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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4 2016-07-19 01:10:30 6
생산자 책임제 [새창]
2016/07/18 19:31:43
베이배/뭐 불법행위라고는 합니다만, 그건사실 한국 법제도가 미흡하고 이상한 축에 속한 거죠.
방금 좀 검색해봤는데, 마취크림은 피부에 스며들어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를 흐물흐물하게 만들어 타투 잉크의 정착을 방해하고 타투를 흐리게 만든다네요.
타투가 일반적인 외국에서도 타투시 마취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은 H.runge님 말씀이 정확한 것 같네요.
어쨋거나 교육받은 전문 타투이스트는 절대 마취를 하지 않는다네요. http://m.blog.naver.com/cinefilm83/140139684026
6333 2016-07-18 23:37:14 13
생산자 책임제 [새창]
2016/07/18 19:31:43
제 형이 타투를 한건 4년전입니다. 4년 전에야 A/S를 다해줬지만 타투 그만두고 기계도 다 처분한 시점에서 이제와서 연락이 오면 난처하죠. a/s전화 받는걸 4번정도 봤는데, 그중의 3번은 4년전에 본거고 4번째는 작년입니다. 물론 실제로 A/S는 더 많이 해줬겠죠. A/S를 요구한건 한두사람이 여러번 받은거 같더군요. 마지막 경우는 결국 전화를 받긴했는데, A/S는 못해줬습니다. 장비가 아무것도 없어서 못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제 일이 아니라서 정확하게 아는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거죠. 거거익선님 말씀이 제가 아는 것과 가장 비슷한 말씀이네요. 제가 잘 설명을 못했느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6332 2016-07-18 23:23:25 0
생산자 책임제 [새창]
2016/07/18 19:31:43
h.runge/제가 직접 한게 아니고 어깨넘어로 듣다보니 부정확한 정보가 있었을 수는 있겠네요. 그래도 경찰 단속으로 몇개 시술소가 문닫았다는 이야기를 형한테 듣긴 했었어요. 그게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미묘하다는 모양이라.
6330 2016-07-18 21:05:51 29
생산자 책임제 [새창]
2016/07/18 19:31:43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부모님 이름을 새기려면 한쪽에 나란히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양쪽에 각각 새기면 딴엔 멋있는거 같다고 했지만 너무 멋부리려 하면 오히려 이상함...
6329 2016-07-18 21:03:48 88
생산자 책임제 [새창]
2016/07/18 19:31:43
갑작스럽지만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건데, 진짜 웬만해선 문신하지들 마시길. 별 생각없이 했다가 진짜 평생 후회함.

문신이란게 아무생각 없이 멋있다고 그려놓으면 처음엔 좋지만 사람 심리란게 같은 그림을 매일 보면 시간 지나면 질리게 돼있음.
그러다 보면 두가지 패턴이 있는데,
1질리니까 새로운 그림 그려넣는 경우
2지우는 경우가 있음
솔직히 계속 그려넣는건 타투가 점점 몸을 뒤덮다가 완전 꽉차면 이제 어쩌지도 못하게 돼는 망테크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뭐 그쪽은 취향이니까 존중.
문제는 지우는 경우인데, 이거 진짜 헬임. 우리 형이 전에 문신 배우는거 연습한다고 지 종아리에 가로 6미리, 길이 7센티 정도로 조그맣게 아무의미없는 낙서(네모세모동그라미)를 그렸는데, 결국 그냥 자기 친한 사람들 위주로 문신 몇반해주고 돈이 안된다고 때려침. 그러고 지금 그 낙서한거 후회하면서 지우러 다니는데, 레알 6mmx7cm 요만큼 지우는데 한번에 안돼고 몇달에 걸쳐서 돈 수십 (거의 백가까이) 깨짐. 그러고 나서 타투 완전히 손 뗐는데, 지금도 가끔 예전에 문신해줬던 사람들 물빠진다고 a/s 요청이 오면 전화 안받음.
