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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4 2018-01-06 15:54:48 45
미국에서 차들이 서로 매우 예의바른 이유 [새창]
2018/01/06 14:04:01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법 몰래카메라 영상 찍으려다 골로 갈뻔한 경우
11193 2018-01-06 15:07:52 0
[새창]
닥눈삼으로 검색하면 대부분 삼년 아니면 삼개월이라고 나오고, 텃세랑 관련 짓는 글도 많길래 한 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유유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나이 운운하는것도 이상하구요.
반말 하는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반말 한번 했다고 인간적인 도리를 저버렸다고까지 할 건 없죠.
11192 2018-01-06 11:52:19 0/7
[새창]
글 내용이 타당한지랑은 별개로 닥눈삼이라거나 나이 어린 사람이 반말한다고 까는건 좀 그렇네요.

뭐 반말한건 나쁘게 말하면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거긴 한데,
요즘 유머 커뮤니티 치고 존댓말 기본으로 하는 곳이 오히려 드물긴 하고, 신입 유저가 눈팅만 하면서 분위기 파악하고 첫글 쓰는데 삼년씩 걸려야하는 유머사이트는 삼년 이내로 망한다고 봅니다.
11191 2018-01-06 11:37:18 0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5 18:36:35
+기향님과 결론이 같다고 했지만, 저는 칸트의 선험성을 종교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선험성이라는 것을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로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관념론과 유물론 논쟁도 그렇구요.
11190 2018-01-06 11:26:33 2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5 18:36:35
말씀드렸다시피 종교와 철학이 원래는 하나였고, 둘 모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그러니 종교 역시 질문을 던지고, 철학 역시 답을 구하려고 하고, 많은 부분에서 닮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하나의 반례도 존재하지 않는 명확한 구분법이 아니라 전반적인 차이점이며, 그 차이를 발생시키는 근본 원리입니다.
예를들어 유일신 종교들에서 신의 존재는 부정할 수도 없고 의심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개별 신자들이 의문을 품고 의심을 할수는 있지만, 종교가 그것을 권장하거나 확산시키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철학자 개개인은 어떤 결론, 예를들어 무신론에 대한 단정적인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철학자들이 그 결론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며, 그 결론에 대한 의문과 의심을 품는 것은 허용되고 권장됩니다.
철학은 그런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반문하고 토론함으로서 답을 찾아왔습니다.
물론 종교에서 토론이 없고 의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토론을 통해 치밀한 교리를 형성한 종교들도 있고, 신학 역시 그렇게 발전해 왔으며, 서양 철학은 어떻게 보면 그 과정에서 파생해 나온 것이라 볼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종교는 근본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믿음으로밖에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신의 존재를 누구도 증명할 수 없음에도 그것을 확실한 것으로 믿는다는 거죠.
말이 길었는데, 사실 결론은 아래 기향님이 달아주신 내용과 같습니다. 즉, 무지에 호소하는 논리적 오류를 내포한다면 종교라고 보는 것입니다. 죽음, 사후세계, 신과 같은 결코 알수 없는 미지에 대한 불안을 종교적 믿음이라는 확신을 가짐으로서 불식시키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11189 2018-01-05 21:43:30 32
특이점이 와버린 콘돔 포장지 [새창]
2018/01/05 19:34:55
혹시나 오해를 막기위해서 말씀드리면...구멍이 메워지는 것은 아니고,
구멍이 나도 저 육각형 범위 이상으로 찢어지지 않는 제품입니다..방화벽이 불이 안번지게 하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구멍이 나더라도 완전히 찢어지는 것보단 훨씬 안전하니 쓸모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구멍난 콘돔은 어쨋든 위험하니 일부러 구멍뚫어보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11188 2018-01-05 21:37:41 51
(알몸주의) 현재 중국 상황.jpg [새창]
2018/01/05 21:31:11
그 와중에 자연스럽게 가려지게 사진 잘찍었네ㅋㅋㅋㅋㅋㅋㅋ
11187 2018-01-05 21:33:34 2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5 18:36:35
다시 읽어보니 아마도 용어에 대한 이해 차이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는 불가지론을 인간 존재의 본질적 한계로 인한 인식 불가능성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했습니다만,
님께서 '무신론적 불가지론'에 대해 역술, 오컬트, 미신을 언급하신 것으로 보아
제가 이해하는 불가지론의 의미로 사용하신게 아니라,
인식 불가능한 무엇인가에 대한 믿음이나 환상이라는 의미로 사용 하신 듯 하네요.
여기에 대해선 불가지론보다는 신비주의가 좀 더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1186 2018-01-05 21:24:28 2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5 18:36:35
음....맹신과 불가지론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착각하는 것과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불가지론은 그 이름 그대로 '알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지 있다, 또는 없다로 확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주요 종교들이 신은 확실히 존재하고 인간이 그것을 알 수 있다고 믿는 유신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고,
이들은 불가지론자들에 대해서 믿음이 부족한 자, 불신자 등으로 취급한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요.
11185 2018-01-05 20:52:35 17
이거 다 알면 무조건 아재. [새창]
2018/01/05 20:47:29
근데 접이식 물통은 요즘도 쓰는거 아닌가요?
11184 2018-01-05 20:47:11 0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5 18:36:35
그 기준대로라면...그럼 무신론적 불가지론도 종교일까요..?
11183 2018-01-05 19:40:57 2
종교적인 것과 철학적인 것을 구분짓는 건 무얼까요? [새창]
2018/01/05 18:36:35
과거엔 철학과 종교는 다르지 않았죠...
둘의 공통점은 근원에 대한 질문이라는 것.
그리고 차이점은 믿음과 불신..
인간의 문명과 지식이 확장될수록, 과거의 무지가 분명해질수록, 더 많은 의문이 발생하게 됩니다.
불명확하고 불분명한 답에 대한 끊임없는 불신과 의심, 의문을 품는 것이 철학이라면,
그것이 비록 불명확한 답일지라도 명확하고 뚜렷한 믿음을 갖는 것이 종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치란 무엇인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종교는 답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철학은 질문을 제시합니다.
누군가는 종교가 제시하는 답에 만족하지 못하고, 끝 없이 질문하고 방황하게 되더라도 계속해서 의심하는 길을 택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또는 모든 사람에게는 끝없는 질문과 고뇌로부터 도피할 답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종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비교적 손쉬운 답을 제공하는 거죠..
11182 2018-01-05 17:57:25 40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약후?> [새창]
2018/01/05 17:53:35
왜 화면이 정사각형이죠? 보통은 16:9비율 아닌가요? 짤리지 않은 원본으로 올려주세요
11181 2018-01-05 02:16:46 87
군자의 복수는 오래 걸려도 늦지 않다. [새창]
2018/01/04 20:53:49
근데 사실은 공룡은 석유가 되지 않습니다..석유의 기원은 대부분 고대 남조류나 플랑크톤, 박테리아 등 해양성 미생물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공룡과는 무관합니다.
11180 2018-01-05 02:12:24 106
군자의 복수는 오래 걸려도 늦지 않다. [새창]
2018/01/04 2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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