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져서 검색해 보니까 한글 맞춤법 규정에 성과 이름은 붙여쓰는게 원칙,
성과 이름의 구분이 불분명한 경우(남궁, 황보 등 두글자 성씨나 외국 이름)은 띄어쓰도록 하고 있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원래 성과 이름을 띄어쓰는게 원칙이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옛날 신문들을 찾아봐도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대충 봤는데
띄어서 쓴 경우는 하나도 찾지 못했습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Date.nhn
작성자님은 어느 시절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렸을때 초딩 저학년때 공책 표지에 성 적는 칸하고 이름 적는 칸 따로 있었던 정도
외에는 성 이름 띄어쓴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