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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5: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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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음악대/비조리, 반조리 식품은 버너 배달해줬다가 수거하는 곳이 많습니다. 탕이나 찌개, 불고기 같은 가정식 취급하는 곳들이 특히 그렇게 많이 합니다. 꼭 사무실이나 원룸 같은 조리기구 없는 곳이 아니라 가정집이라도 저런 종류의 음식은 테이블에서 조리하면서 먹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론 버너 배달 안하는 곳을 본적이 오히려 없네요.. 말이 안될거 없죠.
저긴 아마 지방이기도 하고 해서, 업체 성격 자체가 배달음식점보다는 배달식료품점에 가까운 개념인가 싶기는 한데,
주문 착오가 갑질은 아닌거 같아요. 회수하고 환불해달라는건... 포장된 상태의 비조리 식재료를 다시 쓸수 있는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정도 대응은 해줄수 있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