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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 2021-07-20 17:27:29 82
45살 모쏠남 [새창]
2021/07/20 15:26:18
300번이나 맞선을 보면서 단 한번도 진전이 없었다는건,
뚜렷하게 안좋은 인상을 주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임.

얼핏보기엔 태도에 문제 없다고 하지만,
부장직급에 집도 있으면서 관리비 몇푼 아끼자고
왕복 6시간을 길바닥에 버리는 양반이 연애는 어떻게 할 것이고 가정생활은 어떻게 할 건지...
그리고 그 정도 씀씀이라면 온 몸에 짠내가 베여서 맞선 자리에서도 짠돌이 티를 냈을 수 있음..

고민이라고 들고 온 내용도 자격지심에 미묘한 수준의 피해망상인데, 오랫동안 혼자 살고 혼자 일한 탓에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음. 인성에 문제 있다 할 정도는 아니겠지만, 커뮤니케이션에 서툰 사람일 가능성이 커보임.
20193 2021-07-20 04:09:06 21
주 120시간 바짝 일하자!!! [새창]
2021/07/20 00:51:15
일주일에 52시간이 부족하면 한사람을 120시간 굴릴게 아니라 사람을 더 뽑는게 맞는거다.
기업들은 어떻게든 싸게 후려치려고 노동자 한명이라도 덜 뽑고 있는 사람을 뒤질때까지 갈아넣으려 드는 것일 뿐이지.
20192 2021-07-20 04:02:28 17
주 120시간 바짝 일하자!!! [새창]
2021/07/20 00:51:15
주 120시간 일하고 나중에 푹쉬면 된다.
과로로 뒤지고 무덤에서.
20187 2021-07-20 00:29:42 0
전국 4년제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새창]
2021/07/19 12:46:37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북극 남극 하나씩 떼우면 3개밖에 없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나보네요..
20186 2021-07-19 23:45:28 5
의외로 고증에 충실한 애니. jpg [새창]
2021/07/19 18:42:55
+일본에서 찻잔으로 사용된 고려 이도다완은 일본이 고려와 조선을 구분하지 않아 그런 이름이 붙였을 뿐, 조선시대 분청사기입니다.

분청사기가 대체로 소박한 서민용 그릇이고, 그 중에서도 제기로써 정성껏 만들어진 것들이 있지만,
일본의 국보로 지정된 기자에몬 이도는 '막사발', 그러니까 진짜로 대충 만들어진 것이라는게 정설이네요.
이도다완이라는 것들이 진주지방 가마에서 만들어진 것인데 그다지 중요하게 취급받지 않던 일개 지방 가마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한국에 남아있는 유물도 거의 없고 관련기록도 별로 없어서, 그야말로 대충 만들어진 하급의 도자기라는 것과 밥그릇 용도였을 것이라는 추정 외에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네요.
위에선 장인이 의도적으로 그런 모양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소개했는데,
좀더 알아보니까 주류 의견은
조선에선 정말 막사발에 불과한 물건이었으나
일본의 특이한 미의식과 만나면서 국보급 보물로 숭배받게 되었다는 것이 정설인거 같습니다..
20185 2021-07-19 21:45:54 3
[익명]우는게 도축당하기 전 소가 우는 거 같대요 [새창]
2021/07/19 18:41:43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운다는 표현은 옛날 어른들이 가끔 쓰던 표현이긴 합니다.
나라 잃은 것처럼 운다는 거랑 비슷하게 정말 서럽게 운다는 관용표현 같습니다.

도살당한다는게 꺼림칙한 말이기도 하고,
소를 흔히 보는 것도 아닌 요즘에 와서 그런 말을 쓰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긴한데,
나쁜 뜻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그분이 어디서 들어본적 있는 말을 부주의 하게 한거 같습니다.
20183 2021-07-19 20:13:21 24
의외로 고증에 충실한 애니. jpg [새창]
2021/07/19 18:42:55
저기 이도다완이라는 것은 조선 서민들 밥그릇 수준의 막사발이 아니라, 실제 조선에서 만들어진 서민적인 그릇입니다.

다만 투박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진짜 대충 만든 막사발은 아니고,
서민용품이지만 제사용 그릇으로써 정성껏 만들어지고
소중하게 다뤄진 그릇입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165787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166188

당시 일본의 도자기 기술은 그런 조선의 서민용 그릇 수준에도 한참 못미쳤던 것은 사실이지만,
조선이 쇄국하는 동안 서양과 활발히 무역하고 기술을 수입하며 경쟁하던 전국시대를 끝마치고 정치적 통일까지 이룬 일본은
산업, 농업 생산성이 폭발적으로 성장해 조선을 앞질러 있었고, 조선 통신사가 일본의 번화하고 부유한 모습에 놀랐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당연히 일본도 명나라의 화려하고 정교한 도자기들을 접해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박한 가운데서 멋을 추구한 조선의 도자기가 일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이 있었던 겁니다.

분청사기, 달항아리 같은 소박한 멋을 추구한 조선의 도자기들이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인기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봐야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국보급으로 인정받는 분청사기는 여럿 있습니다.

물론 당시 조선의 사대부 입장에서는 제아무리 미학이 담긴 물건이고 일본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해도, 조선에선 비교적 흔한 서민용 물품으로 대접을 받은 것이니 예의가 없다 생각하는게 자연스럽겠죠. 그래도 그들이 진귀한 선물로 내놓은 것이 명나라제 도자기라는 사실은 오히려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20182 2021-07-19 18:59:33 17
[익명]우는게 도축당하기 전 소가 우는 거 같대요 [새창]
2021/07/19 18:41:43
말에 필터링이 없는게 괄약근 풀린 항문같다고 전해주세요
20180 2021-07-19 18:25:21 49
문 대통령, 일본 안간다(도쿄올림픽 폭망각) [새창]
2021/07/19 17:25:03
거의 대부분의 국가정상들이 방일을 하지 않는데
이거 가지고 또 언론에서
문재인은 반일이다, 일본은 한국이 대화가 안통해서 정권 교체를 원한다
이딴 소리 지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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