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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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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저는 위 댓글 중에
'애국심 운운하는 건 좀 너무 많이 나가셨네요. 저도 그 하칞은 애국심을 갖은 사람이라 그리 유쾌한 글은 아니네요' 정도의 반응에 가장 공감이 갑니다. 자기가 받고 싶은건 받고 싶은거지, 남이 애국심 가지고 불매운동 하는 걸 깎아내린건 인간이 덜된거죠.
그것과 별개로, 경품이니 회사 사정으로 마음대로 상품을 바꿔도 된다는 건 동의하지 않습니다. 약속은 약속이죠. 경우에 아라선 상품을 현금구매한 것과 동등하게 취급해야 합니다. 위 업체는 충분히 납득할만한 상황으로 해당 상품 지급 불가하다고 한 것이지만, 기본적으로는 경품이니까 그냥 대체품 아무거나 받고 만족해라라는 건 완전히 잘못된 겁니다. 그 제품 하나 때문에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고, 회사는 이미 그걸로 이익을 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