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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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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3 2017-12-29 11:52:37 0
[새창]
내가 살아온 삶의 무게만큼, 타인이 살아온 삶의 무게도 무겁습니다. 내 가치관이 견고하고 올바르다 생각하는 만큼, 타자의 가치관도 그 나름의 올바음과 타당성을 지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타인의 성격과 가치관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서 바꾸겠다는 생각은 어쩌면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오만과 독선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상대방을 전혀 바꿔선 안된다거나, 바꿀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변화를 요구하는만큼 나 자신도 바꿀 수 있어야겠죠.
11132 2017-12-29 11:40:48 0
앗....아아 [새창]
2017/12/29 06:18:49


11131 2017-12-29 11:35:40 2
오유 레전드 갱신 [새창]
2017/12/29 10:58:35
시게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베오베게시판 시게 비율이 너무 커서 불편하긴 했음요..
그래도 다른 게시판까지 싹다 분리시켜버린건 아쉽네요..
11129 2017-12-29 03:58:13 0
[새창]
근데 남자도 저정도로 근육 키우면 좀 부담스럽지 않나요...
11128 2017-12-29 03:19:41 27
왼쪽의 단어와 반대되는 단어를 쓰시오 [새창]
2017/12/28 17:25:54
얘가말한데!// 포괄적인 의미에서 반의어에 해당합니다.
정확히는 상보어에 해당하구요.
이 경우에는 기록이 있다=written/기록 없이 말로만 전해진다=oral 이라는 관점으로, 입이라는 의미보단 기록의 유무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당연하지만 oral sex에서의 oral은 반의어가 없습니다.

11127 2017-12-28 17:46:25 107
왼쪽의 단어와 반대되는 단어를 쓰시오 [새창]
2017/12/28 17:25:54
참고로 정답은 written입니다.
oral은 '입에 의한'이라는 뜻으로, 구강성교, 구전동화, 구두계약 처럼 입으로 행해지는 것을 뜻합니다.
구전, 또는 구두의 반의어인 서면(written)이 답이 됩니다.
11126 2017-12-28 17:29:32 0
[새창]
1.이 부분은 성추문이란 표현이 너무 포괄적이었나 보네요..
루이 CK의 경우는 문란하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성추행 사건이었습니다.
루이 CK도 자신의 무분별하게 권력을 휘둘렀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피해자들이 느낀 고통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한 거구요.
성 도덕주의는 물론 말씀하신대로 동의문제와는 별로 관계가 없겠죠..

2. 동의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런 문제들이 있기에 어려운 문제라는 거죠...
이쪽이든 저쪽이든 분명하게 한쪽뿐이라면 어려울 일 없겠지만...
평등해 보이는 개개인 사이에도 서열과 권력관계는 존재하고,
인간 관계는 워낙에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합의된 관계고
어디서부터가 강압적인 관계인지 명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성과 권력관계는 매우 밀접하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절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설령 직장내 상하 관계의 두사람이라도 합의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반면에,
표면적으로는 평등한 연인관계에서 빈번한 데이트 폭력이 발생하기도 하니까요.

