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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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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중고등학생 정도 나이에 자기 주관 뚜렷한 똑부러지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중년의 나이에도 니말도 옳다 쟤 말도 옳다 하는... 어찌보면 줏대 없어보이는 사람들도 있죠.
성장이 느리다기 보단, 성격의 차이인거 같아요.
성격이 그렇다곤 해도,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
나름대로의 주관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을거에요.
좋게 생각하면 똑부러진 거지만, 나쁘게 보면 그런 주관이 때로는 편견, 선입견으로 작용하기도 하구요,머리가 굳고 고집에 세졌다고 할수도 있겠죠.
결국 주관이 뚜렷한가 아닌가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올바른 주관을 갖는게 중요하죠.
님이 아직 주관이 뚜렷하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그만큼 유연하고 폭넒게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고 흡수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조바심 느끼실 필요 없고, 다양한 사람들 만나고 다양한 경험들 하시면서,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하시면 돼요. 특별한 요령이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