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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0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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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한국을 편들어줘야 친한파라 생각하는건 너무 폭좁은 생각입니다. 국민의 대표자인 정치인이 자국민보다 타국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면 그건 자격이 없는거죠.
그러나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해서 꼭 타국에 해를 끼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의 일본처럼 혐한을 이용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배타적인 정책들은 오히려 국민들에게 불이익을 안겨주고 있죠.
일본 정치가로서 일본 국민의 이익을 위해 한국과 상생하고 협력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친한파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역사관에 있어서, 야마모토 타로는 적어도 입맛에 맞게 역사를 수정하는 짓은 안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결코 실리적으로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거죠. 이런 사람이 상식적인 정치인인 거죠.
이런 멀쩡한 정치인이 무섭다며 일본 망할때까지 아베가 통치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분들이 꽤 많은데, 이웃나라 총리가 히틀러 같은 인물인 현 상황이 훨씬 무서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