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20
2021-09-01 1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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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소프트웨어 유통이 상당한 자원이 소모되는 일이고
일개 유통업체가 독점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서,
유통업체 간의 경쟁이 존재하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분배가 그랬던 거죠.
소프트웨어 업체야 프로그램 개발만 완료하면
발품 팔아서 물건 파는건 유통업체였던 시대니까 수수료 50%가 많은게 아니었던 거죠.
근데 지금은 구글이 곧 시장 그 자체인 플랫폼 독점이라
구글은 플랫폼만 깔아놓고 앉아서 돈을 벌고 있는 반면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경쟁이 치열해져서 끊임없이 새로운 소프트를 찍어내야만 하는 상황이 된거죠.
그러니 그때 50%보다 지금의 30%가 더 비싸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