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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2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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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본문 짤에서 토론 태도에 차이가 있어서 뭔가 의도한건 맞는거 같은데,
여성의 행복관에 대한 주장의 논지 자체는 조던 피터슨 교수의 논리를 대체로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조건 피터슨 교수는 '통계적 근거에 따르면'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일보다는 가정에 우선 순위를 두며, 성차별이 아닌 직업 선택과 근무 강도, 경쟁을 추구하지 않는 태도 등이 임금 격차의 원인이라는 주장을 객관적으로 보이는 태도로 주장해서 매우 많은 지지와 호응을 받았습니다.
피터슨 교수는 극단적인 표현들을 피했지만, 그 주장을 꼬아서 과격하게 말하면 저런 말들이 됩니다. 피터슨 교수는 '여상은 가정에서 행복을 느껴야 한다'라는 당위적 주장을 한 것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여성은 가정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론적 주장을 한 것이지만, 그의 과격한 지지자들은 이런 주장을 저런식으로 곡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