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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4 2016-07-24 14:53:09 7/23
[반말주의]웹툰계 망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6/07/24 12:32:22
기분 나쁘다는건 알겠는데, 나쁜 웹툰 작가가 망해야 한다는 것과 웹툰계가 망해야한다는 건 완전 다른 이야기라고 봄.
6363 2016-07-24 14:44:29 1
핸드폰 2g 3g 4g차이 [새창]
2016/07/24 14:22:36
점점 무거워져..
6362 2016-07-24 14:41:17 275
[새창]

작가 히가시무라 아키코
6361 2016-07-23 16:15:17 0
[새창]
예술에 객관적 가치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이란 소통이며, 당연히 그 의미는 화자에 따라, 또한 수용자에 따라 다른 의미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어느 무명의 화가가 자신의 가족을 위해 그려준 그림은,
대중에게는 하찮은 것일지 모르나 그 가족에겐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그 가족이 느끼는 특별한 감동, 그것을 예술이 아니라 치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 가족이 지역민이 될 수도 있고, 같은 아픔을 나누는 계급일 수도 있고, 어느 집단, 또는 단순히 비슷한 경험을 했을 뿐인 불특정다수일 수도 있겠죠.
그러니 예술의 객관적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림의 값은 주관적 가치들을 단순평균냈을 뿐, 각자가 가진 주관적 가치를 대표할 수는 없는 것이죠.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사회를 향한 모든 소통의 방식이 그러하듯, 언론 보도가 그러하고 방송인의 생활이 그러하고 정치 관료의 발표가 그러하듯,
모든 사회적 소통엔 어느정도의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혐오를 양산하고 폭력을 조장하는 메세지가 공공연히 흘러나온다면 그것에 대해서 무제한적인 표현의 자유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혐오 표현은 수세월에 걸쳐서 그 표현만으로도 누군가의 생존을 위협해 왔음을 역사를 통해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6359 2016-07-23 14:58:15 1
여성 권리가 상승 할려면 남성 권리가 제약 받게 된다. [새창]
2016/07/22 01:07:17
무슨 소린가 했는데, 어느정도는 맞는말임..
6358 2016-07-23 05:58:23 39
자기 영화 본다는 관객에게 욕하는 영화배우 [새창]
2016/07/22 18:59:18
여자란 이유로 애기 취급하는거야 말로 오히려 상마초 반페미니즘.. 여자편드는게 여성주의적이라서가 아니라 걍 꼴통 꼰대네요. 내 영역의 암컷을 못건드리게 하는 유인원의 습성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음.
그런식으로 쉴드치는건 결과적으로 봤을 때 여직원 입장에서도 별로 좋은일 아니죠. 별 능력은 없는데 여자란 이유만으로 상사의 쉴드를 받는 불필요한 존재로 각인돼서, 동료간에 평판 나빠지고 직장생활 하기 더 힘들어질듯.
그런데 쇼핑 좋아하고 드라마 좋아하는건 무슨상관인진 모르겠네요. 그부분은 상사 자질하고 전혀 상관 없지않나요? 딱히 쇼핑이나 드라마가 여성적인 취미라고 단정짓기도 어렵구요. 저희 아버지도 드라마 좋아하십니다.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으시거든요.
6357 2016-07-22 21:58:35 2
[새창]
게시글에 링크주소 자세히 보면 UNDP자료임을 알수있음. OECD자료는 아님.
나는 지금 메갈을 옹호하는게 아님. 메갈은 쓰레기 맞음. 아무리 메갈이 등장한 배경이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고 공감이 가도 걔네가 저지른 악행까지 용서되는건 아님.
그렇지만 한국은 충분히 성평등한 국가라고 주장하는것도 말같지 않은 소리임. 세상에 성평등이 충분한 나라는 거의 없음. 손꼽는 선진국가, 진보적인 나라들조차 성평등에 있어선 아직 개선할 여지가 많은데 한국은 두말할 필요도 없음. https://youtu.be/I_JPEYnw8-w
6355 2016-07-22 21:51:41 4
[새창]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51566#.V5IQs8vH1nG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한국이 충분히 성평등 실현된 국가라는 소리가 나오지..
위 기사에 따르면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조사한 성평등 순위에선 11위/146개국 인 반면 세계경제포럼WEF가 조사한 성평등 지수에서 한국은 107위/135개국으로 발표됐다고 함. 성평등 지수는 다양한 관점에서 측정돼기 때문에 뭐가 빈드시 옳다고 말할 수 없음.
기사내용을 대략적으로 요약정리해보면
한국이 상위권으로 나온것은 UNDP의 성 불평등 지수고,
한국이 하위권으로 나온것은 WEF의 성 격차 지수인데,
두가지 다 한국의 성평등 실태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묘가하기는 부족하다는게 요지.
특히 유엔개발계획UNDP의 지수는, 그 이름 대로 개발 도상국의 개발을 위해 후진국 위주의 지표라서, 출산중 사망, 미성년의 출산을 중요지표로 반영하는데 이게 사실 후진국이야 성평등지표가 된다지만 어느정도 의료 교육이 발전된 사회는 결국 비슷하게 높게 나올수 밖에 없는 지표임. 결국 사회적 성취 등에서 성불평등이 드러나는 선진국엔 적합하지 않다는거.
팩트팩트 거리는데, 숫자만 가져와서 숫자놀음하지 말고
지수가 의미하는걸 제대로 이해해야 되는거임.
안그러면 한국은 세계 최고수준 성평등국가라고 자위하는 꼴밖에 안됨.
6354 2016-07-22 20:14:20 133
자기 영화 본다는 관객에게 욕하는 영화배우 [새창]
2016/07/22 18:59:18
굿다운로더였다고 한다..
6353 2016-07-22 16:04:18 0
전사 하고싶어지는 움짤 ㅋㅋㅋ [새창]
2016/07/22 14:26:16
돌진 마격 방밀
6352 2016-07-22 15:28:49 2
심슨 역사상 가장 큰 반전 [새창]
2016/07/22 13:27:31
그럼 마지는...?
6351 2016-07-22 15:22:29 1
잔머리 천재들 [새창]
2016/07/22 13:06:41
진지 먹어서 죄송하지만 내가 교수라면 전부 F...

영어회화 수업이라면 재치가 아니라 영어회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함이고,
영어회화능력을 보기 위한 시험에서 그걸 회피하는 전략은 비겁한 행동일 뿐임.
음대 입시에서 4분 33초를 연주한다고 생각해 보셈.
이미 뛰어난 기량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연주자,작곡가가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만드는 공백과
어중이 떠중이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만들어낸 공백은 다름.

철학 수업은 조금 경우가 다르지만, 어쨋든 교수는 C~F를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만 학생의 진정한 용기가 완성되는 거임.
용기란건 무언가 중요한 것을 지키기 위해, 이를테면 신념, 가족,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각오하는 건데,
A+을 받을 것을 기대하고 모험을 하는 것은 만용이라면 모를까, 용기라고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F를 줌으로써 학생이 희생을 각오했음을 증명해줘야함 그리고 그 학생이 재수강하면 그때 A+을 주는 거임.
6350 2016-07-22 15:08:57 93
흔한 한강 라이더 [새창]
2016/07/22 13:27:46
근데 저거 실패하면 다음이란 없을것 같은데 연습은 어떻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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