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 지적하려고 함.. 만약 중력이 어떤 물체를 밀어낸다면, 이를테면 뜨거운 공기나 헬륨 같은 가벼운 기체를 밀어내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러한 기체들은 지구 중력권 밖으로 날아가 버릴 것이고, 열기구를 타고 우주로 날아간다는 것도 이론상 가능해지겠죠. 하지만 열기구든 가벼운 기체든 스스로 중력권 밖으로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밀도차에 의해 무거운 유체가 가라앉고 가벼운 유체가 떠오르는 것 역시도 중력에 의한 거에요. 무거운 유체가 중력을 더 많이 받아 그 힘으로 가벼운 유체를 위로 밀어내는 거죠.
88올림픽/그런식으로 따지면 무엇에 대해서도 왜?에 대한 답변은 불가능하죠... 리처드 파인만이 말했듯이, 왜? 라는 질문은 매우 어려워서 '자석은 왜 서로 밀어내거나 당기나요?' 같은 일견 단순해 보이는 질문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답하는건 불가능합니다.. https://youtu.be/3smc7jbUPiE
근데 사실 인류가 아직도 모르는건 아니긴 해요. 힉스 메커니즘을 통해 질량이 생기는 과정이 설명되고 있고, 그 이론을 증명하는 힉스 입자의 존재가 확인 되었으니까요. 뉴턴도 모르고, 선생도 모르는걸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알아먹게 설명하는 방법은 아직 인류가 찾아내지 못했지만요..
이세돌이 쌍삼을 둬서 반칙패...인데, 렌즈룰에서 백(후수)은 삼삼, 사사, 육목까지 다 허용됨. 흑(선수)는 전부 금지고, 육목이나 삼삼, 사사를 만드는 자리엔 아예 돌을 놓을 수 없음. 사실 그렇게 해도 백이 불리하고, 국제대회에서는 백의 불리함을 보정하는 추가적인 규정들이 잔뜩 있음..
규정이 있는건 아니나 관례적으로 정당명에 띄어쓰기를 한 사례는 없습니다. 비슷한 이름의 '국민의당'도 그렇고,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등 여러 단어로 구성된 당명도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가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무슨말인지 알기 어렵다는 것도 지나친 주장인게, 물론 띄어쓰기가 가독성과 이해에 중요하지만 '국민의힘'을 '국 민의힘' '국민 의힘' 같은 식으로 끊어읽는게 불가능한 이상 띄어쓰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해못할 경우는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명사인 국민, 힘 같은 단어들과 고유명사인 '국민의힘'을 구분하기엔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편이 더 명확하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