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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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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4 2018-03-07 15:01:47 0
어차피 베오베 사태 이후 망해가는 철게 재미로 투표나 한번 해봅시다 ㅋ [새창]
2018/03/06 14:57:55
사전적 통제와 사후적 통제에 대해선 제가 핀트를 좀 잘못 잡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피해자가 없는 행위나 욕구는 일탈이 아니므로 규제할수 없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피해자를 특정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성매매는 피해자가 없는 것이라고 확신하시는 듯하니, 그렇다면 마약, 도박, 또는 운전자의 안전벨트를 착용여부를 단속하는 것 등도 마찬가지의 기준으로 일탈의 규제가 아닌 욕구의 통제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11493 2018-03-07 03:36:22 1
어차피 베오베 사태 이후 망해가는 철게 재미로 투표나 한번 해봅시다 ㅋ [새창]
2018/03/06 14:57:55
댓글에 썼지만 저는 욕구분출 행동을 사후적으로 제재하는 것 역시 욕구를 통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선택'은 자유가 아니라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욕구를 해소하는 데에 처벌이라는 대가가 따른다면,
그 자체로 이미 국가는 욕구를 통제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욕구를 통제한다'는 텍스트를 좀 더 좁은 의미로, 말그대로 원천적인 욕구 그 자체를 통제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그런 해석이 꼭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작성자가 다른 의미, 다른 범주의 용어로 사용했음을 밝혔을때
그것조차 부정한다면 대화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인터넷 말싸움에 훈수라니 어폐가 좀 있다고 봅니다. 싸움을 말리려고 끼어드는걸 훈수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싸움을 말리려 끼어드는 사람은 자기도 싸우려 드는게 아니기 때문에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하고 보이는대로 생각하는데로 다 내뱉지 않을 겁니다.
공공자원인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분란을 최소화 하려는거지, 거기에 말려들자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두분이 모두 감정적이었다는 것은 솔직한 생각입니다.
찌질 유치 모드 소환해 보겠다고 하신 님의 선언은 싸워보자는 감정적인 도발이지 '일관된 논리적 주장'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한 감상을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상대방은 오직 감정뿐이고 자신은 논리로만 일관했다는 것은 이미 객관적인 자기 평가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정말로 상대방이 오직 감정뿐이었다면,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의미고, 일관되게 논리로만 답하셨다면 아무런 진전없는 대화가 그렇게 길게 이어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말을 아낀것 중에 하나가 자기보호본능에 대한 것도 있었는데, 설마 본인은 거기서 자유롭다고 생각하시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자기 보호 본능이 하지 않아도 될 논쟁을 지속하게 만드는 감정적 동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저 역시 자기보호본능을 가지고 있고, 그런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11492 2018-03-06 20:16:27 1
[새창]
다른 방송에서 보니까 북유럽에서 온 사람들도 터널에서 불빛나오고 소리나오는거 보고 신기해하던데..
11491 2018-03-06 19:56:19 47
[새창]
와 진짜 나랑 표정 똑같았음
그러니까 나랑 잘 어울릴듯...
11490 2018-03-06 19:46:29 1
한남 작아 [새창]
2018/03/06 19:34:57
드립 실패...
11489 2018-03-06 18:23:29 1
어차피 베오베 사태 이후 망해가는 철게 재미로 투표나 한번 해봅시다 ㅋ [새창]
2018/03/06 14:57:55
그 부분에 대해서 제 3자로서 말하는게 좀 꺼려지지만..
보기엔 논리적인 충돌이기보다는 감정적인 충돌이라고 보입니다.
어제 제가 중간에 댓글을 달았던 시점에서 이미
표현과 정의의 차이가 있었을 뿐 서로의 주장 자체는 크게 상반 되지 않는 것으로 보였고..
두분의 첫 댓글의 어조가 워낙 과격해 이미 감정이 어긋난 상태에서
대화의 목적이 어떤 합의된 결론에 이르는 것 보다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가리는 쪽으로 흘러갔기에,
의견의 합일점을 발견했어도 표현과 말에서 잘잘못을 지적하는 대화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만 이건 대화의 흐름에 대한 저의 생각이고, 작성자님이나 상대방에 대한 판단은 아닙니다.
저도 그분과 논쟁을 한 적이 여러번 있고, 좋게 마무리되었다고 하기엔 약간? 애매해서 말이 조심스러운데
다시말하지만 그분에 대한 어떤 개인적인 평가가 아니라 이번 대화의 흐름만 놓고 판단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11488 2018-03-06 17:51:30 13
[새창]
주작이네
11487 2018-03-06 17:34:27 0
어차피 베오베 사태 이후 망해가는 철게 재미로 투표나 한번 해봅시다 ㅋ [새창]
2018/03/06 14:57:55
현실적으로 개인의 생각이나 욕망 등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
그렇기에 "현실적으로" 욕망을 통제한다고 하면 그 욕망을 발현하는 행동을 통제함으로서 사후적으로 욕구를 통제하는 방법 뿐이죠.
그리고 이런 사후적인 통제 또한 욕구의 통제가 아니라고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즉 행동의 통제를 욕구의 통제라고 말한다고 해서 꼭 틀린 말이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엄밀한 의미에서 사전적인 통제와 사후적인 통제는 다르긴 합니다.
사전적인 통제라는게 별로 현실적이지 않아서 그렇게까지 깊이 있게 다룬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몇가지 사례가 있는게 전지 전능한 신의 심판을 빌미로 자기 검열을 강요하는 종교 교리들,
(ex. 마태 5:28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과학의 발전을 토대로 그려본 디스토피아적 미래(ex. 영화 이퀼리브리엄) 등에서 전혀 없다고 할수는 없고,
특히 전근대 사회에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숙주의가 오랜 시간 권위를 가졌던만큼
사전적인 욕구의 통제, 즉 욕구 그 자체의 통제에 대해서 논하는게 전혀 무의미하다 할수 없고,
따라서 좁은 의미에서 욕구의 통제로 이해하는 것 또한 틀렸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1486 2018-03-06 17:08:56 24
대륙 패션 아이템.jpg [새창]
2018/03/06 15:52:43
막짤은 스팀펑크 분위기 오졌는데...자전거가 아니라 바이크였으면 진짜 완벽했을 듯..
11485 2018-03-06 16:38:35 3
홍자매 <화유기>와 웹소설 <애유기>의 유사점에 대해 문제 제기합니다. [새창]
2018/03/06 15:40:58
비슷하긴 하네요... 표절이라고 할수는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화유기가 망작이라 설령 표절한게 사실이라도 묻어두는게 원작(?)에 피해가 덜갈수도...
11484 2018-03-06 14:02:20 0
[새창]
그러면 됩니다. 근데 틀리게 쓰는 분들이 자주보여서 너무 신경쓰인 나머지 이야기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11483 2018-03-06 13:54:47 0
[새창]
맞춤법 지적 죄송하지만ㅠㅠ 이건 정말 이야기 안할 수가 없네요..
받아드리다(X) 받아들이다(O)
건드리다(O) 건들이다(X)
드러나다(O) 들어나다(X)

