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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4 2020-04-20 16:16:01 10
가수데뷔가 먼저였던 배우전향 연기자들 (조승우 의외주의) [새창]
2020/04/20 15:24:45
조승우는 뮤지컬로도 유명하죠
16143 2020-04-20 07:18:38 1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18:15:54
다시 말하지만, 대통령의 행적이나 방향성이 마음에 안들수 있습니다. 정책이 미진한 부분 비판할 수 있어요.
근데 님은 웃기게도 인품을 까고 있죠.
공약이행률 중요한거 아무도 부인하지 않아요. 의원직 수행 당시 문재인의 공약 이행률은 상당히 낮은게 사실입니다. 이걸 인품으로 연결시키는 비약이 말도 안된다는 겁니다.

안희정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안희정이 인품이 좋았던 겁니까? 노무현은 하고 싶어도 못했다고 했는데, 문재인에 대해선 왜 그런 정상참작을 안하나요?

문재인의 당시 공약은 12개로 매우 적은 편이었던 것도 물론 사실이죠. 간과한게 아니라 별도로 언급할 필요도 없이 공약이행률과 마찬가지의 맥락일 뿐입니다. 당시 초선의원, 당대표, 대선주자라는 문재인과 비슷한 정치경력을 가지고 있었던 안철수도 공약은 16개에 불과했습니다. 지역구에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지역구민이 단순히 지역정책만으로 의원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차기 대통령 후보로서 지지를 표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당대표, 대권주자가 지역구 관리에만 집중하기도 어렵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19대 대선에 대선후보로 나왔던 유승민 의원의 경우는 50개 넘는 공약에 70%대에 달하는 공약이행률을 보였지만, 4선의원으로 이미 오랫동안 지역구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의원과 정치 인생을 대선 주자로 불려나온 것부터 시작한 의원의 성적을 똑같이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런 점들을 다 고려하고서도 여전히 공약 이행률을 비판할 수 있지만 그걸 근거로 인품을 깎아내리는 건, 그저 님 마음에 안드니 억지를 부리는 것 뿐입니다.

정치에 거리를 두고 있었던 문재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정국에서 법적 대응을 도맡았고, 거침 없는 직설적 발언들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가장 가까이서 보았던 사람입니다.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이재명 지사도 직설적인 화법으로 많은 적들을 가지고 있죠.

물론 성격 자체가 다른 면도 있죠.
당신은 불의와 싸우는 대통령을 원할지 모르지만, 때로는 불같은 열정보다 싸움을 멈출수 있는 포용력을 가진 리더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당신이 비겁하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런 태도가 다른 사람들은 신중하고 아량이 넓다고 생각하는 특성일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대통령 입에서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 튀어나오지 않는다해서 인품이 어쩌네 체념주의자 패배주의자네 따위의 막말을 들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비판을 하려거든 공정하게, 올바르게 하세요.
치졸하게 인품 운운하며 돌려까지 마시고.
16141 2020-04-19 21:44:43 3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18:15:54
그리고 공약 이행률 16%는 분명히 낮은 수치가 맞습니다. 평균 공약 이행률이 대략 50%정도 라고 하니 많이 낮죠.
핑계라고 할 수 있지만, 당대표들의 평균 공약이행률은 의원 전체 평균보다 훨씬 낮습니다.
당시에 문재인은 초선의원이자 당대표였으며, 차기 대권주자로 활동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도 당시에 22%정도로 낮은 공약이행률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공약이행률이 낮은 것은 분명 비판할 수도 있죠.
하지만 공약 이행률이 낮으면 인품이 별로고 높으면 인품이 좋으냐?
김문수 전 도지사의 공약이행률이 74%~90%정도로 평가됩니다.
대통령 공약 이행률은 의원보다 훨씬 낮은데, 역대 대통령 김대중 18% 노무현 8% 이명박27% 박근혜 37~42% 등으로 언론보도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가 이중에서 가장 인품이 좋은가요? 박근혜가 가장 능력이 좋은건가요?
박근혜 정부가 내놓은 공약중 달성 목표가 낮은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런 수치가 나온 것 뿐입니다.

욕할때도 맥락 잘라먹으면 안된다고 말한 분께서 앞뒤 맥락 다 잘라먹은 수치 하나 딸랑 가져와서 인품이 어쩌네 깎아내리시고 계신 겁니다.
16140 2020-04-19 21:21:15 0
기재부 박살내지 않으면 문정권 한일 다 수포로 돌아갑니다. [새창]
2020/04/19 20:06:07
수포란 한자말이 실생활에서 거의 안쓰는 말이다 보니
틀리게 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주제에 맞지 않는 지적이라서 죄송합니다..
16139 2020-04-19 21:15:48 4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18:15:54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 말은 좋지만, 수사는 사법부의 영역인데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삼권분립을 깨면서까지 직속 특수단을 만든다는게 수사의 정치적 중립을 무너뜨리는 선례를 남기는 문제가 됩니다.
세월호 유가족 단체에서도 대통령 직속 특수단을 요청한 바 없으며,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http://416act.net/notice/87630
분명 여기서도 유가족들은 청와대의 미온적인 대응에 만족하고 있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님의 주장도 왜곡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16138 2020-04-19 21:05:29 3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18:15:54
청와대 반응이 차분했다는게 비난꺼리인가요?
거기서 구체적으로 대통령이 뭘 해야 했다는 건가요?
검찰 업무에 대통령이 일일이 쫓아다니며 딴지걸고 일희일비하는 반응을 보여줘야 인품이 좋은 대통령이 되나요?
16137 2020-04-19 20:43:28 3
인품에 대하여(문재인은 탁월한 인품의 소유자?) [새창]
2020/04/19 18:15:54
착각은 자유이니, 그렇게 평생 자기는 무조건 옳다고 착각하며 사세요.
문재인 대통령의 인권변호사 활동, 민주화 운동 이력을 두고도 행동이 없이 말로만 인품이 좋다고 하는 거라고,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제일 먼저 한 일이 몇년이나 미뤄진 세월호 인양을 직권으로 지시해 몇달만에 바로 이뤄낸 사실을 두고도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당신은 그저 님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대로 색안경 끼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래요 뭐 대통령의 행보가 모든 것이 다 마음에 들수는 없고 답답한 면도 있을 수 있죠.
근데 표 계산하며 비겁하게 할말 못하고 있다?
궁예세요?