다만 말씀하신 내용 중에 '권력형 남성에게 여성이 굴복할 수 밖에 없는 심리적 기제'라는 것에 대해선 약간 의문이 듭니다.
이건 남녀 불문하고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요? 아니면 여성에게 그런 특성이 더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을까요.
여성에게 그런 특성이 더 뚜렷하다면, 이것은 생물학적 본능일까요, 아니면 사회구조에 의해 후천적으로 학습된 것일까요?
궁금하군요..
11125 2017-12-28 08:12:09 18
남동생....기막힌 설득력....jpg [새창]
2017/12/28 01:02:02
히오스 합니다.
11124 2017-12-28 02:44:48 29
'막스'둥절 [새창]
2017/12/27 22:08:4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61300211&code=940100
기사 찾아보니 헷갈린건 아니랍니다...그래도 영 말같지도 않은 사태죠..
11123 2017-12-28 01:54:08 0
[새창]
1그게 모호하고 어려운 부분이죠..
논란이 번지고 있는 헐리우드 성추행 파문의 경우.. 그중에서도 루이CK의 사례를 보면,
루이CK는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기 전에 그래도 되겠냐고 물어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추문에 휩싸였고, 그 자신도 자신이 가진 권력 때문에
그 질문은 더 이상 단순한 질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시인했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1/11/story_n_18526784.html
즉, 계약서나 구두 녹음처럼 표면적이고 형식적인 동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실질적인 동의를 수반하고 있느냐의 문제라는 거죠.
그렇다고 이걸 김영란법처럼 사장과 알바는 섹스해선 안된다고
일괄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차원의 문제도 아니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죠.
모텔까지 따라가서 같이 눕는 상황이라는 것도 그걸 권유한 사람이
상대방을 위압할 수 있는 물리적, 또는 사회적 수단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그래서 피해를 당할때까지는 참고 넘겼지만 돌이켜보니 도저히 수치스러워서 참을 수 없었다는 경우도..가능하죠.
루이 CK를 포함한 헐리우드 성추문의 경우도 그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지만 시간이 지나서야 문제제기가 되었으니까요.
11122 2017-12-28 01:12:31 0
정치 소재글과 철학 [새창]
2017/12/27 10:55:22
1동의합니다. 다만, 안정 추구 심리가 실리적인 면에서 따지자면 부동산, 기득권 지키기라고 설명이 되지만,
그런 이익 동기와는 맞지 않는 보수층도 많이 존재하죠..기득권은 개뿔 가진 것도 없는 이들이 보수를 자처하는 경우..
미국을 상국으로 모시고 북한을 증오한다고 하는 이들이 대체로 이런 경우일 것인데,
이 경우는 어떤 실리 때문이라기 보다, 강자의 편에 붙는다는데서 그야말로 심리적인 안정을 얻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박정희, 전두환의 시대는 더이상 굶주리지 않아도 되는 경제 발전의 시대로 각인 되어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꼭 한국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게, 리버테리아니즘이 아닌 리버럴리즘은 미국에서도 진보 정당에 좀 더 가깝기도 하니까요..
결국 보수나 진보가 자기 입맛에 맞게 자유라는 가치를 끌어다 쓸 뿐이지, 자유 추구가 보수의 특성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11121 2017-12-27 15:20:53 0
정치 소재글과 철학 [새창]
2017/12/27 10:55:22
단어의 정의에 관한 문제라 해야 할지..
보수가 개인주의, 자유주의적 가치를 지향한다는 말씀은 좀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보수가 외치는 자유라 함은 개인주의적 자유가 아니라 자본의 자유이며,
그 속에서 개인은 자유롭기는 커녕 오히려 억압받으며, 집단을 위해 희생할 것을 요구 받습니다.
혁신을 외치는 사람을 나댄다며 비난하고, 내부고발자를 배신자로 낙인 찍는 것이 그 현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의 보수가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취하는지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보수의 입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봅니다.
보수가 원하는 가치는 안정이지, 개인이나 자유 따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120 2017-12-27 13:56:46 0
[새창]
1.맞는 말씀이시긴 한데...사실 차단되는게 한두분이 아닌데다 제가 알기로 관리자 차단은 대부분 자동으로 이뤄진다고 들어서..
차단된 타이밍으로 봤을땐 자동차단은 아닌듯 하고, 수동으로 차단되었다면 운영자가 그 많은 유저들의 정보를 일일히 대조해 차단했다고 보기도 어렵기에...
2.네...그런데 그런 관점으로 보더라도 딱히 철게에서 작성자님이 실망할만한? 반대의견이 있었다고 생각이 안들어서..
뭐 차단된 분 글이 비공감이 5개 찍히긴 했고 여러 사람들이 부적절한 글이라고 비판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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