받아들이다에서 "들"은 '들다(들어오다)' '나다(나가다)' 할때의 '들'입니다.
다만 '받아주다'에서 주다의 높임으로 드리다를 쓸수는 있습니다.
ex)'얼른 가서 할머니 짐 받아드려라.'

건드리다는 '건들다' 때문에 헷갈려하는 분들이 있는데,
'건드리다'가 원형이고 '건들다'가 축약형인 것이라서 원형을 살린다고 건들이다라고 쓰면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가려지거나 감춰진 것이 나타나다의 의미로 쓰이는 말은 드러나다 입니다.
다만 드러내다vs 들어내다의 경우는 양쪽 모두 맞습니다.
드러내다는 드러나다의 사동사이고, 들어내다는 '이삿짐을 들어내다'처럼 물건 등을 밖으로 내보내다의 의미입니다.

어째서 '들이다' '드리다'는 유독 써야하는데를 거꾸로 쓰시는 분들이 많은지 알수가 없네요..
맞게 쓰는 사람보다 틀리게 쓰는 사람이 더 많이 보일 지경이니...
11481 2018-03-06 12:53:32 7
오유인들 공동구매 추천 아이템 [새창]
2018/03/06 12:32:42
페이스 허거...
11480 2018-03-06 12:30:59 5
"왜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 [새창]
2018/03/06 04:12:42
말은 바로 합시다. 낭만적인 로맨스만 현실에서 못보는게 아니라 그냥 이성관계 자체를 드라마에서만 보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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