타투가 진짜 조심해야 하는게, 특히 그림을 크게 그릴 경우 지우는데는 수백에서 천단위로 깨지고, 타투이스트 잘못고르면 망치는 경우가 허다함. 몸에 그리는 그림이라 그릴때도 몸이 눌리니까 그림이 일그러지기 쉽고, 그리고 나서도 체형 변하면 그림 망가짐(살이 찌든빠지든). 인터넷에 망한 타투 검색해보면 어떤 꼴을 당할수 있는지 사례가 많이 나옴. 도안 있어도 전사지 비슷한걸로 미리 몸에 본을 떠서 그리는 경우는 비교적 안전하고, 그냥 도안을 보고 그리거나 몸에 바로 새기는 경우는 진짜 어지간히 경력이 있어서 능숙한 사람이 아니면 ㅈ됀다고 생각하면 됨. 도안도 오리지날 도안이냐 그냥 인터넷에서 막 다운받은 도안이냐 차이가 있음. 평생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할 그림인데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그림이면... 유능한 타투이스트는 도안은 주문자가 주문한대로 또는 자기만의 화풍으로 자기가 그려서 함. 그런데 진짜 유능한 타투이스트한테 타투하려면 수백씩 우습게 들어감.
결국 하는게 호기심에 아무한테나 싼맛에 타투하고 그러는데, 하는건 한다 치더라도 후회 안하려면
1작게해야함. 그게 망한 타투를 피할 확률이 높고, 망했을 때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 하고싶은 타투종류가 작은 종류가 아니라면 최소 처음엔 작게 시작할 것. 사실 어차피 큰그림은 하루만에 뚝딱 되는게 아니긴하지만, 큰 그림은 그리는 도중에 망했는지 어떤지 핀단이 안될수도 있고..
2.눈에 잘 안보이는 곳, 특히 내 눈에 잘 안보이는 곳이 할 것. 자주 안보여야 잘 안질림. 내 생각이지만 손목, 손등같은곳은 웬만하면 피하고(그리고 손등 손목이 진짜 아픔) 귀밑, 목뒷덜미, 발목(사실 여기들도 아프다함) 아니면 옷에 가려지는 팔뚝이나 허벅지, 허리 옆구리 등등. 너무 확 드러나는 타투보다 언듯 보일락 말락하는 타투가 더 매력적이기도 하고, 어쨋든 너무 잘보이는 타투는 피할 것.
3. 의미가 있는 타투를 할 것. 단, 사람 이름은 부모자식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피합시다. 사실 부모 이름도 좀 그럼. 지딴엔 부모님 이름 마음에 새긴기고 한건데 집에가면 등짝 스매싱 감이지. 타투는 몸에 영원히 새기는 거라,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의미가 있어서 항상 기억할 것들을 새기는 경우가 많음. 결혼, 탄생, 친구나 친지의 죽음 등등을 기념하는 것도 있고, 가치관이나 좌우명을 상징하는 그림이나 문구. 그렇다고 '바르게 살자'이딴걸 하라는게 아니고, 조니댑이나 뜨또의 케이스를 생각하면 될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투 자체는 불법이 아닌데,
한국에서는 타투가 의료행위로 되어 있도 의사씩이나 돼서 또 타투를 업으로 하는 사람은 거의 0이기 때문에 결국 한국에서 타투하면 다 불법이라고 봐도 됨. 그러다 보니 결과가 마음에 안들어도 항의하기도 쉽지 않음(타투 시술한 곳 아예 사라져 버렸다던가)
6327 2016-07-18 20:02:40 0
인체 공부할 수 있는 해부학 서적 추천 좀요 ㅠㅠㅠ [새창]
2016/07/18 17:55:53
정정_ 이 어플도 뼈는 못봅니다
스킨이 피부-근육으로 변환될 뿐이에요...ㄷㄷㄷ
뼈 근육 각각 볼수 있는 어플은 아직 못찾음
저는 각각 어플을 받아놓고 하나라고 착각함.
