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2
2018-06-04 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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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 상황이 같은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동창들 만날때 몇번 이런적이 있었어요..
서로 학교도 다르고 일정이 다르다보니 약속시간을 좀 애매하게 7시쯤으로 잡으면,
몇몇은 저녁밥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밥을 안먹고 오고 몇몇은 술약속이라고 생각하고 밥을 먹고 오는 곤란한 경우가 있었어요.
보통은 만나서 삼겹살집에서 고기먹고 술먹고 다하니까 큰 상관은 없긴한데,
7명 모여서 2명만 저녁을 먹고 왔는데 나머지 5명이 다 식사 메뉴를 먹고 싶어해서 저런 비슷한 상황이 생길때도 있었죠.
2명보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세워놓을 수도 없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