:1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컨대 그분은 브로카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이 모두 망가졌다는 것이군요. 문장이 안되는 말만 할뿐더러 말귀를 못알아먹는걸 보면 말입니다.
6548 2016-08-09 21:55:03 2
철학게님들아, 문장이나 똑바로 써... [새창]
2016/08/06 05:49:01
화가 날만하니까 화를 내는거죠. '나는 철학게 안들어오니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오유님들아, 글이나 똑바로 써라"라는 글 보고도 별 느낌을 못받으셨을까요.
시공의 경계 저분은 좀 화가 많이 났던 모양입니다.
이놈 저놈 하며 비아냥거리는 이 글이 폭력적임에는 틀림이 없고, 논증 없이 비아냥과 우격다짐으로만 자기 주장을 강요하는 건 결국 자기 생각이 짧음을 드러내는 것일 뿐입니다.
6547 2016-08-09 21:44:50 0
철학게님들아, 문장이나 똑바로 써... [새창]
2016/08/06 05:49:01
사례로 드신 것들은 대체로 외국의 연구성과들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번역체입니다. 그런 문장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지만, 본문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맥락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본문에선 철학 자체를 문제 삼고 있으니까요. 신의 존재에 대해서 고찰하는 것도 병신이라고 말하고 있죠. 이미 몇분이 지적해 주셨다시피, 정작 본문 작성자는 배배 꼬아쓴 문장을 상당히 많이 씁니다. 님 말씀은 일리가 있지만, 본문의 의도가 님이 말씀하신 방식으로는 유의미한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546 2016-08-09 21:10:55 0
양덕의 아이언맨 코스프레.gif [새창]
2016/08/09 17:08:01

기본 2699달러에 각종 부가기능 비용 보면 헤드기어 가동장치에 129달러 대략 15만원, 등부분 가동장치 289달러 대략 30만원. 기타 부가기능 다해도 150이내로 다 될것 같습니다.
6545 2016-08-09 21:03:26 0
양덕의 아이언맨 코스프레.gif [새창]
2016/08/09 17:08:01

요정도 퀄리티가 2699$네요. 대략300만원.
https://buyfullbodyarmors.com/the-wearable-iron-man-armor-mark-2-ii-suit-costume.html
이건 마크2버젼이라 컬러가 안들어가 있는데 별도의 도색이 필요하다고 치면 100 내외로 더 들어갈것 같고, 가동 부위는 150이내로 될것 같은데. 조금 넉넉하게 잡아도 450. 제작 기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는 있을수 있어도 자기 인건비 빼고 단가 수천은 과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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