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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4 2022-01-08 22:17:20 2
결혼하기 전까지 손도 못잡는 나라.JPG [새창]
2022/01/08 12:34:14
저는 '이상적인 종교'의 모습이 꼭 '종교의 본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종교가 끊임없이 제정일치로 회귀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들이 믿고 원하는 가치관만이 신이 인정하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선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메이저 종교중에선 진보적인 축에 속하는 가톨릭도 성소수자를 인정하지 않죠. 그나마 발전한 입장이, 도움과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정도죠.

세상에 절대적인 도덕률은 없어요. 모든 도덕은 개개인의 욕망을 조율하기 위해 존재하죠. 신격화된 도덕률은 욕망을 조율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의 욕망을 위해 타자를 억압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종교가 발전해도, 자신들의 신념만을 절대적으로 옳은 것으로 여긴다는 본질만은 변할수 없어요. 그게 종교의 존재의의니까요.

이슬람도 당연히 이런 비판에서 벗어날수 없죠. 아니 가장 비판받아 마땅한 종교인건 분명합니다. 말씀하신 샤리아법이야 말로, 자신들의 교리를 만인에게 강요하려는 수작이니까요. 가장 경계해야 하고, 타파해야 할 적폐죠.
다만 어쨋든, 정도의 차이일 뿐, 이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21573 2022-01-08 20:15:58 1
일본의 놀라운 상품 기획 [새창]
2022/01/08 17:57:34
갤노트 메모장은 공간 모자라면 화면을 내리면 되서 딱히 세밀하게 필기할 필요 없이 그냥 큼직하게 메모해도 되긴 한데...
어쨋든 터치펜으로 화면에 필기하는 것보단 진짜 필기구로 쓰는게 필기감이 더 좋다보니, 적당한 크기로 쓰는게 어려울 이유는 없죠. 그보다 작은 포스트잇에도 글씨 쓰는데...

얼마나 번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들고다니면서 금방 다 묻고 번진다면 애초에 메모 용도로도 적합하지 않겠죠.
종이 정도로만 안번져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몇일이나 몇달씩 가지고 다니면 번지긴 하겠지만, 자주 바꿔그린다면 나쁘지 않겠죠.
21572 2022-01-08 18:38:09 7
일본의 놀라운 상품 기획 [새창]
2022/01/08 17:57:34
얼핏보면 시대착오적인거 같지만 의외로 괜찮은듯.
일본은 아이폰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펜을 지원하지 않은 기종이면 저런거 나쁘지 않음.


갤노트는 펜만 뽑으면 바로 메모는 가능하지만,
메모를 확인하려면 열어봐야 해서, 항상 눈에 보이는 메모랑은 느낌이 다르긴 함.

그리고 금손이면 자기가 직접 폰케이스 꾸몄다가 지우고 다른거 그릴수 있는 점도 괜찮은듯
21571 2022-01-08 18:13:53 1
드뎌 M자 탈모 탈출함.jpg [새창]
2022/01/08 13:16:00

탈모가 진행 중인거 같은데..?
21570 2022-01-08 17:15:43 5
딸에게 버스 광고비를 물어본 엄마 [새창]
2022/01/08 16:35:56
두번째 트윗은 그냥 목격자 트윗ㅋㅋ
21569 2022-01-08 16:08:24 31
분노주의) 할머니께서 보호센터에서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새창]
2022/01/08 15:35:41
하루이틀일도 아닐거고...
저새끼들 요양원 하면서 벌어들인 과거의 모든 수익까지 다 몰수해야 맞는건데..
21568 2022-01-08 14:51:26 9
결혼하기 전까지 손도 못잡는 나라.JPG [새창]
2022/01/08 12:34:14
개인적으로는.. '어느' 특정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저게 종교의 본질이고 본 모습이라고 봅니다.
인간이 자기들의 욕망을 신념이라 정당화 하고 신의 이름으로 절대시 하는 한, 저렇게 되는 건 필연이에요.

