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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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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9 2018-03-09 18:36:44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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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데, 교수도 말했듯이 불쾌하게 만드는 것을 알면서도
집요하게 파고들고 공격하는게 진실을 밝혀내는 토론을 위해서 마땅히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앵커가 그 말씀이 옳습니다 맞아요 하면서 맞장구만 치고 앉았다면 무슨 토론이 되겠으며 무슨 증명이 되겠습니까.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을 앵커가 충분히 쏟아내야 교수도 반론을 하고 자기 논리를 충분히 펴는거죠.
앵커의 비판이 억지스럽게 느껴진다면, 그건 교수가 충분히 반론을 잘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수가 충분히 반론을 잘 했다고 해서 앵커가 박수치고 잘했으니 인터뷰는 여기까지만 합시다 라고 끝낼수도 없는거죠.
억지스러운걸 알아도 계속 몰아붙여야 하는게 앵커의 입장인거라고 봅니다.
11508 2018-03-09 14:49:41 81
충격! 강동원 학창시절 왕따였다. [새창]
2018/03/09 13:00:23
여자친구도 없잖아요
11507 2018-03-09 13:4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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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계시나요?? 저는 모르는데요...
자기가 죽을때는 자기가 잘 안다는 것은... 일반적인 예측의 결과죠.
예를들어 제가 밤중에 인적이 드문 외진 산길을 혼자 운전해 가다가 산짐승이 튀어나온걸 피하려고 가드레일을 꼴아박고
찌그러진 차체에 다리가 낀 채로 피를 콸콸 흘리고 있는데 하필 휴대전화 배터리가 다 떨어진 상황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생각해 '아 이러다 죽겠구나' 하겠죠. 그리고 그 예측은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한 맞아떨어질 겁니다.
우연히 그 인적 드문 산길을 우연히 밤에 운전해 가는 다른 운전자가 사고 현장을 발견해 준다면 살아남겠죠.

죽음을 앞둔 노인이라는 것도 비슷한 거에요.수명이 다되가는 사람이 죽는건 어느 순간 갑자기 똑 하고 죽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실제로 숨이 완전히 끊어져 죽는 것은 어느 순간이지만, 신체 기능은 그 이전에 서서히 죽어갑니다.
오히려, 신체 기능이 떨어지거나 멈춰버려서 더이상 생명유지가 불가능해졌을때 목숨이 끊어지는 거죠.
이를테면 소화기관이 망가져버려서 섭식 장애를 일으킨다면, 양분을 섭취할 수 없게 된 인간은 죽겠죠.
호흡기관이 망가지면 생명 유지에 가장 필수적인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해 죽을 겁니다.
뇌 기능이 떨어지면 이 모든 생명유지 활동을 컨트롤 할수 없게되어 죽게 되겠죠.
노화라는건 회복되지 않는 부상인거죠.
기력이 쇠해 매순간 숨쉬는 것이 버겁고, 음식을 소화시킬 수 없어 늘 링거를 달고 있지 않으면 안되며,
온전한 정신으로 깨어있을 수 있는 시간조차 짧아진 노인이,
자신이 돌아올수 없는 죽음을 향해 확실히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예측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사람은 자기가 죽을 날은 모르는 거에요. 그런일이 자기에게 닥치기 전까지는요.
노인이라도 정정하신 분들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어느 겨울 빙판길에 미끄러져 몸져 눕더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는 아주 흔하게 들립니다.
노령이 되면 신체의 회복력이 매우 낮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기능도 매우 떨어집니다.
빙판길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는건 젊을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노인분들은 뼈가 약해 그정도 사고로도 고관절에 금이 가기 쉽고,
떨어진 회복력 때문에 금이간 뼈가 잘 붙지 않아 걸을 수 없게 되고,
걷지 못해 누워만 있으니 모든 신체 장기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합니다.
젊은 사람은 모를 수 있습니다. 고작 빙판길에 한번 넘어졌다고 사람이 죽나 생각할 수 있죠.
