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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 2021-07-15 13:38:23 0
또래 중학생 목 졸라 기절시키고...담배 피우며 성추행 [새창]
2021/07/14 17:50:18
거세라고 하니 말인데, 피해자가 남학생이고
폭행 가해자는 남학생, 성추행 가해자는 여학생입니다.
20103 2021-07-15 13:35:21 0
평생 연인 없기 vs 연인 잃기 [새창]
2021/07/15 13:32:33
양쪽다 결말이 슬픈데요
20102 2021-07-15 13:28:08 2
[새창]
좀 이상한 궁금증인데
칼이 한자루였을지 두자루였을지 의문이네요.

자동차대리점에 칼이 비치되어 있었을리는 없으니
칼을 준비해왔을 텐디
조폭도 아닌 두사람이 각자 칼을 한자루씩 준비해와서
서로 칼부림을 했다는 건 뭔가 좀 웃기는 일이죠.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한사람이 먼저 칼을 가져와서 휘둘렀고,
상대는 칼에 찔렸지만 격투 끝에 칼을 빼앗아 상대를 찔러 죽이는데 성공, 하지만 자신도 출혈이 너무 심해 곧 사망 이라는 상황일거 같네요.
그래도 칼에 먼저 찔린 사람이 반격해서 칼을 빼았는다는게 굉장히 어려운 일일텐데 싶기도 하고..
20101 2021-07-15 13:16:34 0
[새창]
성매매가 좋고 권장할만한 건 절대 아니긴 함.
그렇다고 법으로 원천 금지할 것인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봄.
음주, 도박, 성 등등, 유흥업이라는게 부작용도 많고 규제와 통제가 필요한 분야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금지하는게 능사는 분명히 아님.

성인의 자발적 성매매에 대해서, 더럽다 어떻다 판단하는 것은 민간의 영역이지 법이 나서서 때려잡을 일은 아니라고 봄.
배우자가 성매매를 했다거나 하는 문제는 민사적으로 처리할 문제고,
성매매를 합법화해서 허가와 등록을 의무화 하는 편이 통제를 위해서도 훨씬 좋을 것이라고 봄.

취약계층이 성매매업으로 빠지지 않게 구제하겠다는건 취지가 바른 일이겠지만,
성매매자에게 사람에게 일단 돈부터 쥐어주는게 성매매를 그만두게 하겠다는건지 성매매를 권장하는건지 납득이 불가능함.
20100 2021-07-15 05:02:48 0
윤리적 정의의 문제 [새창]
2021/07/14 23:07:13
도덕적 딜레마를 단순화하기 위해서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모든 사람의 선량함과 능력을 같다고 전제하신다는 것은,
달리말해 그 사람들의 선량함과 능력에 따라 선택이 바뀔수 있다는 뜻이겠죠.

그렇다면 만약 5명은 선량하지만 매우 평범한 노동자들이고,
다른 한사람 역시 선량하지만 미래에 빌게이츠급 혁신을 가져올 천재라면,
이 1명을 살리기 위해 다른 5명을 죽이는 것이 혹시 옳을까요?
이 한사람이 유능하다는 사실이,
나머지 다섯명의 목숨보다 이 사람의 목숨이 더 중하다고 판단할 이유가 될까요?
다른 예를들어, 5명은 내가 잘 모르는 불특정한 사람들이고, 다른 한사람은 내 자식이라고 합시다.
그래도 5명을 살리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가요?

윤리적 선택에는 매우 복잡하고 복합적인 요소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결과론만으로 윤리적 선택을 평가해서는 안되죠.
20099 2021-07-15 04:49:52 0
윤리적 정의의 문제 [새창]
2021/07/14 23:07:13
법학에서는 이익형량이라는 개념이 있죠.
인간의 기본권은 마땅히 지켜야 할 가치이지만,
그러한 가치들이 서로 충돌해서 양쪽 모두를 지킬 수 없을때,
어떤것이 우선해야 할지를 따지는 것을 이익형량이라고 합니다.

한편 경제학에서는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함으로써 포기하게 되는 것은 그 선택의 비용에 포함된다는 개념이죠.

아무튼, 우리의 삶은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에는 우선시되는 가치와 잃어버리는 가치가 있으며, 비용이 발생하는 일이죠.

어떤 선택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모든 선택에서 뚜렷한 정답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죠.
그 정답이라는 것도,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인가에 대한 답일 뿐,
무엇이 완벽하고 이상적인 선택인가에 대한 답은 아닐 것입니다.

정의는 무엇인가에서 제시한 사례도, 무엇이 이상적인 정답이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5명을 살리기 위해 1명을 죽이는 것이,
과연 죽음에 이르는 한명에게도 정의로운 일인가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기차선로 사고실험에선 많은 사람들이 경로를 바꿔 한명을 죽게하는 것을 택하죠.

한편 마이클 센델은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또 하나의 사고실험을 제안합니다.
각자 다른 부위의 결손으로 죽음을 눈앞에 둔 5명의 환자가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장기를 즉시 이식하면 살릴 수 있지만 절차를 거쳐 장기 기증자를 찾을때까지 이들의 목숨은 버텨주지 못할 겁니다.
그런데 마침 이들 모두에 이식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와서 옆 병실에 마취된 채 잠들어 있습니다. 이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면 이 사람은 죽겠지만, 5명의 다른 환자들을 100%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의사라면, 5명을 살리기 위해 이 사람의 장기들을 적출하겠습니까?라는 거죠.

5명과 1명의 목숨을 저울질 한다는 것은 비슷하지만,
이번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기적출을 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합니다.

