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분류를 '분파'라고 하기는 어려울듯 해요. 일반적인 용어의 의미로는요. 분파란 원류로부터 갈라진 여러 하위 집단을 뜻하는 것인데 유신론, 무신론, 범신론, 이신론, 불가지론 등은 하나에서 갈라졌다기 보다는 아예 근본적인 관점에서 부터 다른 것이니까요..
돈을 쓰나 안쓰나 욕먹는다는 말이기 보단... 김치녀 된장녀 말 만들어가며 트집잡아 욕하는 걸 비꼬는거인듯. 데이트 비용 남자한테 떠넘기는거야 욕먹을만도 하겠지만, 자기가 자기돈으로 사치 부리는건 남이 참견할 일이 아니죠. 까놓고 말해 남자라고 그런 사치 안부리는 것도 아닌데 된장남이란 말은 거의 쓰이지 않았잖아요. 그게 남자가 일반적으로 관심있고 돈 많이 쓰는 분야랑, 여자가 일반적으로 관심있고 돈쓰게 되는 분야가 다른건데, 그냥 자기가 보기에 헛돈 쓰는 것 같으니 된장녀라고 욕하는 거죠. 그렇다고 이게 남자만의 문제라는건 아니에요. 남편이 차나 게임에 돈 쓰는거 이해 못하고 절대 못쓰게 하려고 하는 아내분들도 더러 있으니.. 어쨋든 케바케 사바사고, 남이사 어떻게 하든 신경 끄고 자기 처신이나 잘하는게 올바른 것 같습니다...
박격포 구조상 정상적인 방법으로 운용한다면 수직으로 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경사지에 놓고 쏜다든지 해서 수직으로 쏜다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제자리에 떨어지겠죠.. 보병용 81mm 박격포의 최대사거리가 6km 에 오차범위는 40m 정도라는데, 박격포탄 k247의 살상반경이 40m 라고 하니 거의 죽는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박격포는 대부분 강선을 넣지 않아서, 포탄이 회전(자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강선을 넣는 것이 탄을 회전시킴으로서 탄도를 안정시키고 정확도와 유효사거리를 높이려는 목적이라, 탄이 회전해서 머리 위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이치에 맞는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분류학에서 발생학을 근거로 선구동물과 후구동물을 구분하기도 하는데, 배아에서 발생한 원구가 입이 되면 선구동물, 항문이 되면 후구동물이라고 하죠.. 포유류, 조류, 어류 같은 척추동물들과 해삼, 멍게, 미더덕 등등 은 후구동물, 곤충이나 갑각류 같은 절지동물, 오징어, 문어, 달팽이 같은 연체 동물 등등은 선구동물이에요. 우리 입장에서 보자면 얘네들은 똥구멍으로 밥먹는 애들인 셈이죠.
이건 일본 문화 베이스에 역사에 대한 몰이해가 섞여서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일본은 거의 1000년 가까이 육식이 금지된 사회였고, 그나마 가끔 있었던 고기 요리는 전골이나 국이라서 고기를 구워먹는다는 개념은 메이지 시대에 다시 생긴 거라고 해요.. 근데 그건 불교 영향으로 육식이 금지된 탓이지, 구이라는 요리법 자체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