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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0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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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헬로키티, 리락쿠마, 쿠마몬 같은 캐릭터 상품들은
만화에 가깝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만화 캐릭터는 아니고, 소닉, 슈퍼마리오는 게임 캐릭터인데다 슈퍼마리오가 동물 캐릭터 때문에 유명한 상품도 아니죠..
게다가 포켓몬, 디지몬은 20년 이상,
소닉, 슈퍼마리오는 30년 이상,
도라에몽은 50년 이상 지난 캐릭터들이죠.
그만큼 스테디셀러들이긴 하지만, 그 이후로 동물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서 성공한 만화가 얼마나 되나요?
물론 위 작품들은 하나하나 상품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들이긴 하지만, 듣도보도 못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미소녀물의 물량과 비교할 바가 아니죠.
동물 캐릭터가 더 친숙하다고 판단했다면 새로 만들지 못할 것도 없겠지만, 일본이 만화강국이니 동물 캐릭터로 하자는 건 좀 이상하게 들리는 이야기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