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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9 2018-04-19 01:40:50 0
좋은 꿈을 영원히 꾼다는 것이 비윤리적인 측면이 있나요? [새창]
2018/04/18 19:47:24
판타지는 판타지일 뿐이니까요.. 좋은 꿈을 영원히 꾼다는 것 자체가 판타지죠..
그것이 불가능함을 알기에 윤리적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1808 2018-04-18 09:56:36 3
신조어 테스트 [새창]
2018/04/18 08:18:02
좋페는 첨들어보네... 좋아요 페이스북 뭐 그런건가.
11807 2018-04-17 22:05:16 1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키스캠.gif [새창]
2018/04/17 19:22:40
하키에서 사용되는 퍽은 경화 고무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경화 고무라 해도 고무는 고무라 마찰과 탄성이 적지 않은데,
이 때문에 경기에 사용될 퍽은 경기전 최소 6시간 이상을 얼려 놓는다고 하네요.
11806 2018-04-17 19:31:50 4
[새창]
위에 녹슨덩어리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알쓸신잡에도 나왔던 이야기인데요, 아마 정재승 교수가 했던 이야기로 기억합니다.
그때 굳이 호주제를 한다면 모계로 하는게 과학적으로는 맞다는 말도 했던것 같습니다.
DNA는 부모로부터 반반씩 물려받기 때문에 역학조사를 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3대만 거슬러 올라가도 1/2^3=1/8이고
족보상 시조라 하면 20대는 우습게 넘어가는데, 1/2^20이면 유전 정보로 생각하면 남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DNA는 세포핵에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영양분을 세포가 사용할수 있는 에너지로 바꿔주는 세포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에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정자와 난자의 수정 과정에서, 정자는 핵DNA가 들어있는 머리 부분만 수정이 되고,
꼬리와 꼬리의 동력을 제공하는 미토콘드리아는 떨어져 나가 버리기 때문에 정자의 미토콘드리아 DNA는 유전되지 않습니다.
난자에 들어있는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 DNA만 자녀에게 유전되는 거죠. 이 때문에 모계 혈통에 대한 조사가 가능합니다.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고조 할머니든 고조할머니의 고조할머니든 미토콘드리아 DNA는 100%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 모계혈통을 조사함으로서 역사조차 존재하기 이전의 고대 인류의 이동과 인류라는 종의 기원지를 추정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나온 개념이 미토콘드리아 이브라는 거죠.
다만 이걸 근거로 호주제를 하려면 모계로 해야한다는건 지나치게 단순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호주제라는 것이 폐단이 많은 제도라 없어지기도 했지만, 입양의 경우처럼 가족이라는 것이 꼭 유전정보로 묶인 집단도 아니기 때문에
유전정보를 추적가능한지 여부는 호주제라는 제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거든요.
게다가 Y염색체는 부계유전이기 때문에 부계혈통의 유전정보를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고,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마찬가지로 Y염색체 아담이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11805 2018-04-17 02:21:20 32
[새창]
향기없는바람/대리모가 전혀 없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한국사회에서 대를 잇는 것이 목적일 경우에는 조카나 그밖의 가까운 혈연을 양자로 들이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여성의 정절을 강조하는 유교 문화권에서 첩을 들일지언정 아이를 갖기 위해 대리모를 들이는 경우는
사회 통념상 받아들여질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문맥상 대리모라는 의미가 아니라, 결혼과 여성을 2세 생산을 위한 도구로 취급한다는 의미로 '씨받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 같은데,
[그것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존재했다]는 부분을 부정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근대 이전의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동서양 할 것 없이 흔했던 사고 방식이고,
일찍이 인권 개념이 자리잡은 서양에 비해 개발독재를 거치며 문화지체현상을 겪은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까지도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흔히 찾아볼수 있는 것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여성이 남편의 성을 따라 바꾸는 관습의 기원 자체는 여성의 지위와 연관시키기 어려워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11804 2018-04-17 00:33:50 60
[새창]
향기없는바람/ 씨받이는 대리모를 가리키는 말인데, 씨받이라는 문화가 실제로 있었다는 근거는 없다고 하는 군요.
근대 이전에 여성에 대한 대우는 까놓고 말해 동서양이 다 거기서 거기라
서양은 족보에 받아들이고 동양은 씨받이라는건 너무 비약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남편의 성을 따라 바꾸는 문화는 현재의 소속을 강조하는 문화,
바꾸지 않는 문화는 태생적인 출신을 강조하는 문화 정도로 이해할수는 있겠지만,
어느쪽이든 부계혈통을 강조하는 문화인건 동서양 한중일 막론하고 다 매한가지라
어느게 더 평등하다 맞다 틀리다 따지는건 무의미한 거 같아요.
11803 2018-04-16 23:16:47 4
교도소 포스터인줄 알았다 [새창]
2018/04/16 18:32:34
부모가 다그치지 않아도 학업에 욕심 내는 학생들이 많은건 아는데, 그렇다고 저게 괜찮은걸까요...?
설령 성적 욕심 때문에 자발적으로 하는 거라도 저건 올바른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회적으로도, 학생 본인에게도 결코 좋지 못할 거라고 보는데요..
11802 2018-04-16 18:42:53 71
교도소 포스터인줄 알았다 [새창]
2018/04/16 18:32:34
교육이랍시고 이딴 짓거리를 하고 자빠졌네...
11801 2018-04-16 12:12:26 37
러시아가 또.... [새창]
2018/04/16 10:44:49
죽어서 나간다 할때 인자한 표정보게..
11800 2018-04-16 00:30:45 6
파주시의 한 분실물 [새창]
2018/04/15 23:38:55
사실 정상적으로 관리한다면 가스 조절기가 지혼자 빠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가스 조절기가 없어졌다면 열에 아홉은 주변의 누군가 쓱싹한겁니다.
11799 2018-04-15 23:55:40 8
게임상 성가신 욕설 유형 만화 [새창]
2018/04/15 23:19:22
빛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11798 2018-04-15 23:55:30 10
게임상 성가신 욕설 유형 만화 [새창]
2018/04/15 23:19:22
감사합니다!
11797 2018-04-15 23:54:39 5
파주시의 한 분실물 [새창]
2018/04/15 23:38:55
우리 부대 탑차 운전병이 차를 도랑에 빠뜨려서 찌그러뜨리고 징계 받았는데,
평소에 그렇게 불성실하거나 나쁜 놈은 아니어서 휴가 짤리는 정도로 징계받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11796 2018-04-15 23:48:26 18
파주시의 한 분실물 [새창]
2018/04/15 23:38:55
보급품 손망실이 징계사유가 되기는 한데...저 정도로 영창까지 보내지는 않을듯.
11795 2018-04-15 23:21:08 58
입장 금지령 받은 남편 [새창]
2018/04/15 23:00:47
개 민폐짓인데...그래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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