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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4 2016-08-02 07:05:21 4
여성주의자들은 사회적불평등은 모두 여자라서라고 생각하는것같다 [새창]
2016/08/01 04:45:51
깍지콩님//그리고 20세기는 가부장제였다고 언급하시는거 보면 21세기 들어서 가부장제가 폐지됐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한국을 비롯한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여전히 가부장제 사회입니다. 가장이 누구냐고 물어서 아빠,또는 남편이 아닌 가정이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여전히 남성의 권위가 여성의 권위보다 높은게 현실입니다.
+워마드는 뭔지 모르겠고, 메갈이 주장하는 것들은 실질적으론 여권신장에 별반 도움이 안돼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일베가 진짜 보수는 아닌 것처럼요.
6483 2016-08-02 06:56:58 3
여성주의자들은 사회적불평등은 모두 여자라서라고 생각하는것같다 [새창]
2016/08/01 04:45:51
덧붙여서 설마 모르시진 않겠지만, feminism의 fem- 은 female=여성을 뜻하는 것입니다. 직역해서 여성주의인 것인데, 영문명으론 여성주의란 이름으로도 사전적으로 성차별 폐지를 주장하는 이념이라고 정의되는데, 왜 번역명에서는 여성주의란 이름을 버리고 성평등주의로 바꾸어야만 하는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6482 2016-08-02 06:52:42 3
여성주의자들은 사회적불평등은 모두 여자라서라고 생각하는것같다 [새창]
2016/08/01 04:45:51
젠더 관점에서 기존의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가부장제, 남성중심주의라 요약할 수 있기에, 그에 대한 반발, 대안으로서 여성주의, 페미니즘인겁니다. 애초에 페미니즘 말뜻 자체가 여성주의 맞는데요. 엄밀히 말해서 성평등주의와 여성주의는 약간 다릅니다. 기존 백인중심사회에 반발한 흑인운동은 인종차별 폐지운동을 대표하면서도 엄밀한 의미에서 서로 다른것처럼요. 여성주의란 말에 그토록 반발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가부장제로 피해를 보는건 여성뿐만이 아닙니다. 이를테면 사회활동은 남자가, 여성은 내조를 해야한다는 전통적 사회관념은 여성의 경제활동 기회를 제한하는 동시에, 남성에겐 더 많은 책임과 지출,희생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전통적 성역할과 다른 삶을 살고자하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희생을 요구합니다.
여성주의란 가부장제에 대한 반발을 의미하지만, 그렇다고 가모장제로의 회귀를 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모장제 역시 또 다른 형태의 성역할 강요에 불과하니까요. 그럼에도 성평등주의와 별개로 여성주의가 의미 있는 것은, 가부장제도가 남성중심주의인 이상 소외당한 성의 대표인 여성의 입지와 역할을 재조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남성 여성 외에도 소수성들이 많이 존재하기에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여성은 사회적 소수성의 대표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6481 2016-08-02 01:13:37 0
말체자르에 대해 안좋은 의견도 많은데여 [새창]
2016/08/02 00:58:46
탈진덱에 유용하겠네영
6478 2016-08-01 21:25:39 0
[새창]
어디에 얼굴이 있다는 거죠??
6477 2016-08-01 17:50:55 1
페미니즘 게시판에 대한 제안 [새창]
2016/08/01 16:26:18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고...이해와 소통보다는 논란과 논쟁과 비난으로 점철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6476 2016-08-01 13:40:32 0
[새창]
완전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다만 하나 말하자면, 일베는 태생적으로 쓰레기였습니다.
디씨시절부터 패륜, 여성혐오, 지역차별로 범벅이었던 몇몇 갤러리의 인적구성을 일베가 생기면서 흡수했으니까요. 그럼 디씨는 처음부터 쓰레기였냐하면 그건 아닙니다만, 사실을 말하자면 전부터 인터넷 세계에 온갖 관심종자, 피해망상증 환자들이 한곳으로 결집되었을 뿐이라고 봅니다. 그들이 결집되고 조직화되면서 기존과는 분명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결국 일베는 표면적 현상일 뿐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475 2016-08-01 13:23:59 0
하연수 사태는 대중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임. [새창]
2016/08/01 07:12:10
하연수 논란 방금 잠깐 읽어봤는데,
하연수씨 태도가 바람직하다고 할수 없긴 하지만,
이게 논란까지 될 일인지는 의문스럽네요..

마찬가지로 질문자의 무지를 비난하는것도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오유 예술게에서만 보셔도 구글링할줄 몰라서 묻는 사람 상당히 많고, 조금만 기계치여도 태그를 안보거나 봐도 무슨 의미인 줄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물어볼수 있잖아요?"까지는 개소리 아닙니다.
그게 개소리면 길 물어오는 사람 싸다구를 날려도 되게요?
대답해줄 의무는 없지만, 알고있다면 가르쳐주는게 일반적인 것이고, 가르쳐준다면 기본적인 예의 정도는 지키는게 좋죠. 사회는 최소한의 의무 이상의 선의로 이루어지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다만 선의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강요받는 선의는 선의라고 할수도 없죠. 지금의 하연수 논란은 꼬투리 잡기위한 꼬투리라고밖엔 안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6474 2016-08-01 13:07:55 1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현주소 [새창]
2016/08/01 04:45:14
남성인권연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물론 남성들이 "우리도 차별받는다"는 생각을 대변해주는 면이 있긴합니다만,
남성인권연대가 주장했던 내용들이 그다지 현실적이거나 타당성이 있진 않았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활동 내용은 여가부가 조리퐁을 금지했다는 루머랑 비슷한 수준이었죠.
무엇보다 남성인권연대의 성분을 보면 결코 지지할만한 단체가 아니란 걸 알수 있습니다. 성재기씨 사후 남성인권연대를 양성인권연대로 이름을 바꾸고 김동근이라는 사람이 대표직을 이어받았는데, 이 사람은 나중에 자유대학생연합 대표이기도 합니다. 교대로 대표직에 오른 김인석이란 사람도 남성인권연대 출신인 등, 두 단체는 인적 구성에서 관련이 깊습니다. 자대련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시위에 반대하는 폭식투쟁을 기획한 단체죠. 실행 단계에 가선 주위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폭식을 빼고 그냥 투쟁으로 바뀌었고, 폭식투쟁은 일베에서 이어받아서 했습니다. 같은날 일베와 나란히 세월호시위 반대시위를 했죠. 자대련은 자신들은 일베가 아니라고 관련성을 부인하지만, 자대련 회원들이나 자대련 페북계정등을 보면 일베출처의 자료나 일베를 정당화하는 자료가 상당히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ex.일베는 안하지만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과 일베를 하지만 기부와 봉사활동을 많이하는 사람 중 누가 나쁜가요?라는 온라인 설문조사도 시행) 자대련은 뉴라이트 계열의 단체고, 남성인권연대도 크게 다르지 않은 집단입니다.
남성인권연대라는 이름으로 판단해선 안되고, 그들의 실질적인 면모를 봐야한단 겁니다.
6473 2016-08-01 12:25:38 0
[새창]
이것도 봐요!
https://youtu.be/LAuYzysQzXA
비토리오 콘스타티니
6472 2016-08-01 12:17:28 1
[새창]
유머자료는 아닌것 같은데...
6471 2016-08-01 11:34:21 0
전설 카드 만들려고 하는데요... 뭐 만들까요? ㅠㅠ [새창]
2016/08/01 10:46:18
네트 페이글이 없으시네요!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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