공리주의적으로 보면 다수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맞죠.
그러나 우리의 직관은 그게 항상 옳은게 아니라고 외칩니다.
이 사고실험에서, 우리의 직관은 그의 장기를 적출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 부당하고 악한 행동이라고 느끼기에, 장기를 적출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어떤 선택을 하는데에는 결과만이 고려 요소가 아니라는 것이죠.

의사의 사고실험을 경험하고 다시 기차선로의 실험으로 돌아오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선로를 바꾸지 않고 5명이 죽게 하는 선택을 합니다. 기차 선로를 바꾼다는 행위를 함으로써, 죽을 운명이었던 5명을 살리기 위해 죽지 않을 운명이었던 1명을 죽인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여전히 선택지를 바꾸지 않고 1명을 죽게 하겠다는 사람들도 다수 있습니다. 단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온 1명과는 달리, 기차 선로에 선 1명은 이미 나머지 5명과 함께 운명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며, 장기적출과는 달리 선로를 바꾸는 행위는 직접적인 살인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완벽히 정의로운 선택은 없습니다.
어떤 선택도 모든 가치를 지켜내지는 못합니다.
어떤 기준도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 부합하지 않죠.
우리는 선택으로 인해 잃는 것이 있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선택으로 인해 훼손되는 가치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상적인 선택, 도덕적으로 완벽한 선택이란 존재하지 않죠.

그것응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지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뇌야 말로, 윤리적인 인간의 본질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0097 2021-07-14 22:48:18 2
부동산에 세금이 만능이라 생각하는 ㄷㄲㅁ들 보면 개한심함 ㅋㅋㅋ [새창]
2021/07/14 21:39:42
박근혜때 이미 부동산 상승세라고 작성자도 인정했고.
물론 문정부때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가격 상승에 일조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봄.

문제는 부동산 정책이 정말 그 정도로 치명적이었나 하는 건데, 이건 시장이 정책 자체의 효과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 사례라고 봄.

코로나때 마스크만 해도 공급이 불안하다 하면 판매자들 너도나도 쟁여놓고 가격 폭등하길 기다리고, 다른 나라들에선 휴지 공급이 불안하다 하니 휴지 품귀 사태가 몇주간이나 갔음. 하지만 정보가 제대로 유통되던 한국에선 휴지품귀는 발생하지 않았고, 마스크도 그럭저럭 통제가 잘 됐음.

물론 휴지나 마스크는 공산품이니까 공급 조절도 쉽기에 쉽게 해결이 된거긴 하지만, 실질적인 물량 외에도 어떤 정보가 퍼지고 정책 신호가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 대단히 중요하다는 거임.

부동산은 공급량이 제한되어있기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정부는 지속해서 부동산 가격 안정될거다 이야기해왔지만 공급량을 늘리려해도 이전정부때부터 슬금슬금 오르던 가격을 통제하는 건 어려운 것이고, 언론에선 종부세 논란을 끊임없이 부추기면서 가격 폭등을 예고했음.
당연히 이쪽 논리가 더 먹히기 쉬운데다 이건 어느정도 자성적 예언의 성격을 지닌다고 봄.

뭐 이것까지 포함해서 결국 정부 책임이고 정부 잘못인건 부인할 수 없다고 봄. 어쨋든 그렇게 받아들여질 슈 있는 신호를 계속 내보낸 거니까.
그렇지만 정말 순수하게 정부 잘못인가? 그건 아니라고 봄.
20095 2021-07-14 22:34:07 1
부동산에 세금이 만능이라 생각하는 ㄷㄲㅁ들 보면 개한심함 ㅋㅋㅋ [새창]
2021/07/14 21:39:42
음...너네 주군은 박근혜였는데? 말 그대로 공주님 여왕님 하면서 모시지 않았나?
20094 2021-07-14 22:31:32 1
이런 딸 있음 통금 몇시로 할거야??.JPG [새창]
2021/07/14 21:59:57
음.. 애기 얼굴 같기도하고
애기 얼굴로 바꿔주는 어플로 바꾼 어른 얼굴 같기도 하고
분명 애기 얼굴인데 어딘가 어른스러워 보임..
20093 2021-07-14 22:28:44 16
전설의 건프라 가게 사장님.jpg [새창]
2021/07/14 21:58:47
근데 히틀러에 비유한것도 틀린건 아닌게,
세계대전 발발도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끼리 싸우다 독일이 패전해서 독일이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압박당하고,
사는게 팍팍해진 독일인들이 우경화하면서 나치가 집권할수 있었던거라.
게다가 뉴타입이야 말로 더 진화된 인류다 하고 주장한게 만화 설정상으론 맞는말이긴한데,
나치가 순수혈통 독일인이야 말로 진화한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거랑 겹쳐보이기도 함.
20092 2021-07-14 22:20:33 12
흔한 히어로물의 개연성 [새창]
2021/07/14 21:54:30
거미가 실을 뿜는 기관은 포유동물의 젖샘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래서 염소의 유전자를 조작해 거미줄 성분을 포함한 우유를 만든 실험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스파이더맨은 손목으로 거미줄을 뿜는게 아니라...
20091 2021-07-14 20:16:09 0
성매매여성 지원금 근황 [새창]
2021/07/14 16:11:18
음...? 차라리 그게 합리적인거 같네요..?
20090 2021-07-14 20:13:34 1
또래 중학생 목 졸라 기절시키고...담배 피우며 성추행 [새창]
2021/07/14 17:50:18
저건 성추행에 해당하는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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