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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4 2018-01-19 23:00:55 46
월급 루팡 레전드 [새창]
2018/01/19 19:49:27
보안관련파일을 유출시킨 시점에서 사규에 따른 대응을 넘어서 법적 대응도 가능한 수준 아닌가요..?
11283 2018-01-19 21:51:46 21
코스프레.gif [새창]
2018/01/19 21:09:01
저 코스프레 바지 없다고 생각하고 보면 자세가 좀..
11282 2018-01-19 21:35:07 2
어제 가상화폐 토론에서 나온 수학적 증명이 뭔가 해서 봤는데 [새창]
2018/01/19 16:54:37
게임이론으로 증명했다는 것이 사실 별로 중요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초에 질문부터가 웃기는 거죠.
암호화폐가 왜 필요하나? 퍼블릭 블록체인 시스템을 돌리려면 유인동기가 필요해서(수학적으로 증명됨)
퍼블릭 블록체인 시스템은 왜 만들었는데? 시스템을 독점한 중앙이나 기관 휘둘리지 않는 화폐(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이상하다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게임이론 내용이란 것을 대충 정리하면,
비트코인 시스템은 마이닝에 참여하는 노드의 51%가 선의, 즉 해킹을 당하거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시스템을 해킹하려면 전체의 51%에 해당하는 컴퓨팅 파워를 확보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51%의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전자회로와 전기에너지가 요구되므로 비용이 발생하는데,
특정인이나 단체가 51%의 컴퓨팅 파워를 독점했다는 의심이 발생하는 순간 비트코인의 가치는 폭락하게 되므로,
컴퓨팅 파워를 차지하는데 소모한 막대한 자본에 비해 획득하는 보상(비트코인)의 가치가 적어져 컴퓨팅 파워 독점을 시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정말 웃기는 짓이죠.
왜냐하면 이 퍼블릭 블록체인의 마이닝(암호화 풀이)은 결국 컴퓨팅 파워를 소모하게 만들어서 블록체인 시스템의 51%이상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거거든요.
게임이론에 따라 아무도 독점 못하는 것은 맞습니다. 아무도 독점할 수 없는 쓰레기죠.
그 짓을 하려고 엄청난 자원을 쏟아붓고 있는 겁니다.

결국 유시민 작가가 하는 이야기로 충분히 반론이 됩니다.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이 가상화폐와 분리불가하다면, 즉 가상화페 제도만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그야말로 쓸모 없는 기술입니다.
암호화폐 시스템은 명백한 폐해가 나타나고 있는 반면에 그 효용은 아직도 미지수니까요. 이걸 계속 허용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만약 퍼블릭 블록체인이 암호화폐와 분리 가능하다면, 블록체인기술만 허용하고 암호화폐는 폐지해도 됩니다.
이 논리엔 암호화폐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이 정말로 필요하고 유용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바탕으로 한 것인데,
블록체인 기술을 위해 암호화폐가 필요하다는 수학적 증명은, 암호화폐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성 증명에 아무런 기여를 못하는 거죠.
11281 2018-01-19 20:53:50 0
어제 가상화폐 토론에서 나온 수학적 증명이 뭔가 해서 봤는데 [새창]
2018/01/19 16:54:37
사회학도 하나의 과학이지만, 화학, 물리학, 생물학처럼 변수를 통제한 실험을 하기가 극히 어렵죠..
이 때문에 사회학은 통계적으로 접근하고 수많은 가정을 도입하는게 불가피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말랑한 조건들, 가정들은 자연과학에서 하는 것 같은 실험이나 엄정한 증명이 불가능하기에 별다른 근거도 없이 채택되지만,
직관적으로 보기에 타당하고, 반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어설프게 경제학을 접했거나, 경제학 이론을 자기 편익을 위해 끌어다 쓰는 사람들은
분명한 예외가 존재하는 전제까지 만고 불변의 진리처럼 받드는 경우가 많이 있죠...
11280 2018-01-19 05:51:15 0
불을 붙여보자 [새창]
2018/01/19 04:03:08
엄지손가락 위치를 잘 보세요... 뒤집은 거에요..
11278 2018-01-19 02:22:12 50
헬스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우유의 비밀 [새창]
2018/01/18 23:51:27
근데 실제로 우유 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분을 제외하면 지방이 제일 비율이 높긴 함요..
우유가 牛油라는 말이 진짜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알아먹기 쉬우라고 그런 거일듯...
11277 2018-01-19 00:58:22 1
수학적 증명...? [새창]
2018/01/18 22:33:19
김진화 대표가 말하는 수학기반 화폐란 이런겁니다.
www.scienceall.com/수학으로-만든-화폐-비트코인/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경제와 화폐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우겨대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화폐는 결국 신용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겁니다. 김진화 대표가 말하는 금속 기반 화폐, 정치 기반 화폐는 그 신용이
금속이라는 실물 자원의 희소성에서 나오느냐, 사람들의 합의로 만들어진 정부 권력에 대한 신용에서 나오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얼마나 수학문제를 더 많이 푸느냐는 그러한 신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지, 화폐라 이름붙은 숫자를 누가 더 열심히 옮겼느냐를 증명해 줄 뿐입니다.
이것은 암호코드를 풀수있는 전자 장비와 전기에너지라는 어마어마한 진입장벽을 만들어주기는 하지만,
진입장벽이 곧 화폐의 신용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전자화폐의 장점은 빠르고 편리한 전송과 거래입니다.
그런데 암호화폐는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 어마어마한 장비와 화석연료(전기에너지는 대부분 화석연료에서 나옵니다)를 소모합니다.
뿐만아니라 암호화가 복잡해지고 거래가 늘어날수록 전송에 소요되는 시간도 늘어납니다.
그렇다면 본질적으로 현금을 호송차에 실어 운송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겁니다.
물론 장비도 급속도로 진화하면서 암호 해결 속도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죠.