6326 2016-07-18 19:57:14 0
인체 공부할 수 있는 해부학 서적 추천 좀요 ㅠㅠㅠ [새창]
2016/07/18 17:55:53
요즘 어플도 잘나온게 많아요.
저는 art pose male/female edition이란 프로그램 쓰는데,
포즈도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고, 체형도 조절돼고, 누드, 근육,골격 수준에서 각각 볼수 있으며, 자세에 따른 뼈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근육의 변형도 시뮬레이션 돼요!
Artpose로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이게 주의하실게
1. 남,녀 모형이 각각 별도의 어플로 판매되구요,
2. 시실 해부학 전문이라기보단 크로키 등을 위한 인체모형 어플이라 아부 세밀하고 정확한 묘사를 위한 모델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3. 대부분 미술용 인형 어플의 공통점인데 자세 조작이 익숙하지 않으면 어려워요. 아트포즈는 그나마 좀간편힌 편이고 기본 저장된 자세가 꽤 많다는 점이 장점.
4.인체 모형일 뿐, 본격적인 미술 가이드는 될 수 없어요. 특징을 잘 잡아내기 위해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나 표현기법등은 당연히 책이 더 낫겠죠. 해부학 서적도 e북으로 있는거 같긴 하지만.


이외에도 쓸만한 미술용 인체모형 어플은 많긴한데,
자세 조작이 안돼거나 너무 힘들고, 뼈-근육 전환이 안된다거나 등등 함정이 섞여있는데다 유료가 많아서 고르기 힘들더라구요. 요즘은 결제후 몇분(대략5~10분)이내로는 환불도 돼서 일단 구매후 빨리 기능만 확인하고 환불하면 되니까, 일단 보시고 마음에 안들면 환불하세요! 가격은 각각 몇천원 수준
6325 2016-07-18 19:23:16 31
아직 한국은 따뜻합니다 [새창]
2016/07/18 16:22:15
위에도 이 이야기 있었네. 호주가 인종차별 심한 나라로 알려져 있는건 사실임.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인종차별 별로 없는 정상적인 국가 기준에서 이야기고.
한국은 호주보다 인종차별 훨씬 심한 나라임.
아직 갈등이 본격화 될만큼 타민족 타인종이 한국에 많지 않아서 그렇지, 제노포비아도 엄청나고 동남아계나 피부색 짙은 나라 무시하는거, 실제로 보면 심함. 멀리 갈필요 없이 당장 같은 민족인 조선족만 돼도 개무시하고 사회적 위협이라며 쫓아내려는 사람 넘쳐나는데, 외국인 범죄 몇건 일어나면 피부색 짙은 사람, 제3세계 출신 다 추방시켜야 될것처럼 말하는 사람 많음. '사회지도층'을 자처하는 킹무성이 '흑인 얼굴 연탄색랑 똑같다'는 개념없는 막말한거, 물론 그사람이 원래 골빈 깡통 소릴 많이 내긴하지만 그 말에 문제의식 못느끼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로 그 사람 마인드가 대한민국 현주소라고 봐도 됨.
6324 2016-07-18 18:46:33 0
어느 날 하린이가 친추를 걸어왔다. [새창]
2016/07/18 00:25:18
방황하는 자들이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네.
6323 2016-07-18 18:39:13 10
아직 한국은 따뜻합니다 [새창]
2016/07/18 16:22:15
호주는 진짜 인종차별 심한 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있음.
한국은 호주만도 못한거임.
물론 호주는 동양인을 제일 무시하긴하지만.
6322 2016-07-18 15:56:27 0
외국인이 뽑은 한국인의 빨리빨리 Top10. [새창]
2016/07/18 15:12:07
1245689...
6321 2016-07-17 13:52:45 0
[새창]
ㅋㅋㅋㅋㅋㅋ나도 그 생각함
6320 2016-07-17 03:04:20 0
배트맨과 조커가 싸운 이유(약빤 더빙) [새창]
2016/07/17 01:28:00
미친 ㅋㅋㅋㅋㅋㅋ약을 사발로 빨았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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