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
2021-07-18 15:36:24
4
한국도 학군이다 사교육이다 내신이다 뭐다 해서
기회가 균등하기는 개뿔 부의 대물림은 점점 더 극복하기 힘들어지고 있고,
머리 좋은 노력파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다 개인의 책임이다 노오오오력을 해라 같은 인식을 질질 끌게 되는 이유가 되는 거 같기도 함.
그리고 유럽은 노동자로 살아도 살만하니까 교육과 신분상승에 목숨걸지 않는 것도 크다고 봄.
너무 어렸을때 부모에 의해 진로가 결정된다는건 큰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어렸을 때부터 삶의 질은 커녕 자기 삶 자체가 없이 공부에 올인하라고 하는 한국도 그닥 정상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