문제는, 현금의 신용을 보장하는 것은 실물 생산력을 가진 사람들끼리 합의된 정부이지,
현금을 실어 운송하는 호송차가 아니란 겁니다. 따라서 장비의 발전이 암호화 비용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해도,
화폐의 신용이 수학에서 나온다고 하는 수학기반 화폐란 허상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11276 2018-01-19 00:36:14 1
수학적 증명...? [새창]
2018/01/18 22:33:19
메타세/수학적 증명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비트코인이라는 화폐시스템을 위해서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된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로 구성된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 비트코인이라는 보상이 필요하다,
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 거에요. 이건 유시민 작가가 비트코인을 장난감이라고 부르는 이유구요.
목적과 수단이 전도된거죠. 그러니 비트코인이라는 보상이 없이 퍼블릭 블록체인을 구현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죠.
보상이 필요하다면 굳이 비트코인일 이유는 없습니다. 그 잘난 수학적 증명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이미 비트코인은 소수의 개인, 또는 기업집단이 과점적으로 채굴하고 있어요.
이 시점에서 퍼블릭 블록체인이 권력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이상은 날아간거에요.
이 문제에 대해선 과도기적 문제일 뿐이라고 말을 돌려놓고 수학적 증명을 못한다고 데꿀멍이라고 할 말이 아니죠.
제 결론은 유시민 작가와 동일합니다. 비트코인이라는 보상시스템이 퍼블릭 블록체인이 동치라면 규제해서 막아야 됩니다.
비트코인 없이도 퍼블릭 블록체인을 유지할 수 있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처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을 규제해야 하죠.
11274 2018-01-18 23:30:42 2
수학적 증명...? [새창]
2018/01/18 22:33:19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닙니다. 수학입니다. - 에이스 침대
11273 2018-01-18 22:51:17 0
[새창]
유시민 작가가 정말 정리를 잘해주시긴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대중이 궁금하고 알고 싶어한 논제를 다룬건 유시민 작가 뿐이 아니었나 싶네요.

정재승 박사가 논점을 잘못 알아들었다기 보다는....
공대 출신 친구들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가진 태도에서 느낀 것과 비슷한데,
기술에 대한 이해는 충분하지만 경제학적인 이해는 부족해서
'권력의 통제를 받지 않는 화폐시스템'이라는 음모론적인 캐치프레이즈에 경도되어 있고,
정작 현실 경제는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는 느낌이네요.
김진화 대표? 이분은 화려한 전문용어만 잔뜩 늘어놓고 정작 중요한 부분들은 다 뭉개버리는 느낌.
수학적 증명 운운하면서 너 그거 못하지?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그게 뭐고 왜 필요한지는 본인도 설명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것인지.
11272 2018-01-18 21:28:32 1
[새창]
지역감정으로 분란유도를 한다고 볼수는 있겠는데,
경상도 사투리 컴플렉스 있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전라도 사투리 이야기를 꺼낸건 언더도그마를 의식해서인 듯 하고,
경상도를 옹호하면서 전라도를 등장시켰다는 이유만으로 일베 취급하는 것도 사실은 그 언더도그마에 어느정도 해당하는게 아닌가 새악합니다.
11271 2018-01-18 21:25:37 1
[새창]
일베라고 주장하시는건 근거가 부족합니다.
과거 댓글에 전라도 출신이라는 언급이 있다는 주장이 거짓이라면,
허위 사실을 주장하는 것인지 단순한 착각인지 확인할 필요도 있구요.
'사투리가 투박하다'는 말이 지역감정을 건드릴 정도의 심각한 발언인지는 약간 갸우뚱해지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그렇게 느낄 수는 있고, 그런 발언을 조심해야 한다는 주장은 원론적으로는 옳다고 생각됩니다.
저 댓글러가 비공을 많이 받기는 했지만 딱히 심각한 어그로를 끌었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럽고,
나아가 일베라고 단정짓을 근거는 없다고 봅니다.
11270 2018-01-18 19:21:08 18
꼰대방지 5계명 [새창]
2018/01/18 14:07:43
사실 '존중'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야할 권리이긴 하죠..
'존경' 받는게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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