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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9 2018-06-25 18:08:49 104
성당 도서관 보관실.jpg [새창]
2018/06/25 15:51:55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중세 유럽에선 모든 책을 사람이 직접 배껴써서 만들었기에, 엄청난 인력을 소요하는 물건이었어요. 더구나 제지술이 발전하기 전엔 종이가 아닌 가죽(양피지)으로 책을 만들었으니 책 한권 한권이 엄청난 가치를 지닌 물건들이었죠.
그래서 분실, 도난을 막기 위해 책에 쇠사슬을 채워놓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어요.
그리고 보면 책등이 안쪽으로 가도록 책들이 꽂혀있는데,
책이 워낙에 귀한 물건이라 책등과 표지에 제목을 써서 구분한다는게 의외로 늦게 등장한 개념이기 때문이에요. 어차피 쇠사슬로 독서대나 책꽂이에 고정되어 있어서 책이 섞일 염려도 별로 없었던데다가 책등을 손가락으로 걸어 뽑으면 책이 훼손될 염려가 있었기 때문에 저렇게 거꾸로 꽂았던 거죠.

책을 만드는 것은 주로 당시 사회의 지식을 통제하던 교회였어요. 수도원 등에서 책을 필사하는게 수도승들의 중요한 업무중 하나였죠.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이 중세 수도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저런 모습들에 대한 묘사가 나와요.
12377 2018-06-25 17:30:14 40
그 들 강간의 기준 [새창]
2018/06/25 16:49:16
1비꼬는 거에요ㅋㅋ
12376 2018-06-25 15:42:45 19
요리왕이 되는 그날까지.jpg [새창]
2018/06/25 15:24:34
이게 블랙에디션이라는 건가요?
12374 2018-06-24 23:11:50 59
[새창]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 같은줄 아는거지..
12373 2018-06-24 23:07:25 0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영어 단어 [새창]
2018/06/24 23:03:59
프리마돈나의 프리마는 커피에 넣는 프리마와 같은 단어에요. '최고'라는 뜻
12372 2018-06-24 21:3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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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시켜서 강화도인가요?
12371 2018-06-24 21:3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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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는 5장 모여야 되는데요? 23456되면 다시오세요.
12370 2018-06-24 21:29:5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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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죽기를 바라고 고의로 진료를 못받게 만든 경우는 살인죄가 적용 안될까요?
12369 2018-06-24 20:38: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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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스타벅스 매장수는 2018년 6월 기준 13327개,
맥도날드 매장수는 2017년 기준 약 13000여개,
그리고 박물관은 2014년 기준 35114개라고 해요.
그런데 그중 48%는 역사적 보존대상에 해당하는 유적지, 위인의 생가 등을 포함하는 분류에요. 헤밍웨이 생가=헤밍웨이 박물관, 에드거 엘런 포 생가= 에드거 엘런 포 박물관 하는 식이죠. 그리고 잘 보면 비율은 작지만 수목원, 동물원까지 포함된 수치라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진짜 박물관은 그 정도까진 안될듯해요.

12368 2018-06-24 18:40: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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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증 확인이야 키가 너무 커서 나이 확인한 거라해도,
어디 출신이죠 라고 묻는건 인종차별로 들릴수 있을듯...
한국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은데, 한국에서 나고 자란 2세들에게 넌 어디서 왔니 하면 상당히 무례한 이야기가 될 수 있겠죠..
12367 2018-06-24 18:10: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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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공군'이 설립된건 종전 이후이지만,
US army air force(미 육군 항공군)는 2차세계대전때부터 있었군요. 육군 소속이긴 한데 지상군과는 별도의 작전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12366 2018-06-24 16:1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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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자체가 형님이라는 말인데 그럼 햄님은 형님님??
12365 2018-06-24 13:1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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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이라는 명칭은 일본이 스스로 정한거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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