누구보다 앞장서서 할말하고 옳은 길 걸으려 노력하고 사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 곁에 항상 문재인이 있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은 대통령 감이 된다고 할만큼 문재인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비록 노무현 전 대통령만큼 강경한 말들을 쏟아내진 않지만, 말로만 인품이 좋다고 깎아내려도 좋은 삶을 산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대통령 비판 얼마든지 해도 좋지만, 깔만한 걸로 까세요.
고 신해철씨까지 끌어들여가며 이상한 논리 만들지 마시고 .
16136 2020-04-19 20:19:01 5
기재부 박살내지 않으면 문정권 한일 다 수포로 돌아갑니다. [새창]
2020/04/19 20:06:07
엉뚱하게 맞춤법 지적해서 죄송하지만..
숲으로 돌아간다 아니에요...
수포로 돌아간다 에요..
"수포=물거품"으로 돌아가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16135 2020-04-19 19:36:44 1
주말동안 진보 보수 유투버나 패널들 얘길 들으면서 느낀바 [새창]
2020/04/19 18:17:58
이준석이 하는 분석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핵심은 못짚고 겉만 도는 이야기..

이준석은 선거 전략 이야기를 하지만,
미통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70%에 육박하고 지지층 결집이 거의 한계까지 일어나 사전여론조사에선 유권자의 95%가 이미 표심을 결정했고 절대 안바꾼다고 응답하는 상황에서,
미통당이 유시민 180석 언급을 운운하며 납작 업드려 기어다니든, 후보들이 무슨 막말을 쏟아내든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은 못줬을 겁니다.

그런데 이준석은 선거 문자는 차단 당하니 sns 인스타 활용을 해서 소통을 했다느니 하는 지엽적인 이야기나 하고 있고(효과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겠지만)
김종인은 정책 전문가인데 선거 유세를 돌린게 삼국지 지력 90짜리 장수를 일기토를 붙인거라고 딴에는 재치있는 비유를 드는데 솔직히 자기 당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 부족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김종인을 그렇게 돌린게 미통당 내에서 중도 보수를 따돌리고 주도권을 쥐려는 배후세력이 있다고 그러는데,
무슨 배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미통당 자체가 본질적으로 그런 적폐 집단이고,

황교안 차명진 홍준표 등등의 막말 리스크 같은 온갖 문제들도 그것 자체가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
그들이 살고 있은 세계관 자체가 왜곡됐기에 튀어나오는 증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애써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16134 2020-04-19 17:29:14 0
도발킥 버튼 타이밍을 잘못 눌렀다. [새창]
2020/04/19 16:53:51
애가 일자로 뻗은거 보고서도 확인사살을 하네...
다운 됐을때 때리는거 반칙이 아닌가요..?
16133 2020-04-19 17:26:41 1
"동물국회, 사람이 만들어".. 이수진, '조이' 국회 출입 논란 일침 [새창]
2020/04/19 17:01:19
국회 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인을 붙이는 것도 가능은 하겠지만...
저런 제한을 둘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말이에요.
16132 2020-04-19 17:09:48 1
한국 스릴러,공포영화 수작 2편 [새창]
2020/04/19 16:49:05
극락도 살인사건은...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습니다.
초반 전개는 그럴싸한데 까놓고 보니 다소 진부한 음모론인데다 살인 사건만 놓고보면 약에 취한? 정신 이상자의 우발적 살인이라는 형태라 좀 산만한 느낌도 들었어요.
10%정도 아쉬운 영화였음..
16131 2020-04-19 16:56:30 15
최근 일본 기자의 코로나에 매국.jpg [새창]
2020/04/19 16:17:17
일본 자체가 워낙 폐쇄적이고 혐한을 부추기는 정치 문화라, 그냥 상식적인 외교관계를 주장하기만 해도 상대적인 친한이 되는거죠.

아베노믹스가 양적완화로 어느정도 효과를 본 만큼 그게 현실성이 없다고 잘라서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야마모토 타로가 아베노믹스에 대해 날조로 꾸며진 성과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얼마나 차별성 있는지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야마모토 타로가 단순히 선동 선전적인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데이터를 근거로 우선 순위를 다르게 두는 디테일한 정책들도 제시하는 점에서 차별성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성은 해보기 전엔 모르는 거죠.
16130 2020-04-19 15:04:58 4
중국에서 쫓겨나고 괴롭힘당하고 표적이 되고있는 흑인들 [새창]
2020/04/19 13:39:33
중국 지도부가 공식적으로야 흑인 차별하지 말라고 성명도 내놓긴 하지만, 보여도 못본척하고 수수방관 할 겁니다.
실상 중국이 아프리카에 하고 있는 일대일로 사업은 제국주의적 식민지배나 다름 없죠.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문화를 억압하고 필요하다면 무력 진압과 폭력사태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중국이야 원래 인권따위 개밥 말아먹은 나라고, 정부의 무능에 대한 분노를 흑인에게 돌릴 수 있다면 얼마든지 이용해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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