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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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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씨를 불쌍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신용이 좋고 담보가 있어도 160억의 빚은 부담이 상당합니다.
대출이 기회를 사는 행위라고 하셨지만, 임채무씨가 산 것은 수익을 노릴 기회가 아니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고,
입장료를 받기는 하지만 정말 유지에 필요한 수준으로 저렴하게 받고 있었으니 사실상 임채무씨가 사비를 들여 공익에 헌신하고 있는 거니까
잘됐으면 하고 응원하는거죠.
게다가 두리랜드가 개장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코로나가 터졌으니, 그 최소한의 유지비는 회수될까 하는 걱정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