그렇지만 사람은 자신이 아플 때, 이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구나, 생명이 위험하다는 신호가 오는구나를 느낍니다.
이건 충분히 예측 가능한 수순에 접어들었다는 뜻이죠. 그렇지만 어쨋든 그런 일을 겪고 신호가 오기 전까진,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는 모르는 일인 겁니다.
11506 2018-03-09 12:39:13 0
러시아 은여우 교배실험.jpg [새창]
2018/03/09 10:37:14
가능
11505 2018-03-08 23:3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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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찝찝한 뒷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11504 2018-03-08 22:01: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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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극단적인 펜스룰은 차별이긴 하죠.
회식 부른다고 불평하고 오지말란다고 불평한다는 말도 있던데,
회식 강요하지 말랬더니 아예 회식 오지도 못하게 따돌리겠다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여직원 불러서 단둘이 밥먹고 이런건 피하는게 현명하다 할 수 있지만
요즘 펜스룰이라고 나오는 이야기들은 좀 극단적인 것들이 있긴하죠.

그리고 무고는 당연히 철저하게 조사해서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실제로 성추행 당하고 신고했는데 증거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무고죄로 역고소 크리 당하는 일도 없어야죠.
그러니까 성추행 가해 했다는 증거없으면 처벌되지 않듯이,
합의금 뜯어내거나 원한 관계로 처벌할 목적으로 고의로 무고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히 신고, 고소 사실만으로 무고죄 처벌 받는 일은 없어야죠.
11503 2018-03-08 18:51:11 1
[새창]
움찔한다는게 뭘까요..
성폭력의 피해 사실을 밝히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어 왔고,
그에 반해 무고로 얻을 이익은 별로 없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면
미투 운동은 상당히 진실성이 있고 무고는 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무고 사례가 실존하는만큼, 소수의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스럽고 엄격하게 조사하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이든 섣부른 판단을 조심할 필요가 있는 거죠..
11502 2018-03-08 18:07:50 60
여동생 남친때문에 고민인 오빠.jpg [새창]
2018/03/08 17:04:18
그와중에 애널은 아네...
11501 2018-03-08 13:56:25 33
하다하다 국적까지 짝퉁인 중국... [새창]
2018/03/08 12:57:52
그냥 국적 코스프레만하는게 아니라 디자인 같은것도 고스란히 베껴서 팔고 있네요..수준이 어디 안가네..
http://beyondtheworld7.tistory.com/219
11500 2018-03-08 13:05:05 89
하다하다 국적까지 짝퉁인 중국... [새창]
2018/03/08 12:57:52
한국 컨셉 매장을 중국인이 중국에서 여는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크게 매장을 열면서 한국어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웃기는 일..
11499 2018-03-08 13:03:00 1
[새창]
조아욕?
11498 2018-03-07 20:59:54 0
적색편이 ... [새창]
2018/03/07 20:30:12
빅뱅 이후로 우주는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고 하죠.
빛 입자가 완전한 진공상태를 지나올 때 관성의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같은 물리 법칙에 의해 에너지가 보존되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빛이 존재하는 공간 자체가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고무줄 위에 있는 무늬를 고무줄을 당겨 늘이면 무늬도 함께 늘어나듯이
빛의 파장 또한 늘어나 진동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더 먼 거리를 이동해 온 빛일수록 더 파장이 더 길어져 적색 편이가 발생하게 되고,
파장이 길다는 것은 진동수가 낮다는 것, 즉 에너지가 적다는 것을 뜻합니다.
길게 잡아당겨지면서 에너지의 밀도가 감소했다고 이해하면 어떨까 싶네요.
11496 2018-03-07 15:25:08 20
여우짓 철벽방어 하는 이성경 [새창]
2018/03/07 13:42:22
음...그냥 머리 박으면 아플까봐 잡아준거 아닌가..
11495 2018-03-07 15:19:23 34
브랜드 네이밍 도전한 조세호.. 근황 [새창]
2018/03/07 14:09:54
화낙은 첫인상은 그냥그냥인데 설명을 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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