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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17: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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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가 있긴 해도 사실은 단순히 음역의 문제인데요...
아메리칸의 중국식 음역이 美利堅(미리견, 당시 중국발음은 메이리컨에 가까웠다고 함) 이를 줄여서 미국이 된것이고,
조선시대엔 며리계(㢱里界)라고 음역했던 적이 있으나 이후 중국과 같은 미리견, 미국으로 표기하게 됐다고 하네요.
일본의 경우 美의 발음이 '비'에 가까워서 원음과 이질감이 너무 크고, 당시 발음이 '메-'에 가까웠던 쌀 미米자를 미국의 표기로 삼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米의 발음이 '베-'로 변했는데, 백년 넘게 써오던 표기라 그냥 그대로 米國으로 남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