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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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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을 어떤 혈연적, 생물학적 특성이라고 이해한다면, 분명히 본문은 잘못된 견해죠.
타고난 유전자가 그래서 모든 일본인 개개인이 다 그렇다고 주장하면 틀린 이야기일 뿐더러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는 혐일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요.
그러나 일본이라는 나라의 문화적 특성에 대한 비판으로 본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의견은 다를지라도 전체적인 경향성은 분명히 존재하고, 주류의 흐름이라는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대공황 당시 독일이 그러했고, 현재의 일본이나 중국이 그러했듯이, 그런 경향성은 미디어와 정치에 분명히 드러납니다.
원인에 대해서는 댓글님의 설명도 일리있다고 봅니다만, 본문 전우용님의 글은 현상에 대해서 잘 분석한 글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말하면, 일본은 이성적이고 한국은 감정적이라는 일본 주류와 일부 한국국적 토왜들이 만든 프레임을 깨부수려는 것이고,
막나가는 일본에 대해 겨우 이정도 직설적인 말도 할수 없다면 그건 입막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