기독교도 중세시대엔 저랬죠.
애초에 성경에서부터 이민족을 학살하고 노예로 삼고 아기까지 남김없이 씨를 말리라는 야훼의 명령이 대놓고 나오니,
중세 기독교인들이 특별히 잔인하고 무지했던게 아니라 오히려 신앙심이 투철하고 신의 말씀을 곧이 곧대로 잘 따른거라고 봐야죠.

오히려 '정상적'인 종교라는게, 정교분리가 이뤄지고 세속화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보편적 가치에 타협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갈 거 없이 현대 한국의 대형 교회들만 해도, 신도들 많고 힘이 좀 있다 싶으면 극단적이고 반 사회적인 주장들 내놓거나 다른 종교에 테러하고, 법도 무시하고 위험지역에 선교 보내는 짓을 수시로 벌이죠.
정교 분리가 이뤄져있고 비종교인이 다수라서 그런 짓 할때마다 종교를 욕하니까 그나마 그 정도인 것 뿐이죠.
저쪽 동네는 기본적인 정교분리조차 이뤄지지 않았으니까 저 모양인 거구요.
21567 2022-01-08 12:47:41 20
결혼하기 전까지 손도 못잡는 나라.JPG [새창]
2022/01/08 12:34:14
...? 언제 우리나라 이름이 모로코로 바뀌었죠?
21566 2022-01-08 12:41:13 53
22살 동갑 여친의 임신ㄷㄷ.JPG [새창]
2022/01/08 11:47:49
부모 입장에선 아직 기반도 안갖춘 자식들이 애낳고 결혼한다 하면 불안한게 당연하긴 하지만...
요즘 세상에 기반 다 갖출때까지 결혼 미루면 결혼 못하지.
자기 살기 바빠서 30중반까지도 결혼 안한 사람이 절반이 넘고, 결혼해도 자식은 안갖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데..
조금 이르긴 하지만 손주도 보고 제대로 결혼도 한다고 하면 축복받은거지..
21565 2022-01-08 11:25:16 1
이재명이 출연한 닷페이스 레전드영상 [새창]
2022/01/08 10:36:24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 '매타버스 시즌2 걸어서 민심 속으로 출발 인사'에서 채팅방에 '닷페이스 출연을 반대한다'는 댓글이 이어지자, "귀를 막으면 안 된다. 나쁜 이야기라도 들어야죠. 입장이 달라도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을 위해선 진영 논리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정치는 실용이어야 한다"며 "그러려면 최소한 소통을 해야 하지 않나. 남성 사이트 이런 데 있으면 추천해주면 한 번(가보겠다)"며 반대하는 지지자들을 설득했다.
21564 2022-01-08 00:53:44 11
456억주면 군대 다시 간다?? [새창]
2022/01/08 00:40:47
군견으로 입대하는게 치사하다고 한 사람 프로필이 강아지인게 수상함.. 게다가 추천수가 456임
21563 2022-01-07 21:41:54 7
남친한테서 백인냄새 나서 좋다는 여친 [새창]
2022/01/07 17:10:48
1년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21562 2022-01-07 21:33:40 38
노점상 할아버지가 돈을 모아산 선풍기 [새창]
2022/01/07 18:29:56
CPU는 땀을 흘리기 때문에 냉각팬을 단다는게 사실인가요
21561 2022-01-07 11:54:56 17
"너 공부 안하면 저런사람 된다" 만화 근황. [새창]
2022/01/07 09:07:53

공부를 많이 한다->공부가 늘었다->그 공부를 대학원에서 한다
21560 2022-01-07 08:55:41 6
좋은 사람이라 착각하기 쉬운 사람.jpg [새창]
2022/01/07 00:19:21
근데 심리학자 김경일님 방송 나오는 강연 보면 죄다 이런 인간 조심해라 이런 사람은 인연을 끊어라 이런 거던데,
물론 그렇게 단호한 결심이 필요한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람을 사이코패스로 의심하게 하는 거 같음..

그런 인간관계 전부 끊는게 항상 답도 아니고 전부 끊을 수도 없는건데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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